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1300m 고지의 하얀 눈길` 상품도 있다.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과 영월군 상동읍 그리고 태백시 등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만항재라는 고개를 넘는 일정이다. 공기가 맑고 깨끗한 곳으로 하얀 눈밭과 낙엽송 군락지를 걷는 기분이 상쾌하다. 경사가 완만해 힘들지 않게 눈밭 길을 맘껏 걸을 수 있는 매력이 있다. 2월 11일
충북 옥천에 위치한 대청호는 겨울이 되면 평균 30㎝가 넘을 정도로 두껍게 얼음이 얼어 넓고 긴 얼음길을 내어준다. 1년 중 단 한 번 대청호수 위를 걸을 수 있는 기회이니 놓치기엔 아깝다. 길걷기 여행 전문 블루라이프가 자체적으로 발굴한 대청호 걷기 코스를 통해서라면 대청호 얼음길의 색다른 매력을 충분히 만끽
여름철, 시원한 대나무 숲도 좋지만 하얀 눈 속에서 초록빛을 내는 겨울 대나무숲길도 운치 있고 참 좋다. 전라도 담양의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가는 블루라이프 걷기 여행을 추천한다. 대나무 향기가 가득한 죽녹원은 약 16만㎡에 걸쳐 조성된 울창한 대나무 숲이다. 2003년에 조성돼 계절에 상관없이 많은 사
길-1300m 고지의 하얀 눈길` 상품을 이용하면 인적 없고 조용한 하늘길을 여유롭게 걸을 수 있다. 길을 따라 눈이 쌓여 사방이 온통 순백으로 빛이 나며 고요하면서도 겨울 낭만이 느껴진다. 1월 15일 출발하며 요금은 4만9000원. 서해 꽃지해변 주위를 걷는 `노을길-대한민국 3대 낙조 명소` 상품도 있다. 설 이전에 마
꼭 사진으로 담고 싶어하는 최고 명소이기도 하다. 하얀 눈과 함께 걷는 길도 특별하다. 블루라이프가 선보이는 `안반덕 구름길-하늘 아래 첫 동네` 상품은 1월 7일 출발하며 요금은 4만8000원. 트레일 거리 10km, 약 4시간 소요. 동해안 최고 절경 길이라 불리는 겨울 블루로드를 걷고 대게찜을 맛보는 `별미여행-블루
겨울이면 눈으로 뒤덮이는 대관령은 `눈과 바람의 땅`이다. 이곳에서 바로 선자령 산책길이 시작된다. 선자령은 눈꽃 산행지로도 잘 알려진 곳으로 겨울만 되면 많은 등산객이 모여든다. 블루라이프에서는 좀 더 여유롭게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산행 인파와 반대 방향으로 진행하는 호젓한 코스를 준비했다. 고요한 길에
길이다. 영덕 강구항을 출발해 축산항을 거쳐 고래불해수욕장까지 약 50㎞ 구간을 걷게 된다. 총 17시간 정도 걸리는데 크게 강구항에서 해맞이 공원까지, 해맞이 공원에서 죽산(축산항)까지, 죽도산에서 괴시리 전통마을을 거쳐 고래불까지 3구간으로 나뉜다.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서 해송 숲과 명사 20리 백사장, 해
어느덧 한해가 끝을 향해 가고 있다. 12월, 지는 해를 보면서 1년을 마무리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블루라이프가 의미 있는 걷기상품을 준비했다. 태안 해변길은 학암포에서 출발해 안면도 영목항까지 이르는 120㎞ 구간을 가리킨다. 각 지역 특징에 따라서 바라길과 유람길, 솔모랫길, 노을길, 샛별바람길 등 5개
벌써 12월, 어느덧 겨울이다. 낭만과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겨울 바다가 생각나는 요즘이다. 이름부터 로맨틱함이 느껴지는 동해안 낭만 가도는 어떨까. 낭만 가도는 강원도 고성에서 속초와 양양, 강릉, 정동진, 동해를 지나 삼척까지 동해안을 아우르는 길을 말한다. 이 중에서도 명승지로 꼽히는 경포대와 허난설헌 숲
