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섬 에 가 고 싶 다 천 사 의 섬 신 안 으 로 입력시간 : 2010. 08.27. 00:00
550개의 해수욕장과 서울 면적의 절반에 달하는 갯벌 갯벌. 사시사철 풍족한 먹거리와 조선의 수채화 같은 자연 풍광. 튤립 홍어 병어 김 천일염…끊임없이 이어지는 축제 축제들.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파도소리, 바람소리에 귀를 적시고 저녁노을 아침안개와 함께하는 곳. 그 섬에 가고 싶다. 1천4개의 섬으로 이뤄진 신안으로. 천 사 의 섬 이 당 신 을 기 다 립 니 다 신 안 으 로 오 세 요 "민선 5기에는 '희망이 샘솟는 천사의 섬(1004개) 신안'을 더욱 발전시켜 신안 군민의 꿈을 반드시 현실로 이뤄내겠습니다." 박우량 신안군수의 다짐에 결기가 묻어났다. 민선 4기에 이어 민선 5기에 당선된 뒤 취임 한달이 지났지만, 그의 초심은 오히려 더 굳어보였다. 박 군수는 "바다와 갯벌과 섬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가진 신안에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차별화된 맞춤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농수축산업의 친환경적인 생산과 판매촉진을 통해 획기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온 힘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농수축산물의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품목별 재배·가공·소포장 시설 등을 지원하고,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품목별 생산 시기에 맞춰 축제 등을 열어 대외적인 마케팅과 홍보로 판매촉진을 유도해 농가소득을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천일염을 세계적인 명품 소금으로 육성하기 위해 친환경 생산시설로 개선하고 저장 및 가공시설 확대와 소비자 직거래 유도 등 유통구조를 개선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섬과, 바다, 갯벌, 해수욕장, 철새, 천일염, 역사와 문화,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우수 농수산물 등 신안만이 보유하는 무궁무진한 자원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자연생태환경이 잘 보존된 고장으로 가꿔나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저소득층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자활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그는 "노인 인구가 매년 늘어 지난해 말 기준 노인인구가 28%를 넘어섰다"며 "초고령화 사회가 된 신안군의 현실을 고려, 1읍·면 1종합복지회관 건립과 무료급식 확대, 논농사가 없는 도서지역 쌀 배급 등 다양한 지원과 시책을 마련, 노인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립형 기숙학교 정착 및 기술시설의 현대화와 원어민교사 배치, 장학재단 운영, 원격영상 교육시스템도입 등 다양한 교육행정을 통해 도시에서 섬으로의 유학오는 명문학교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지도~임자 간 연륙교와 하의~신의 간 연도교, 안좌~자라 간 연도교를 기간 내 완공하고 14개 읍·면을 4개의 권역으로 나눠 지속적인 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숙원사업인 '새천년 대교'(압해~암태도)와 '흑산도 경비행장 건설'에 필요한 사업비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압해도에 건설 중인 신청사는 내년 3월 이전을 목표로 현재 5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면서 "신청사가 신안군의 중심타운으로 기반을 구축하게 되면 송공항 여객선 입·출항과 향후 운남대교 개통, 무안공항 활성화에 따른 교통여건의 획기적 변화에 대처하고 서남권 물류 및 조선산업의 중심지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안이 1천4개의 섬으로 이뤄진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천사의 섬'이라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창출한 게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 것은 돈으로 환산하기 힘들 정도지요. 따라서 이제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자 오세요, 천사의 섬 신안으로.'" 