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판다상, 이해진 네이버 GIO는 뱀상이다.
카카오 의장 김범수는 판다상이다. 판다(Panda)는 곰과 동물로 성질이 온순하다. 고산지대에 서식하며 대나무가 주식이다. 김범수는 판다 관상을 지녀 순하고 꾸밈이 없다. 하루 대부분을 대나무를 먹고 논다. 김범수도 업무에 매진할 때 말고는 낙천적으로 노는 관상이다. 판다처럼 적을 만들지 않는 인물이다. 김범수는 친화력을 가지려고 굳이 노력할 필요가 없다. 평소의 행동 자체가 순수한 동기를 느끼게 하고 따뜻하기 때문이다. 격식을 내세우지 않는 그를 만나면 누구나 편하게 다가간다. 판다상이 성공할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카카오의 사자 이모티콘은 곰과 더 비슷하다. 판다 관상 김범수와 닮았다.
김범수는 때 묻지 않은 영혼의 소유자다. 판다처럼 세상의 무서움과 냉혹함을 굳이 알려고 하지 않는다. 자기가 할 일을 묵묵히 꾸준하게 할 뿐이다. 대표, 의장이 됐더라도 권위를 내세우지 않는 관상을 지녔다.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두루 포용하고 나누려 한다. 성취욕은 매우 강하다. 그러나 물욕(物欲)은 상대적으로 약하게 타고난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자신의 업무영역에서는 집요하고 끈질기다. 과감한 승부 근성도 엿보인다.
김범수는 음덕(陰德)보다 스스로 이루고 만들어 낸 자수성가형이다. 흔히 자수성가형은 자기가 제일 잘 안다는 착각 속에서 자만한다. 그러다 한 방에 훅 간다. 특이하게 김범수는 그런 단점이 안 보인다. 또한 인재를 발견하면 아끼니 사람이 모인다. 김범수는 공평하다. 젊을 때 고생은 단단한 쇠도 녹이는 에너지로 승화돼 내면이 변상(變相)된다. 판다는 죽순만 주면 만족하듯이 김범수도 단순한 것에도 행복하고 흡족함을 느끼는 소탈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