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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야기] 행복한 노후를 위한 3대조건

ngo2002 2010. 10. 12. 09:24

[보험이야기] 행복한 노후를 위한 3대조건

건강·경제적 독립·인간관계

언제 끝나나 싶을 정도로 유난히 더웠던 여름도 어느덧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분다. 시간의 흐름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하나 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요즘처럼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이렇게 또 한 해가 가고 한 살을 더 먹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나이 먹음', 즉 누구에게나 올 수밖에 없는 '노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때이기도 하다. 앞으로 우리가 보내야 할 노후생활은 이전 세대들이 겪었던 노후생활과는 판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후 준비는 자식이나 다른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노후를 위해선 무엇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할까.
첫째,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건강'이다. 젊은 시절 사회와 가정을 위해 노력한 보상을 충분히 누리기 위해선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다. 노후 준비가 아무리 잘돼 있다 하더라도 건강하지 않다면 아무 소용없다.
둘째, '경제적 독립'이다. 대부분 자녀 교육 등 눈앞에 닥친 일들을 해결하느라 노후 준비는 저만치 미뤄두고 있다. 하지만 본인 노후를 담보로 한 이 같은 생활은 자녀와 본인, 배우자 모두를 위해서도 너무나 위험한 일이다. 노후 준비를 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노후생활자금을 준비할 때 첫 번째로 고려해야 하는 요소인 안정성 측면에서 보험사 연금상품만큼 좋은 것이 없다. 요즘 연금보험상품에는 평균 수명이 점점 길어지면서 오래 사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100세까지 보증지급을 해주는 상품, 긴 노후 동안 물가 상승에 대한 불안을 상쇄해줄 수 있는 실적배당형연금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 본인 성향에 맞는 노후 준비가 가능하다.
마지막은 바로 '사람'이다. 노후에 겪는 어려움 중에는 외로움에서 오는 고통이 무엇보다 크다. 외로움으로 고통을 겪지 않으려면 노후에도 할 수 있는 일거리나 취미생활을 찾아야 한다. 미리 경제 활동기에 사람 관계 폭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석 달이 지나면 새해가 밝고 또 한 살을 먹을 것이다. 노후를 막을 수 없다면,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만이 우리 노후를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지름길이 아닐까.

[황윤형 교보생명 세종로FP지점 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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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8:41:5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