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B의 머니토크] 효과적인 노후대비 3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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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개인연금 하나쯤은 반드시 가입하는 것이 좋다. 노후에 국민연금이 있기는 하지만 현재 연금 규모나 향후 지급률 등을 고려할 때 지급규모는 점차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국민연금만으로 노후를 보장받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에 지금부터 바로 개인연금에 가입해 노후에 수령할 연금규모를 늘려 둬야 한다. 개인연금은 소득공제도 가능하기 때문에 노후준비와 함께 세테크도 병행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는 상품이다. 이 가운데 변액연금보험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다. 2009년 말 해외펀드 비과세 혜택이 없어진 바 있다. 이 같은 아쉬움을 변액연금보험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변액연금을 통해 해외펀드에 투자하고 만기까지 유지하면 해외펀드 매매차익에 대해 여전히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기로 해외펀드에 투자하려 한다면 변액연금보험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세 번째로 매달 일정금액을 우량회사 주식을 사는 데 투자하는 것이 좋다. 최근 저금리로 금리가 물가상승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단순히 예금만으로 노후준비를 하면 물가상승에 따라 자산가치가 축소되는 결과를 맞을 수 있다. 따라서 기회가 될 때마다 우량주를 조금씩 사 모으거나 적립식 펀드에 꾸준히 돈을 불입해 장기적으로 주식에 분할 투자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자산가치 상승과 더불어 주식매매차익의 비과세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방법들을 통해 노후를 대비한다면 노후생활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은퇴시기가 되어 준비되지 못한 상태에서 돌이켜 후회하기보다는 적은 금액이라도 지금부터 노후를 위한 준비를 시작하자. 나중에 `조금만 더 일찍부터 준비했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후회가 없도록 지금 당장 은퇴생활을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하나씩 실천해 나갈 필요가 있다. [조성만 신한 PB압구정센터 팀장][ⓒ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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