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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농업 카운트다운…中 종자위성 발사

ngo2002 2010. 3. 27. 09:15

日·인도 공동연구도

◆Agrigento korea 첨단농업 富國의 길 ②◆

우리가 먼 미래의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사이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은 우주농업에 대한 연구에서 이미 성과를 내고 있다.

중국은 이미 1987년부터 우주농업 연구를 시작했다. 식량안보를 위한 종자 연구를 위해서다. 곡물이나 채소 종자를 우주에서 발아시키면 절반 정도가 변이를 일으키는데 여기에서 나오는 초유량 `슈퍼 종자`로 농업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일본과 인도는 지난해 함께 손을 잡고 우주농업 연구를 시작했다. 600㎞ 상공 지구 궤도에서 작물을 재배하면서 무중력 상태에서의 광합성을 연구한다. 러시아와 EU도 이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미국에서는 우주 경작에 필요한 첨단 농업기술을 실제 농업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우주농업에 적용된 기술로 사막이나 혹한의 환경에서도 작물을 재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별취재팀=정혁훈 차장 / 김인수 기자 / 신헌철 기자 / 강태화(MBN) 기자 / 최승진 기자 / 차윤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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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17:46:5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