싶은 길 (112)] 추석연휴 어디로 갈까 매일경제 2012년 09월 23일 14:54:54
하늘은 파랗고 바람은 선선한 가을 날씨가 완연하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추석연휴 고향 가느라 바쁜 사람들도 있고, 여행 계획을 세운 사람들도 있을 터. 바람은 쐬고 싶은데 특별한 계획은 없는 사람들을 위해 블루라이프가 다양한 일정을 준비했다. 서울 성곽길 주변과 공주 마곡사 솔바람길을 걷는 코스다. 차가 막
추수를 앞두고 노랗게 물든 다랭이논이 펼쳐진 시골 마을. 블루라이프가 준비한 `가을 지리산 둘레길 백미 3구간` 일정을 이용하면 서정적인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 원래 지리산 둘레길 3코스는 인월에서 금계마을까지 16㎞ 이어지는데 하루에 다 걷기에는 무리가 있다. 블루라이프에서는 3코스를 매동마을에 시
요즘처럼 걷기 여행을 떠나기 좋은 때가 또 있을까. 적당히 시원한 바람도 불고 햇살도 딱 알맞다. 문 밖으로만 나가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요즘, 블루라이프가 제안하는 걷기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상쾌한 소나무 숲을 따라 누런 황톳길을 무작정 걸을 수 있는 `마곡사 솔바람길`은 어떨까. 충남 공주에 위치한 마곡
이름부터가 참 독특한 산꼬라데이길은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에서 시작해 모운동 마을을 지나 주문리로 이어지는 길이다. 산꼬라데이는 산꼭대기를 의미하는 강원도 사투리. 총 27㎞ 뻗어 있으며 포도의 고장 예밀마을길을 비롯해 18개 구비길이 있는 굽이길, 송골길, 낙엽송 숲속길, 만경사길, 명상길, 광부의
2001년 청춘남녀들을 설레게 했던 영화 `엽기적인 그녀`. 영화 속 남녀 주인공이 타임캡슐을 묻었던 소나무와 주변의 아름다웠던 풍경은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영화에 등장했던 소나무 주변에는 지금 타임캡슐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걷기 전문 여행사 블루라이프에서는 엽기 소나무길을 자체적으로 개발
꼭 쳐닫고, 한겨울에는 창문 열어놓고 소설 썼던 적 있었다. 내 몸의 불편이 문장을 날카롭게 할 거라 믿었기 때문인데. 여전히 유효한가보다. 여름밤에 걸으니까 덥구나. 뜨겁고 끈끈한 바람은 아무 도움도 못 되고. 엉치뼈가 아파 절뚝거리면서도 이렇게 걷고 있는 걸 보면, 자학으로 작금의 내 현실을 변명하겠다는 심
길-명승지 토끼비리`를 걷는 일정. 문경 가은에서 내려오는 영강이 문경새재에서 내려오는 조령천과 합류되는 곳에서 산간 협곡을 돌아 흐르면서 생성된 3㎞ 정도 천도다. 좁고 험난한 길이지만 지금은 보호대를 설치해 안전하고 편하게 걸을 수 있다. 벼랑길을 따라 걸으며 영강 주변 풍경을 즐겨보자. 9월 6일에 출발하
꼭 봐야 한다. 경영학적으로도 `팀워크의 중요성`과 `신뢰 없는 합작(Joint Venture - JV)`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잘 보여주는 영화로 재미에 의미를 더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요즘 극장가에 올라온 영화 중 경영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미드나잇 인 파리`다. 1000만 관객은 아니어도 꾸준히
조용하고 공기 좋은 곳에 가서 푹 쉬다 오고 싶어진다. 무더위와 싸우느라 고생한 자신을 위해. 건강도 챙기고 기분 좋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1박2일 걷기 여행이 있다. 블루라이프가 준비한 주산지 주왕산 금강송 십이령길 걷기 여행이다. 첫날에는 수령이 수백 년 넘는 왕버들 나무가 저수지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주
길을 지나 원시림이 그대로 남아 있는 금대봉을 넘어가는 일정이다. 야생화와 원시숲을 지나 고랭지배추밭과 풍차로 이어져 걷기 여행의 색다른 묘미를 느끼게 한다. `바람의 언덕-한국의 알프스 능선` 일정은 8월 11일 출발하며 요금은 4만9000원. 지그재그로 뱅뱅 돌아가는 뱅뱅이재 옛길을 걷고 시원하게 동강에서 래프
