[탐사보도-공익제보 끝나지 않은 싸움] 충분한 근거자료 없을땐 배신자 낙인…역풍 평소에 신뢰 쌓고 ‘자기 편’ 많이 만들어야 [탐사보도-공익제보 끝나지 않은 싸움] 충분한 근거자료 없을땐 배신자 낙인…역풍 평소에 신뢰 쌓고 ‘자기 편’ 많이 만들어야 공익 제보할 때 유의할 점 목록 메일 인쇄 글씨크기 전문지식/부정부패문제 2014.01.13
[탐사보도-공익제보 끝나지 않은 싸움] 들춘 용기, 멍든 인생 [탐사보도-공익제보 끝나지 않은 싸움] 들춘 용기, 멍든 인생74% “후회없다”…100% “조직서 불이익” - 내부고발 ‘양심의 호루라기’ 35명 심층 인터뷰 서울신문 | 입력2014.01.13 02:37 기사 내용 [서울신문]공익 제보자 10명 중 7명 이상이 내부 비리를 고발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 것으.. 전문지식/부정부패문제 2014.01.13
[탐사보도-공익제보 끝나지 않은 싸움]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말했을 뿐..난 영웅 아니다" [탐사보도-공익제보 끝나지 않은 싸움]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말했을 뿐..난 영웅 아니다"두 공익제보자의 고백 서울신문 | 입력2014.01.13 02:37 기사 내용 [서울신문]"자기 자신을 스스로 속이지 않겠다는 결심이 있다면 누구라도 내부 고발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도덕적으로 더 우월한 것.. 전문지식/부정부패문제 2014.01.13
[탐사보도-공익제보 끝나지 않은 싸움] 제보자 35명 중 28명 "개인적 원한 오해" [탐사보도-공익제보 끝나지 않은 싸움] 제보자 35명 중 28명 "개인적 원한 오해"음지에 묻힌 그들, 왜? 서울신문 | 입력2014.01.13 02:37 기사 내용 [서울신문]"새 정부가 들어서자 야당 국회의원들이 4대강 사업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와 달라고 요청했었죠. 하지만 저는 조용히 연구에.. 전문지식/부정부패문제 2014.01.13
[탐사보도-공익제보 끝나지 않은 싸움] 제보자의 소원 일자리 지키기 [탐사보도-공익제보 끝나지 않은 싸움] 제보자의 소원 일자리 지키기권익위에 보호 신청 174건 중 141건이 신분 보장 요청 서울신문 | 입력2014.01.13 02:38 기사 내용 [서울신문]"한국수력원자력이 공익 제보를 하면 포상금으로 10억원을 준다고 했었죠. 방위사업청도 비리를 고발하면 2000만원.. 전문지식/부정부패문제 2014.01.13
[탐사보도-공익제보 끝나지 않은 싸움] 용기 내 폭로했지만 돌아온 건 싸늘한 시선·해고 통보 [탐사보도-공익제보 끝나지 않은 싸움] 용기 내 폭로했지만 돌아온 건 싸늘한 시선·해고 통보서울신문 | 입력2014.01.13 02:37 기사 내용 [서울신문]세종문화회관 내부 비리를 제보했던 30대 중반의 여직원은 지난달 중순 갑자기 찾아온 한파만큼이나 시린 면직 통보를 받았다. 발단은 서울시.. 전문지식/부정부패문제 2014.01.13
부패신고 한번으로 1억5000만원 보상금 받아 부패신고 한번으로 1억5000만원 보상금 받아 국민권익위는 30일 “올 한해동안 부패신고자 37명에게 지급한 보상금은 9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패신고를 통해 회수한 돈은 약 84억원에 달했으며 최고보상금은 하수관거 정비공사 부패신고인에게 지급한 1억5000만원으로 집계.. 전문지식/부정부패문제 2013.12.30
한국 정치인·공무원 부패지수 ‘46위’ 한국 정치인·공무원 부패지수 ‘46위’ ㆍ작년보다 1계단 더 떨어져 ㆍOECD 국가 중 27위 ‘바닥’ 한국의 공무원과 정치인들의 청렴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바닥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투명성기구(TI)는 3일 177개국의 ‘2013년 부패인식지수’를 발표했다. 부.. 전문지식/부정부패문제 2013.12.04
돌아온 내부고발자, 국방부서 ‘군인 청렴성’ 강연 돌아온 내부고발자, 국방부서 ‘군인 청렴성’ 강연 ㆍ김영수 국민권익위 조사관 조직의 비리를 고발한 뒤 마지못해 옷을 벗어야 했던 군 내부고발자가 2년여 만에 ‘강연자’로 국방부 단상에 섰다. 이번 강연을 계기로 군 내부고발이 더 활발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민권익위원회 .. 전문지식/부정부패문제 2013.11.29
비리 어린이집 원장들, 내부고발자 '집요한 보복' 비리 어린이집 원장들, 내부고발자 '집요한 보복'[전화·문자로 고발 교사 협박… 블랙리스트 돌려 취업도 막아]<br><br>비리 제보했던 학부모들엔 "당신 아이 이제 갈 곳 없다" 어린이집들에 소문 내 따돌림<br>내부고발자 신원 노출도 심각 조선일보 | 김형원 기자 | 입력2013.10.. 전문지식/부정부패문제 201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