그의 확신에 찬 어조에 신안의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들이 넘실댔다.이종주기자 천사의 섬 신안의 History ■상고시대 마한에 속함. ■백제시대 아차산군(阿次山郡), 거지산현(居(屈)之山縣),고록지현(古綠只縣)으로 분포 ■통일신라시대 압해군(壓海郡)에 속해 갈도현(碣島縣), 안파현(安波縣), 염해현(鹽海縣)으로 분포 ■고려시대 나주목(羅州牧)에 속해 장산현(長山縣),육창현(六昌縣),임치현(臨淄縣),압해현(壓海縣)으로 분포 ■조선시대 나주목, 광주목, 지도군, 영광군, 해남현으로 분포 ■일제강점기시대 무안군에 속함 ■1960년대 (69.01.01) 신안군으로 분군 ■1970년대 (71.06.01-5개출장소) 신안군 조례 제35호로 압해면에 매화도출장소 신설 (74.10.18-6개출장소) 신안군 조례 제189호로 하의면에 상하태도출장소 신설 (6개출장소) ■1980년대 (80.03.17-9개출장소) 신안군 조례 제413호로 지도면에 선도, 흑산면에 태도, 안좌면에 자라도출장소 신설 신안군 조례 제435호로 흑산면 홍도리에 신안군 홍도관리사무소 설치 (80.12.01-1읍,10면,9개출장소) 대통령령 제10050호로 지도면을 지도읍으로 승격 (83.02.04-10개출장소) 신안군 조례 제596호로 흑산면에 홍도출장소 신설 (83.02.15-1읍,13면,7개출장소) 대통령령 제11027호(1983.1.10 공포)로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지도읍 증도출장소가 증도면으로, 하의면 상하태도 출장소가 신의면으로, 안좌면 팔금도출장소가 팔금면으로 승격. 동 호로 진도군 조도면 만제도리가 흑산면에, 동면(조도면) 가사도리 일부(고사도,평사도,송도)가 신의면으로 편입되었음. (86.01.10) 신안군 조례 제753호에 의거 신안군 홍도관리사무소 폐지 (88.03.05-8개출장소) 신안군 조례 제824호로 증도면에 병풍도출장소 신설 (89.01.01-10개출장소) 신안군 조례 제870호로 흑산면에 대둔도출장소(오리,도목리,수리), 압해면에 고이도출장소 신설 ■1990년대 (90.08.01-10개출장소) 대통령령 제13046호로 장산면 소저도,작도,송도,골도, 희어도가 진도군에 편입. (91.04.01- 1읍,13면,9개출장소) 신안군 조례 제1029호로 흑산면 홍도출장소를 신안군 홍도 관리사무소로 승격. 신안군 조례 제1030호로 흑산면 홍도출장소 폐지. (92.01.13-4개사업소) 신안군 조례 제1060호로 신안군해사관리사업소 신설(목포시 만호동 3-4) (95.11.13-5개사업소) 신안군 조례 제1155호로 신안군군립도서관 신설(신안군 압해면 학교리 694-10번지) (95.12.27-6개사업소) 신안군 조례 제1165호로 신안군 대광해수욕장 국민관광단지 개발사무소 신설(신안군 임자면 광산리 87번지) (95.12.28-1읍,13면,9개출장소,6개사업소) 신안군 조례 제1168호로 신안군 공영개발사업소 신설(목포시 만호동 3-4번지) 신안군 조례 제1168호로 신안군 해사관리사업소 폐지 신안군 조례 제1223호로 신안군공영개발사업소를 신안군 관광자원개발사업소로 명칭 변경 신안군 조례 제1283호로 신안군 자원개발사업소 설치 조례를 폐지 하고 신안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로 통합(신안군 본청) ■2000년대 신안군 조례 제1350호로 신안군위생사업소신설(신안군 압해면) 신안군 조례 제1397호로 신안군위생사업소를 폐지하고, 신안군해양환경사업소를 신설 (목포시 만호동 3-4번지) 신안군 조례 제1487호로 신안군해양환경사업소를 폐지하고, 신안군시설관리사업소를 신설 (목포시 만호동 3-4번지, 신안군 압해면) 천사의 섬 신안에는 풍족한 먹거리와 아름다운 볼거리, 유쾌한 즐길거리 등이 넘쳐난다. 보석같은 1천4개의 섬과 500여개에 이르는 해수욕장, 홍어 병어 시금치 등 각종 먹거리가 풍부하다. 또 갯벌축제 등 각종 축제가 연중 이어지면서 신안을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신안의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소개한다 홍어에 막걸리 한잔, 커! 시원해라 시금치 마늘 홍어 병어 등 모든 게 맛있어요 ◆먹거리 '신안섬초'로 상표등록된 신안 시금치는 지역 대표 먹거리 중 하나다. 비금면과 도초면에서 노지재배된 섬초는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된 토양에서 자라 잎이 두껍고 품질이 우수해 서울 가락동 시장 등지에서 고가로 판매되고 있다. 시금치는 비타민 A가 풍부해 해독작용을 하고 비타민 B2와 비타민C 등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시력상실, 노인치매, 건망증 등 예방에 효과가 탁월하다. 신안 주아마늘 단지에서 생산되는 주마마늘도 신안 먹거리로 대표된다. 