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게 채우면 이탈..5차 추가 합격시킨 대학도지방 대학들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정원을 채우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어렵사리 정원을 채우더라도 중도에 서울로 빠져나가는 학생들 때문에 정원을 꽉 채운 지방대 로스쿨을 찾아보기 어려울 지경이다.
지난달 6일 합격자 등록을 마감한 전북대에는 80명 정원에 78.8%인 63명이 등록했고, 같은 날 등록을 마감한 원광대도 60명 정원에 43명 만이 등록을 마쳐 71.7%의 등록률을 보였다.
미등록자 대부분이 서울 소재 대학 로스쿨에 이중 합격하면서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분석됐다. 두 대학은 추가 합격자 발표를 통해 결원을 메웠다.
정원 70명의 충북대도 1차 등록에서 56명 만이 등록하는 바람에 추가 합격자 발표를 통해 지난달 22일 정원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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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서 변호사 시험 첫 모의고사 실시 (서울=연합뉴스) 18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에서 실시된 첫 모의 변호사 시험에서 사법연수원생과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등이 2012년 변호사 시험에 대비한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다. 법무부가 로스쿨 첫 졸업생들이 오는 2012년 치르게 될 변호사 시험의 출재방식과 문제유형 등을 알려주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모의시험은 18일부터 오는19일과 21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치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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