전북 부안의 변산반도에는 환상의 바닷길을 걸을 수 있는 `마실길`이 있다. 오는 12월 4일, 바다가 열리면서 좀처럼 체험하기 힘든 바닷길을 밟을 수 있다고 하니 눈이 번쩍 뜨인다. 마실은 강원도 사투리로 `마을`을 뜻하는데 `마실간다`는 말로 자주 쓰인다. 변산 마실길은 부안 새만금전시관에서 시작해 격포해수욕장
강원도 화천과 양구에 걸쳐 있는 호수, 파로호는 북한강 협곡을 막아서 만들어졌다. 북한강뿐 아니라 화천천과 높은 산자락을 타고 내려온 계곡물이 모여서 이뤄진 `산속의 바다`라 할 수 있다. 파로호 주변으로 굽이굽이 돌아 흐르는 북한강을 따라 조성된 길이 바로 `파로호 100리 산소길`로 총 42㎞ 정도 이어진다. 블
길` 상품은 12㎞ 구간을 4시간 동안 걸으며 11월 19ㆍ20일 출발. 요금 5만원. 병산서원 하회마을 옛길을 걷고 나룻배로 부용대를 오르는 `고색창연한 병산서원 하회마을` 상품도 선보인다. 기와집과 초가가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잘 보존되어 있는 하회마을은 옛 정취를 감상하며 걷기 좋다. 또 나룻배로 하회마을 앞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 저수지는 옥산면에 위치해 `옥산 저수지`라고도 불린다. 이곳은 약 70년 전부터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생태계가 잘 보존돼 있으며 신비롭고 조용한 분위기가 감돈다.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푹신한 흙길을 따라 걷는 기분이 색다르다. 블루라이프에서 선보이는 `옥산지 둘레길` 상품은
가을 하면 떠오르는 것으로 단풍뿐 아니라 국화도 있다. 대표적인 가을꽃인 국화향이 가득한 질마재길을 걸어보자.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소요산 자락을 넘는 야트막한 고개가 바로 `질마재`다. 소요산이 감싸고 있는 이 언덕에는 가을 문화축제가 열릴 무렵 국화와 구절초 밭이 조성돼 노란색과 하얀색으로 뒤덮인다. 올
길-철새도래지 갈대` 상품 총 트레일 거리는 12㎞. 3시간30분 소요. 10월 29일 출발하며 요금은 4만8000원. 단풍이 곱기로 유명한 내장산은 가을이 되면 여행객들로 항상 북적거린다. 좀 더 여유롭게 내장산 단풍을 즐기고 싶다면 `장성새재-단풍고운 내장산 옛길`을 추천한다. 장성새재는 전남 장성군에서 전북 정읍 읍
강원도 정선군과 영월군 영월읍 일대를 흐르는 강이 있다. 바로 강원도 동강이다. 폭이 넓진 않지만 동강을 에워싼 주변 경치가 빼어난 곳으로 유명하다. 많은 사람들이 동강 하면 래프팅을 먼저 떠올리지만 동강 주변 트레킹 코스를 경험한 사람들은 걷기 좋은 길로 이곳을 꼽는다. 특히 동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칠족
길 등 특히 가을의 경치와 날씨를 즐기며 탐방하기 좋은 10개 노선을 선정했다. 특히, 지난 9월 시가 신설한 ‘서울길 네트워크팀’이 처음으로 추천하는 코스로서 거리와 경사로 등을 고려해 초급·중급·고급으로 난이도를 지정되고, 숲길·하천길·공원길·역사 문화길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걷고싶은 서울길’
국내에서 가장 높은 도로인 만항재와 주목 군락지를 둘러보는 `함백산둘레길`에 가을이 찾아왔다. 여기저기 단풍으로 물든 숲과 주목이 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만항재는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과 영월군 상동읍, 태백시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고개로 차를 타고 올라가다보면 매혹적인 능선이 펼쳐진다. 한밤중에 만항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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