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MBC 사장은 스라소니, 그의 행보는...
최승호 MBC 사장은 스라소니 관상이다. 스라소니는 고양잇과 동물로 살쾡이와 모습이 닮았다. 야산, 산림지역, 계곡 등지에 서식한다. 주식은 토끼, 꿩, 영양, 사슴, 설치류 등이다. 크기는 와일드캣, 살쾡이, 들고양이보다 크다. 주로 단독 생활을 한다. 야행성으로 밤에 사냥하고 활동한다. 스라소니 관상을 지닌 자도 밤늦게까지 일하면서도 잘 버틴다. 밤에 야근하고 연구하는 보직이 잘 맞는다. 체력도 좋아 잠이 부족해도 다시 활력 있게 활동할 수 있는 인물이다. 두뇌도 명석해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성장한다.
최승호 사장은 야성(野性)이 강한 인물이다. 고양잇과 관상의 특징이다. 스라소니는 전투력도 뛰어나다. 살쾡이 관상도 전투에 능하나 ‘싸움꾼’ 스라소니와 붙으면 밀린다. 그만큼 사납고 맹수의 본능이 강하다. 한 번 타격을 가하면 상대는 치명상을 입는다. 스라소니는 인파이터 복서처럼 뒤로 물러서는 법이 없다. 아무리 얻어맞더라도 승부를 보려고 덤빈다. 승부근성도 대단해 이길 때까지 싸운다. ‘전설의 싸움고수’ 이성순 별명도 스라소니다. 최승호 사장은 부당하다고 판단된 것을 못 참는 성품이라 반발이 심하고 투쟁을 멈추지 않는다.
스라소니 관상을 지닌 최승호 사장은 타고난 사냥 기질을 지니고 있다. 사법고시로 했다면 유능한 칼잡이 검사가 됐을 것이다. 스라소니는 땅 위, 물속, 나무를 가리지 않는 전천후 사냥꾼이며 킬러다. 목표가 정해지면 꿈쩍도 안 한다. 그만큼 정신력, 집중력, 근성이 강한 인물이다. 최승호 사장은 약 5년간 사냥을 못 했다. 그동안 참았던 본능을 발휘할 것이다. 스라소니가 가장 잘 잡는 먹이가 설치류다. 부스럭 소리만 내도 벌떡 일어나 귀를 쫑긋 세운다. 꼬리가 보이면 이미 사냥 끝난 거다.
최승호 사장은 내면에 정의감이 강하지만, 시련도 따를 관상이라 조선시대였다면 직언하다 귀양 갔다 올 얼굴이다. 시대를 잘 타고난 건 다행이다. 유배지로 보내져 비참한 세월을 살다가도 관운이 강한 관상이라 임금의 부름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얼굴이다. 한 가지 걱정되는 점은 점(点)이다. 흔히 팔자주름이라 부르는 법령선(法令線) 위에 점이 박혀 있어 장애로 작용한다. 법령선을 따라 유유히 흐르던 기운이 점을 만나 한 번 끊어진다. 즉 절단된 후 다시 이어가야 한다. 태어날 때부터 박힌 점은 대부분 크다. 크기만큼 시련도 따른다.
법령이란 한자 그대로 법(法)과 관련된 부위를 뜻하기도 한다. 법령이 부실하면 법과 직업 등에서 불리함을 받을 수 있다. 법령은 나를 지켜주는 역할도 한다. 이런 팔자주름을 수술로 지우면 보호막이 사라진다. 담이 사라지면 도둑과 적이 함부로 쳐들어온다. 법령선 위 점은 보호선을 바위로 눌러 단절시킨 격이다. 요즘 코 옆에 심는 ‘고소영 점’이 유행이다. 연예인도 아닌 일반 여성들이 복점이라며 점을 코에 심는다. 점을 함부로 제거하거나 심으면 위험하다. 점찍어 복 받을 수 있다면 좋겠으나 현실은 반대다. 점도 위치에 따라 흉점이 되기도 하고, 출세 점도 있고, 재물을 부르는 점도 있다. 현혹돼 실천하면 대가는 크고 회복은 힘들다.
법령이란 한자 그대로 법(法)과 관련된 부위를 뜻하기도 한다. 법령이 부실하면 법과 직업 등에서 불리함을 받을 수 있다. 법령은 나를 지켜주는 역할도 한다. 이런 팔자주름을 수술로 지우면 보호막이 사라진다. 담이 사라지면 도둑과 적이 함부로 쳐들어온다. 법령선 위 점은 보호선을 바위로 눌러 단절시킨 격이다. 요즘 코 옆에 심는 ‘고소영 점’이 유행이다. 연예인도 아닌 일반 여성들이 복점이라며 점을 코에 심는다. 점을 함부로 제거하거나 심으면 위험하다. 점찍어 복 받을 수 있다면 좋겠으나 현실은 반대다. 점도 위치에 따라 흉점이 되기도 하고, 출세 점도 있고, 재물을 부르는 점도 있다. 현혹돼 실천하면 대가는 크고 회복은 힘들다.
[출처: 중앙일보] [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42)] 최승호는 스라소니, 그의 행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