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금껏 알지 못하던 맛있는 생활 속 이야기

바다의 채소 다시마 건강법
30대 직장인 B씨는 의사로부터 ‘고혈압’의 진단을 받았다. 그가 회식에서 먹는 술과 안주는 무려 500㎉ 가량이다. 의사는 그에게 식단관리를 고치지 않으면 더욱 혈압이 높아 질 것이라고 경고 했다.
직장인 B씨가 진단 받은 고혈압은 어떤 것일까?
고혈압은 크게 ‘본태성 고혈압’과 신장질환이나 내분비계 종양으로 인해 부가적으로 생기는 ‘이차성 고혈압’으로 나뉜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대부분 본태성 고혈압이다. 본태성 고혈압의 경우 혈관 노화와 비만, 스트레스, 식습관 등이 고혈압을 유발하는 데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있다.
식습관은 고혈압을 얘기할 때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 과식과 짜게 먹는 식습관은 고혈압을 유발 한다고 한다.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만성 질환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고혈압은 과거 15~20년간 약 10배 정도로 증가 했다. 고혈압은 발병 빈도가 높고 평생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고혈압 예방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바다의 채소 다시마 건강법.
다시마는 불로장생의 명약 중 하나이며 해조류 중 으뜸이다. 다시마에는 건강유지를 위한 필수 영양소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등 50여 종의 각종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또한 아르기닌산, 요오드, 칼슘, 철분 등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를 맑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무로 국을 자주 끓여 먹으면 고혈압을 예방하고 높은 혈압을 정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이때 마늘을 듬뿍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세 가지 식품은 모두 몸에 좋으면서 혈압을 내리는 역할도 한다.
다시마를 고를 때는 두껍고 질이 좋은 것으로 선택해야 하며, 또 다시마를 넣고 다니면서 껌 씹듯이 질겅질겅 씹어 먹어도 좋다. 하지만 고혈압에는 소금이 좋지 않으므로 다시마에 붙어 있는 소금기를 씻어 내기 위해 물에 한 번 씻어 말렸다가 먹는 것이 좋다.
고혈압 예방을 위해 식이요법도 좋지만 최소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병행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오늘부터 다시마를 먹으며 고혈압을 예방하자.
칼럼니스트Queen
qkfzlfl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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