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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유혹은 원시적이다. 고기맛에 익숙해질수록 불에 바싹 익힌 문명화된 맛보다 핏빛 육즙이 가득 배어있는 날것의 맛을 찾게 된다. 오랜 자취생활과 늘 발로 뛰어야 하는 직업의 특성상 나는 천상 ‘육식여자’다. 하지만 일년 내내 땅의 기운을 가득 받은 알찬 곡식들이 수확되는 이 계절엔 일주일쯤 ‘채식여자’가 되어도 좋을 듯하다. Monday 마노
대학로에 위치한 채식카페 ‘마노’에선 가지와 버섯, 호박, 피망, 양파 등을 푸짐하게 넣고 토마토 소스로 맛을 낸 베지터블 스튜를 맛볼 수 있다. 현미밥과 함께 내기 때문에 든든한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맛있는 Tip •주소 및 전화번호 서울시 종로구 명륜3가 134-2, 02-747-8457 •메뉴 및 가격 현미밥과 베지터블스튜 8000원 Tuesday 플랜 비
맛있는 Tip •주소 및 전화번호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108, 02-730-4647 •메뉴 및 가격 핸드드립 5000원 •같은 메뉴 다른 맛집 남산커피집/서울시 중구 남산동2가 25-8/02-776-6580 Wednes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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