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와 부동산] 샘 있다고 명당? 산수 빼어나도 흉천이면 NO ! [풍수와 부동산] 샘 있다고 명당? 산수 빼어나도 흉천이면 NO ! 풍수에서는 터 앞에 모이는 물(聚水)을 명당의 증거로 삼고 있다. 풍수 연구가인 오공(吳公)은 "귀한 물이 명당으로 들어오면 부귀영화를 대대손손 전하리라"고 말했다. 터 앞의 물은 깊게 모여야 최상이다. 깊은 곳에 모인 물은 사시사철 .. 풍수지리.명리 2010.06.11
[사주팔자와 財運] 이름이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할까 [사주팔자와 財運] 이름이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할까 이름을 잘 지으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까. 동일한 제품이라도 포장에 따라 상품가치가 달라지듯 이름도 듣기 좋고 느낌이 좋아야 한다. 작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누구는 이름이 나빠서 망했고 누구는 이름이 좋아서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 풍수지리.명리 2010.06.04
풍수(風水) 알아야 기업 지속성장 가능? 풍수(風水) 알아야 기업 지속성장 가능? 기업의 풍수지리 경제학 ‘명당 잡아야 대대손손 번창’ 첨단기술의 집합지인 경기 판교테크노밸리.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판교테크노밸리 공사장에서 이색적인 모습이 눈에 띈다. 대기업 계열의 한 IT회사가 입주할 터에 지반 공사를 끝내고 비밀리에 커다란.. 풍수지리.명리 2010.05.28
풍수지리로 풀어보는 서울의 명당 아파트 서울 최고 명당은 북악산 자락의 성북동ㆍ명륜동 대치동 은마 = IT사업 하기 좋은 입지, 압구정 현대 = 학자와 궁합 잘맞는 동네 고제희 대동풍수지리학회장 `풍수지리`만큼 우리 생활에서 자주 회자되는 관심사도 드물다. 묫자리를 정할 때, 이사할 때, 심지어 사무실 책상 위치를 정할 때조차 `향`이 .. 풍수지리.명리 2010.05.28
[풍수와 부동산] 물(水)부터 알아야 재운이 보인다 [풍수와 부동산] 물(水)부터 알아야 재운이 보인다 `풍수지리`를 글자대로 풀이하면 바람과 물, 그리고 땅의 이치란 뜻이 된다. 풍수라고 지침한 것은 그만큼 풍(風)과 수(水)가 지기(地氣)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얘기다. 따라서 물과 바람을 알지 않고 풍수를 보는 법을 알긴 어렵다. 산이란 누가 봐도.. 풍수지리.명리 2010.05.28
[풍수와 부동산] 물과 터 태극모양으로 싸안은 곳이 명당 [풍수와 부동산] 물과 터 태극모양으로 싸안은 곳이 명당 지난 회에선 물의 깊고 낮음과 모이고 흩어짐에 따른 운을 설명했다. 이번 회에는 물이 발원하고 터 앞에 당도하고 물이 터에서 다시 나가는 `조수`(朝水)에 대한 것을 설명하고자 한다. 풍수가 오공(吳公)이 말하기를 "물이 짧게 들어와 길게 나.. 풍수지리.명리 2010.05.28
[사주팔자와 財運] 인생의 슬럼프 극복? 느긋하게 때를 기다려야 [사주팔자와 財運] 인생의 슬럼프 극복? 느긋하게 때를 기다려야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일이 잘 안 풀리거나 하는 일마다 꼬일 때가 있다. 필자가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10년 주기 패턴, 즉 석하리듬에서 겨울에 해당하는 3년이 바로 `인생의 함정` 혹은 `슬럼프`라 할 수 있다. 이런 때.. 풍수지리.명리 2010.05.20
[알기쉬운 부동산 카툰] 재개발 지분 매도시 양도세 비과세 받으려면 [알기쉬운 부동산 카툰] 재개발 지분 매도시 양도세 비과세 받으려면 재개발 지분이 있는 A씨가 최근 재개발 지분을 매도하려는데 양도세 비과세를 받을 수 있을까? 재개발 지분의 양도세 비과세 조건을 갖추려면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관리처분일 전 3년 보유하고(서울 및 과천, 1기 신도시.. 풍수지리.명리 2010.05.14
[풍수와 부동산] 물(水)부터 알아야 재운이 보인다 [풍수와 부동산] 물(水)부터 알아야 재운이 보인다 `풍수지리`를 글자대로 풀이하면 바람과 물, 그리고 땅의 이치란 뜻이 된다. 풍수라고 지침한 것은 그만큼 풍(風)과 수(水)가 지기(地氣)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얘기다. 따라서 물과 바람을 알지 않고 풍수를 보는 법을 알긴 어렵다. 산이란 누가 봐도.. 풍수지리.명리 2010.05.14
44]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과 같다 過 猶 不 及 지나칠과 같을유 아니불 미칠급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음. 논어(論語) '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말이다. --> 자공(子貢:공자의 제자)이 공자에게 물었다. "사(師:공자의 제자,자장의 이름)와 상(商:공자의 제자,자하의 이름) 중에 누가 더 낫습니까?" 공자가 대답했다. "사는 .. 풍수지리.명리 20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