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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Ranking] 노후를 위한 나라는

ngo2002 2013. 1. 11. 14:29

[Biz Ranking] 노후를 위한 나라는
좋은 날씨·낮은 물가…에콰도르 5년 연속 1위
기사입력 2013.01.11 13:42:01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 스크랩
인터내셔널 리빙(Internationalliving.com)은 2013년 미국ㆍ유럽 등 선진국 노인들이 이주해 노후를 보내기에 좋은 나라 순위를 최근에 발표했다. 올해로 22년째 순위 발표다.

퇴직을 하고 별다른 수입없이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나라들을 위주로 선정했다. 평균 생활비는 식료품 가격과 집세 등을 상세히 따져 계산했다.

노인들에게 살기 좋은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지도 기준에 포함됐다. 노인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이나 의료시설은 잘 갖춰 있는지 의료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도 중요한 기준이다. 외국 노인들에게 현지인이 얼마나 친절한지도 계산했다.

올해 1위는 에콰도르가 차지했다. 1999년 이후 5년 연속이다. 에콰도르는 따뜻한 날씨와 좋은 전망을 자랑한다. 월평균 1600달러(약 169만원)면 해변가 멋진 콘도에서 럭셔리한 삶을 즐길 수 있다. 노인들에게는 해외 여행 비행기 삯을 절반으로 깎아준다. 산과 바다를 고루 갖춘 나라라 심심할 틈이 없고 에콰도르 현지인들의 성격도 친절하고 일상생활이 활기차다.

2위는 파나마, 3위는 말레이시아, 4위는 멕시코가 차지했다. 5위는 코스타리카, 6위는 우루과이, 7위는 콜롬비아, 8위는 스페인, 9위는 태국, 10위는 몰타였다. 인터내셔녈 리빙은 "북미의 노인들이 이런 지역으로 많이 이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대부분 북미의 높은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워서이지만, 노후를 편하게 보내고 싶어 이주를 결심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전했다.

[황미리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