주아마을은 해양성 기후와 게르마늄 토양에서 해풍에 노출돼 자란 기능성 청정 마늘로 품질이 우수하고 저장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주아마을은 알리신의 함량이 높아 동맥경화,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고 체력증강, 심장병 및 항암 효과에 특효가 있다. 신안 흑산도 인근에서 잡히는 귀족 홍어는 남도 대표요리로 손꼽힌다. 홍어는 홍탁과 홍어 삼합의 주재료로 쓰이며 그 맛과 효능이 유별나 귀한 몸값으로 대접받고 있다. 특히 전남지역 잔치음식으로 절대 빠질 수 없는 귀한 음식이다. 흑산홍어는 몸 전체가 밝은 밤색이고, 코끝이 빨갛고 썰어 놓으면 살 색깔이 붉은 것이 특징이다. 껍질이 얇아 육질이 부드럽고 찰지다. 흑산홍어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담을 삭히는 효과가 탁월하며, 연질의 뼈로 구성돼 있어 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다. 또 삭힌 음식이지만 식중독을 일으키지 않고 숙취를 없애준다. 신안 임자도와 비금, 도초 연안에서 주로 잡히는 병어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매년 5월에 생산된 병어는 새우를 많이 먹고 자라 영양이 풍부하고 살이 많아 맛이 담백하다. 병어는 고도불포화지방산인 DHA, EPA와 니아신이 많아 동맥경화, 뇌졸중 등 순환기 계통 성인병 예방이 좋다. 또 살이 연하고 소화가 잘돼 노약자나 환자에게 좋다. 신안 낙지는 뻘 속에서 건져낸 인삼(人蔘)이다. 과거 농번기철에 소가 힘이 없으면 낙지를 부드러운 호박잎에 쌓아 먹인 후 논밭갈이를 했다고 할 정도다. 낙지는 콜레스테롤과 많은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특효다. 또 타우린 성분은 남성 스태미나 증강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 민어와 지주식 김, 신안 새우젓 등도 신안에서 손꼽히는 먹거리다.
푸른 바다 깨끗한 백사장 일품 1천4개의 섬 전체가 '보배'…천일염도 명품 ◆볼거리 1004개 섬으로 이뤄진 신안은 섬마다 백사장으로 만들어진 증도 우전해수욕장과 대광해수욕장 등 천혜의 해수욕장 500여개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7년 12월 아시아 최초로 슬로우시티로 지정된 증도면에 위치한 증도 우전해수욕장은 백사장과 바다가 깨끗하고 한반도 형상의 송림숲과 아열대 식물공원은 주변경관과 잘 어울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다. 대광해수욕장은 길이 12㎞, 폭 300m에 달하는 전국에서 가장 길고, 넓은 국민 관광지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너머로 보이는 수평선이 아름답고, 차가 달려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한 백사장과 전국 최초 국제해변 승마장 및 국내 유일의 해변 말달리기 체험이 가능하다. 비금 하트해변은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로 유명해 졌다. 주변의 기암절벽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사시사철 물결이 고요해 가족과 연인들의 휴양코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비금 원평해수욕장은 주변에 붉은 해당화가 피어 있어 모래사장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해수욕장을 바라보는 해넘이는 바다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활홀감을 안려준다. 도초 시목해수욕장은 모래사장을 감싸고 있는 주변의 산들과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동양화처럼 아름다워 화가와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신의면 황성금리 해수욕장은 백사장 뒷편에 해송숲이 우거져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려는 가족단위 피서객들로부터 인기다. 신안에서 '보물섬'으로 불리는 증도는 화도, 병풍도, 기점도 등 6개의 유인도와 108개의 무인도를 거느린 다도해의 중심 섬 역할을 하는 곳이다. 특히 세계 5대 갯벌의 하나를 품고 있는 신안군에서도 증도는 유독 양질의 갯벌이 많은 곳이다. 때문에 이곳 바닷물은 미네랄 함량이 전국 최고로 여기서 난 천일염 또한 명품 대접을 받는다. 신안군 증도면 증동리에 자리한 태평염전은 문화재청이 지정한 근대문화유산(등록문화재 제360호)이다. 여의도 면적의 두 배 크기(140만 평, 463만㎡)의 염전에서는 연간 1만6000톤의 천일염이 생산되는데, 국내 천일염 생산의 6%를 차지하는 규모다. 태평염전은 1953년 한국전쟁 후 정부의 피난민 구제와 국내 소금생산 증대를 목적으로 전증도와 후증도 사이의 갯벌을 막아 조성했다. 이곳에는 등록문화재 361호인 소금박물관과 염전 등이 있다. 