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어린이집 비리 고발, 송파구청이 원장에게 흘렸다 [단독] 어린이집 비리 고발, 송파구청이 원장에게 흘렸다한겨레 | 입력2013.05.30 08:40 | 수정2013.05.30 09:20 기사 내용 [한겨레]학부모-원장 통화내용 입수, 취하 방법까지 조언 대구선 소문 떠돌던 보육교사 블랙리스트 나와 불법적으로 추가 식비를 걷은 어린이집에 대해 학부모가 구청에 민.. 전문지식/부정부패문제 2013.05.30
[이 사람] 청렴정책의 ‘달인’ - 박계옥 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이 사람] 청렴정책의 ‘달인’ - 박계옥 권익위 부패방지국장 2012-12-07 09:15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사과 광주리에서 썩은 사과를 골라내는 것이 사정정책이라면, 사과가 썩지 않도록 미리 관리하는 게 청렴정책입니다.” 박계옥(50)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은 청렴정책이 국가.. 전문지식/부정부패문제 2013.05.25
왜 살찐 사람이 빚을 지는가 최신 행동경제학의 연구성과로 밝혀낸 현명한 선택의 비밀 우리나라 성인의 흡연, 음주 등 건강행태 개선이 여전히 미흡해 건강행태 개선을 강화해야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남성현재흡연율은 42.6%~51.3%이며, 성인고위험음주율은 13.5%~20.4%를 기록했다. .. 전문지식/부정부패문제 2013.05.20
금융권비리 만연 올해 징계만 벌 써 350명 금융권 비리 만연…올해 징계만 벌써 350명 기사입력 2013.05.20 08:27:42 | 최종수정 2013.05.20 09:14:59 올해 들어 각종 비리와 규정 위반으로 제재를 받은 금융회사 임직원이 350명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은행, 저축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카드사, 보험사.. 전문지식/부정부패문제 2013.05.20
<금융사 비리 백태…거래정보 훔치고 고객돈 횡령> <금융사 비리 백태…거래정보 훔치고 고객돈 횡령>SK증권 팀장, 고객돈 15억여원 빼돌려 임의매매 우리투자증권 지점에서는 잇따라 횡령사건 터져 연합뉴스 | 입력2013.05.20 05:54 기사 내용 SK증권 팀장, 고객돈 15억여원 빼돌려 임의매매 우리투자증권 지점에서는 잇따라 횡령사건 터져 .. 전문지식/부정부패문제 2013.05.20
소문을 사실로 믿고 사내 ‘뒷담화’… 대법 “명예훼손죄 아니다” 판결 소문을 사실로 믿고 사내 ‘뒷담화’… 대법 “명예훼손죄 아니다” 판결 사실로 믿고 뒷담화를 한 사람을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48)에게 무죄를 판결한 원심을 확.. 전문지식/부정부패문제 2013.05.18
심상치 않은 ‘을의 반란’ 경제민주화가 해법이다 [사설]심상치 않은 ‘을의 반란’ 경제민주화가 해법이다 남양유업의 ‘막말 전화’ 파문 이후 우리사회 곳곳에서 왜곡된 갑을문화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대기업이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협력사나 대리점에 각종 불이익을 강요하는 불공정 거래행위는 비단 남양유업만의 문제가 아니.. 전문지식/부정부패문제 2013.05.09
요즘 富者들, 연금저축 한도(年 1800만원·소득공제 400만원) 꽉꽉 채우는 까닭 요즘 富者들, 연금저축 한도(年 1800만원·소득공제 400만원) 꽉꽉 채우는 까닭 최근 자산가들 사이에서 연금저축계좌가 신종(新種) 재테크 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길어진 노후에 대비하기 위해 연금에 거액을 넣고 있다는 얘기가 아니다. 정부가 세수 확보 차원에서 절세 상품을 계속 .. 전문지식/부정부패문제 2013.05.02
<'지하경제 주범' 자영업자 소득양성화 개선 추세> <'지하경제 주범' 자영업자 소득양성화 개선 추세>지하경제 290조원…선진국 비교하면 '산 넘어 산' 연합뉴스 | 입력2013.04.10 05:52 기사 내용 지하경제 290조원…선진국 비교하면 '산 넘어 산' (서울=연합뉴스) 권혁창 배영경 기자 = 국내 자영업자 가운데 납세 대상자로 파악되는 비중이 .. 전문지식/부정부패문제 2013.04.10
태자당이 사모펀드 축재 … 뒤통수 맞은 시진핑 개혁 태자당이 사모펀드 축재 … 뒤통수 맞은 시진핑 개혁4개 펀드 12조원대 은밀히 운영<br />정부 고급 정보 이용해 고수익<br />장쩌민·원자바오 아들 등 주도<br />새 지도부 부패척결 의지 무색 중앙일보 | 최형규 | 입력2013.04.10 00:37 | 수정2013.04.10 07:17 기사 내용 시진핑(習近平) .. 전문지식/부정부패문제 201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