요즘 같은 날씨에는 차가운 계곡이나 강물에 풍덩 빠지는 것만으로도 무더위를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블루라이프가 한여름 더위를 날려 보낼 `뱅뱅이재 옛길 동강뼝대 래프팅` 일정을 내놓았다. 트레킹과 래프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동강 최상류, 조양강의 끝자락 부근 귤암리 마을 옛길에 뱅뱅이재가 있다. 귤암리
단돈 1만5000원으로 다녀오는 주말 걷기 여행이 있어 귀가 솔깃해진다. 바로 블루라이프가 준비한 `괴산 산막이 옛길과 물놀이` 일정이다. 충북 지자체에서 여행경비의 많은 부분을 부담하기 때문에 쇼핑, 추가 비용 등이 없어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즐기다 올 수 있다. 걷기 여행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물놀이로 즐거
길목에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도 무난한 편이다. 피서철에만 잠깐 여는 곳이라 모래사장, 물 모두 깨끗한 편이다. 그러나 경사가 비교적 가파른 편이라 수영을 할 때는 꼭 구명조끼나 안전튜브를 착용하는것이 좋다. 동해안 북단 해안선 대부분이 그렇듯 이곳 또한 오후 6시 이후에는 해수욕장 출입을 제한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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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만 검색] 길 1구간 일부를 이어 걷는 흥미로운 코스다. 구룡계곡은 깎아지른 절벽으로 둘러싸인 협곡. 기암절벽과 반석 그리고 소가 있어 경관이 뛰어나다. 특히 이곳은 동편제 소리꾼들에게는 성지나 다름없어 폭포수 옆에 소리꾼들의 혼이 서려 있다. 구룡계곡을 걷고 난 뒤에도 지리산 둘레길 1구간 가운데 나무숲과 그늘로만
길에는 크고 작은 폭포 수천 개가 조성돼 있다. 그중에서도 광치계곡은 생태계 보호 구역으로 묶여 있다가 생태탐방로를 설치하면서 출입이 가능해진 곳. 사람 발길이 거의 닿지 않아 때 묻지 않았다. 블루라이프가 준비한 `오지 비수구미 오싹한 광치계곡` 상품은 7월 14일 출발. 요금은 4만9000원이다. 에어컨보다 더
올레는 여행 패턴의 혁명을 불러일으켰다. 먹고 마시고 놀고 자는 영원불변의 여행 공식 대신 걷고 사색하고 꿈꾸고 자연에 안기는 여행 스타일을 제주 올레가 제안한 적은 없다.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이 스스로 그렇게 변화한 것이다. 길을 걸으며 자연의 냄새를 호흡하며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선선한 눈동자를 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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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만 검색] 길을 블루라이프가 소개한다. 전라북도에 위치한 옥산지는 한국의 바이칼호수라 불린다. 옥산지를 따라 이어진 구술뫼 길은 예쁜 이름처럼 풍광이 뛰어나고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다. 특히 옥산지 둘레길은 빗속에 걷고 싶은 길로 꼽힐 만큼 비가 오는 날 운치가 가득하다.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왕버들 군락지와 일곱
짧은 휴가도 달콤하게 느껴지는 계절이다. 블루라이프가 계곡과 숲길을 걸으며 시원하게 주말을 보낼 수 있는 일정을 내놓았다. 바로 `오지 덕풍계곡과 소광리 금강송길` 1박 2일 상품이다. 강원도 삼척 응봉산에 위치한 덕풍계곡은 약 6㎞ 이어져 흐른다. 계곡 전체가 보호수면으로 지정되어 있어 물이 깨끗하고 계곡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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