신안은 국내 최고의 철새도래지로 바다제비와 쇠뿔오리, 도요물떼새, 검은머리 물떼새, 뜸부기 등 다양한 철새를 볼 수 있다. 특히 국내 유일의 바다제비 등 번식지역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적 세계 최고의 자연 생태 보존지역으로 가치가 높다. 흑산 장도 습지는 지난 2004년 8월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05년 3월 국제람사협약 산지습지로 등록됐다. 장도습지는 수많은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로서 가치가 있다. 또 오랜 역사를 한 몸에 품고 있는 독특하고 귀중한 자연자원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축제 축제 갯벌 체험·말타기·자전거 투어 모든 게 즐거워 ◆즐길거리 신안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등과 연계한 축제가 풍성하게 열린다. 민어축제와 병어축제, 갯벌천일염 축제 등 다양하다. 민어축제는 임자면 대광해수욕장에서, 병어축제는 지도읍 송도위판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들 축제는 길놀이 공연과 함께 만선 기원 풍어제, 맨손으로 활어 잡기, 어업인 위안공연 등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시금치 축제는 신안 도초에서 시금치캐기 체험행사, 섬등반대회, 비금·도초 버스투어, 주민가요열창, 특선시금치요리전시회, 신안군 특산물 판매장터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된다. 갯벌속의 산삼으로 불리는 신안낙지를 테마로 한 낙지축제도 열린다. 뻘낙지 축제는 사물놀이와 신안낙지 가요제, 불꽃쇼, 왕낙지선발대회, 농.수산물 깜짝경매, 풍어제,낙지 시식회 등이 펼쳐진다. 또 축제 기간동안 신안낙지를 직접 판매하는 판매장과 낙지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멀리서 찾아온 관광객들이 남도음식 신안낙지를 풍성한 인심으로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슬로시티 증도에서는 천일염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에서는 갯벌체험과 염전·개매기·백합캐기·그물로 고기를 잡는 휘리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전기자동차 체험과 금연의 섬, 자전거 투어, 다크 스카이 등 슬로시티 증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색 체험거리들이 풍성하다. 또 신안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자원 중 하나인 천일염을 생성과정 등을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 천일염을 활용한 소금찰흙 만들기, 소금찜질, 국산천일염 알기, 소금놀이터 등 천일염과 관련된 프로그램도 진행되며, 염전에서는 소금모으기, 수차 돌리기 등이 펼쳐진다. 김장철을 앞두고 신안에서는 새우젓 축제도 열린다. 전전국국새우젓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신안산 새우젓은 육질이 좋고 게르마늄 등이 다량 함유된 신안산 천일염을 이용, 선상에서 직접 젓갈을 담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새우젓은 어획시기에 따라 오젓과 육젓, 추젓으로 나눠지며, 6월에 잡은 새우로 만든 육젓은 살이 통통하게 차있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전국에서 가장 긴 백사장(12㎞)으로 유명한 신안 임자도 해변에서 열리는 '해변 말(馬) 축제'도 눈길을 끈다. 해변 말 축제에서는 경주마 등 말 60여 마리와 승마 동호인, 관광객 드잉 참여해 무료 체험승마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신안에서는 '갯벌천일염축제'도 열린다. 증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강화해 해송숲 느리게 걷기, 전기자동차 체험행사 등이 함께 마련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튤립재배단지인 신안은 임자면 9만9887㎡(3만평)의 튤립단지에서 45품종과 16종의 꽃색깔, 500만 송이의 튤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신안군은 매년 봄 신안튤립축제를 개최하고 무료 자전거 투어와 우마차 투어, 튤립 풍경 투어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김옥경·신안=양훈기자 무등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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