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골목보다 해외 진출 노력”
CJ 측은 서민업종 진입 논란에 대해 “골목상권에는 진출하지 않고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식업 진출 목표가 국내보다는 한식의 세계화라는 점도 곁들였다. 미국 맥도널드 같은 세계적인 외식기업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1일 “뚜레쥬르와 비비고 등은 이미 해외에 진출해 있으며 로코커리, 제일제면소 등 다른 브랜드들의 글로벌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뚜레쥬르는 중국·베트남 등 5개국에 42개 매장을 갖고 있고, 비비고는 미국·중국·싱가포르 등 3개국에 진출해 있다. 2015년까지 비비고는 12개국 200여점으로, 뚜레쥬르는 400여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CJ 관계자는 “국내 뚜레쥬르 매장에는 160억원의 상생자금을 투입해 가맹점 매장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다한 출점을 자제해 가맹점주의 이익을 보장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CJ푸드빌은 차이나팩토리 등 일부 브랜드의 가맹점 모집과 관련해선 “착오가 있는 것 같다. 사실관계를 파악해보겠다”고 말했다.
CJ 관계자는 “CJ는 진정성을 갖고 외식서비스업의 산업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앞으로도 동네상권 이슈를 비롯, 가맹점과의 동반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책임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재원 기자 jwhong@kyunghyang.com>
CJ푸드빌 관계자는 1일 “뚜레쥬르와 비비고 등은 이미 해외에 진출해 있으며 로코커리, 제일제면소 등 다른 브랜드들의 글로벌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뚜레쥬르는 중국·베트남 등 5개국에 42개 매장을 갖고 있고, 비비고는 미국·중국·싱가포르 등 3개국에 진출해 있다. 2015년까지 비비고는 12개국 200여점으로, 뚜레쥬르는 400여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CJ 관계자는 “국내 뚜레쥬르 매장에는 160억원의 상생자금을 투입해 가맹점 매장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다한 출점을 자제해 가맹점주의 이익을 보장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CJ푸드빌은 차이나팩토리 등 일부 브랜드의 가맹점 모집과 관련해선 “착오가 있는 것 같다. 사실관계를 파악해보겠다”고 말했다.
CJ 관계자는 “CJ는 진정성을 갖고 외식서비스업의 산업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앞으로도 동네상권 이슈를 비롯, 가맹점과의 동반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책임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재원 기자 jwhong@kyunghyang.com>
입력 : 2012-02-01 22:10:25ㅣ수정 : 2012-02-01 23: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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