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 보는 세상] 比較 한자로 보는 세상] 比較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0) 2010.05.31 00:20 입력 / 2010.05.31 09:22 수정 관련핫이슈 [오피니언] 한자로 보는 세상무엇인가를 고를 때 이 행위를 잘 해야 한다. 이리저리 대상을 따져보고 다른 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어느 쪽이 더 나은 것인지를 잘 판단해야 한다. 견줘보는 것,.. 풍수지리.명리 2010.07.14
[한자로 보는 세상] 智者疑隣 [한자로 보는 세상] 智者疑隣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0) 2010.05.27 01:31 입력 / 2010.05.27 09:31 수정 관련핫이슈 [오피니언] 한자로 보는 세상도끼(斧)를 잃어버린 사람이 있었다. 이웃집 아들에게 의심이 갔다. 그의 걸음새와 안색을 봐도 그렇고 또 그의 말을 들어도 도끼를 훔친 자임에 틀림없었다. 한.. 풍수지리.명리 2010.07.14
[한자로 보는 세상] 故鄕 [한자로 보는 세상] 故鄕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0) 2010.05.26 00:32 입력 관련핫이슈 [오피니언] 한자로 보는 세상“큰 바람이 일어나 구름을 날렸도다. 해내에 위엄을 떨치고 고향에 돌아왔네. 이에 용사를 얻어 사방을 지키리라.(大風起兮隕벴揚, 威加海內兮歸故鄕, 安得猛士兮守四方)” 한(漢)나.. 풍수지리.명리 2010.07.14
[한자로 보는 세상] 華陽 [한자로 보는 세상] 華陽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0) 2010.05.24 00:20 입력 / 2010.05.24 09:44 수정 관련핫이슈 [오피니언] 한자로 보는 세상서울의 옛 한자 이름 한양(漢陽)은 한강의 북쪽을 뜻하는 명칭이다. 북한산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그 산의 남쪽이라는 뜻이다. 보통 지명에 나오는 양(陽)이라는 글.. 풍수지리.명리 2010.07.14
[한자로 보는 세상] 脣亡齒寒 [한자로 보는 세상] 脣亡齒寒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1) 2010.05.20 00:11 입력 / 2010.05.20 10:03 수정 관련핫이슈 [오피니언] 한자로 보는 세상기원전 655년 중국 춘추시대가 끝나갈 쯤의 일이다. 진(晉)나라 헌공(獻公)은 괵나라 땅을 차지하고 싶었다. 그런데 진과 괵나라 사이에 우(虞)나라가 있었다. 진.. 풍수지리.명리 2010.07.14
[한자로 보는 세상] 月旦評 [한자로 보는 세상] 月旦評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0) 2010.05.19 00:48 입력 / 2010.05.19 10:28 수정 관련핫이슈 [오피니언] 한자로 보는 세상평(評)은 말(言)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게 공평(平)하게 한다는 것이다. 사람에 대한 평가, 즉 인물평(人物評)으로 유명했던 건 후한(後漢) 시대의 월단평(月旦.. 풍수지리.명리 2010.07.14
[한자로 보는 세상] 失言 [한자로 보는 세상] 失言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0) 2010.05.17 00:26 입력 / 2010.05.17 10:05 수정 관련핫이슈 [오피니언] 한자로 보는 세상한자인 언(言)과 어(語)의 뜻을 순 우리말로 명확하게 구분하기는 힘들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식이다. 모두 ‘말’로 표현하고 있지만, 한자 세계.. 풍수지리.명리 2010.07.14
한자로 보는 세상] 冠·鼎·倉 한자로 보는 세상] 冠·鼎·倉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0) 2010.05.13 00:11 입력 / 2010.05.13 09:08 수정 관련핫이슈 [오피니언] 한자로 보는 세상‘동방의 으뜸, 발전하는 중화, 천하의 곡창, 부유한 백성(東方之冠, 鼎盛中華, 天下糧倉, 富庶百姓)’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박람회(EXPO) 현장 한.. 풍수지리.명리 2010.07.14
[한자로 보는 세상] 韜光養晦 [한자로 보는 세상] 韜光養晦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0) 2010.05.12 00:30 입력 / 2010.05.12 09:57 수정 관련핫이슈 [오피니언] 한자로 보는 세상서기 199년 중국 중원에서의 일이다. 세(勢)가 약했던 유비는 조조에게 몸을 의탁한다. 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는 법이던가, 둘은 서로 경계심을 풀지 못한다. 압박.. 풍수지리.명리 2010.07.14
[한자로 보는 세상] 察 [한자로 보는 세상] 察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0) 2010.05.10 00:18 입력 / 2010.05.10 09:46 수정 관련핫이슈 [오피니언] 한자로 보는 세상북송(北宋)의 개혁가인 왕안석(王安石 : 1021~1086)이 어느 날 멋지게 붓을 날려 시를 썼다. “어두운 저녁 비바람이 뜨락을 헤치니, 시든 국화 잎 휘날려 온 땅이 황금일.. 풍수지리.명리 201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