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금껏 알지 못하던 맛있는 생활 속 이야기

식물성 식용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출출할 때나 밥상에 올라온 음식에서나 감자는 늘 상에 올라와 있다. 하루에 한 끼 정도는 감자를 먹게 되고 간식으로도 종종 보게 된다. 이 처럼 감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음식이며 빠질 수 없는 재료가 되었다. 웰빙 음식으로 각광 받고 있는 감자에는 어떠한 영양소가 들어 가 있는 것일까?
감자에 많이 들어 있는 영양소는 비타민C와 칼륨이 대표적이다. 감자 속 비타민C 함유량은 사과 속 비타민C의 3배에 해당 하는데, 하루에 2개만 먹으면 성인 1일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을 채울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찐 감자의 경우 67%가 체내로 흡수되며 칼륨 함량도 높아 혈압 상승의 원인인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해 혈압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감자는 치즈와 함께 섭취함으로써 감자에 부족한 비타민A, 칼슘 등을 섭취할 수 있어 부족한 영양을 보충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감자를 올 바르게 먹는 방법은 무엇일까?
감자 조리시, 식물성 식용유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감자는 오래 보관하면 표면이 녹색으로 변하거나 싹이 나게 되는데, 이부위에 쳔연 독소가 함유 되어 있어 복통, 현기증과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반면, 양파는 감자와 함께 보관 시 둘 다 쉽게 상하게 되므로 분리.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리를 할 때에는 마가린 같은 것보다는 식물성 식용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감자는 서늘한 음지에서 보관하자.
출출할 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감자전을 식물성 식용유를 사용하여 만들어 보자.
1. 햇감자는 껍질을 칼끝으로 살살 긁어서 벗겨 준다.
2. 껍질을 벗긴 감자를 작게 토막 내서 강판에 갈아 준다.
3. 양파도 잘게 토막 내어 갈아준다.
4. 갈아진 감자는 체에 밭쳐서 물기가 빠지도록 볼에 잠깐 걸쳐 두고 물기를 빼는 동안 새우는 끊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데쳐 준다.
5. 데쳐낸 새우는 잘게 썰어주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도 썰어준다.
6. 갈아둔 감자와 가라앉힌 감자 전분을 섞고 녹말가루를 넣어 적당히 부침반죽이 되도록 농도를 맞춰준다.
7. 팬에 식물성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펼쳐서 부친다.
출출할 때 쫄깃한 감자전으로 웰빙 식탁을 꾸며 보자~
칼럼니스트Queen
qkfzlfl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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