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하남3지구

광주 하남3지구 환지개발 본격

ngo2002 2011. 12. 21. 17:28

 

광주 하남3지구 환지개발 본격

2011.11.15 13:45

市 29일까지 환지계획 주민공람…내달 중 환지예정지 확정

 광주 '하남 3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광주시는 광산구 하남ㆍ흑석ㆍ장덕동 일대 61만1000㎡ 규모의 '하남3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환지계획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공람은 29일까지 광주시청에서 이뤄지며, 22일까지는 하남동주민센터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시는 이번 환지계획 공람을 통해 환지계획의 기준, 환지예정 면적, 환지위치 등을 공람하고, 공람결과 환지예정지 지정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공람기간내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검토해서 반영여부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시는 환지계획 공람시 제시된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음달 중에 환지예정지를 확정한 뒤 체비지 매각, 기반시설공사 착수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하남 3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주거, 상업 등 시가지를 조성해 토지소유주에게 되돌려 주는 환지방식의 택지개발사업이다.시는 지난 2006년 도시개발지구로 지정한뒤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개발할 계획이었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와 미분양 아파트 물량으로 주택공급 과잉이 우려돼 2008년 11월 이 사업을 2010년 말까지 유보해 사업 추진이 좌초 위기에 몰렸었다. 시는 민선 5기 들어 주민의견을 수용해 지난 1월 사업을 다시 재개키로 하고, 도시개발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시 관계자는 "총 66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3년까지 추진하게 될 본 사업은 쾌적한 도시환경 확보와 도시 난개발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도시개발 유도사업"이라며 "주민 편의를 위해 현지에서도 환지계획을 공람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양동민 기자 yang00@<ⓒ호남 대표 조간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