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술, 맛, )

건조한 피부를 위한 맛있는 레시피

ngo2002 2012. 4. 6. 11:34

  • 생활 속 건강이야기
  • SNS로 보내기
  •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요즘
    • 건조한 피부를 위한 맛있는 레시피
    • 메일보내기이메일 보내기    | 2011/11/30 | 조회 : 889
    • 지금껏 알지 못하던 맛있는 생활 속 이야기





      코트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차갑다. 단풍이 물든 가을의 풍취를 한껏 즐기기도 전에 성큼 겨울이 왔다. 낮에는 햇빛이 있어 조금은 따뜻할지 모르나, 해가 지면 바람이 많이 불고 때로는 비까지 내리기 때문에 두꺼운 패딩점퍼를 꺼내 입고 다닌다. 그래도 날씨가 예년 겨울보다 따뜻하다지만 건조한 공기는 변함없이 항상 내 몸을 감싸고 있다. 추우니까 보일러, 온풍기 같은 난방 장치를 가동해서 그런지 회사나 집이나 실내공기가 더 건조하다.

      일과를 마치고 귀가한 당신. 장시간 메이크업으로 가려져 고생한 얼굴피부를 위해 꼼꼼히 클렌징 하는건 여자라면 기본이다. 세안 후 화장실 문을 여는 순간, 남아있던 물기가 달아나며 얼굴이 확 당기는 느낌은 비단 나만의 경험이 아닐 것이다. 심지어 다리나 팔 부분의 피부에 울긋불긋 뭔가 나고 가렵기까지 하다면? 그것은 건조해진 피부가 보내는 일종의 SOS 신호이다.

      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겨울나기가 쉽지 않다. 나를 포함한 지인들은 서로 피부가 건조해져서 화장이 잘 안 받는다며 울상이다. 인터넷 건강 관련 질문게시판에도 하얗게 일어난 각질과 거칠어진 피부 때문에 고민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무실에서는 수시로 미스트를 뿌리고, 밤에는 수분크림을 듬뿍 바르고 자는 등 피부 건조를 막으려고 애쓰지만 쉽지 않다.

      피부표면지질과 천연보습성분이 줄어 피부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지만, 잘못된 식습관도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물,, !! 충분한 수분공급이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여름철에는 덥고 자주 목이 말라서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물을 많이 마시지만, 가을이나 겨울에는 여름 대비 수분 공급량이 줄어들기 마련이다. 피부에 아무리 비싸고 좋은 화장품을 사서 발라봐야 효과는 그 때 뿐이고 물 많이 마시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건조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음식 섭취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피부를 부드럽게 보호하기 위하여 호박이나 감을 추천한다. 녹황색 채소인 호박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체내에선 비타민 A로 전환)이 손상된 피부의 재생력을 돕고, 거친 피부를 매끄럽고 맑게 해준다고 한다. 호박씨에도 단백질, 섬유질, 칼슘, 비타민이 풍부해서 함께 섭취하면 좋다. 날이 추우니까 단호박을 잘라 쪄서 먹거나, 찹쌀을 불려 넣고 호박죽으로 만들어 호호~ 불며 먹는 맛도 달달하니 참 좋을 것 같다.


      각질이 만들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비타민 A가 많은 도 건조한 피부에 좋다. 얼린 홍시로 샤벳을 만들어 먹는 것은 어떨까? 날씨가 추우니까 따뜻한 감잎차를 마셔도 좋겠다. 특히 어린 잎을 따서 만든 감잎차에는 비타민 함유량이 레몬의 20배나 되고 피부색 개선과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한다. 피로 회복이나 동맥경화나 고혈압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그 밖에도 섬유질과 수분이 풍부한 과일, 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간식으로 필수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는 견과류를 간식으로 먹으면 피부 건강에 좋다.














      밝은세상을 꿈꾸는 글쟁이 세나
      zaza0818@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