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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귀농귀촌인 1만명으로 늘어

ngo2002 2011. 11. 9. 14:09

한해 귀농귀촌인 1만명으로 늘어
기사입력 2011.04.15 16:04:41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 스크랩
고향인 농촌으로 돌아가 농사를 짓는 도시인들이 지난해 1만명에 육박했다. 15일 농림수산식품부는 귀농.귀촌인구가 해마다 증가세를 보여 작년의 경우 467가구, 9723명(가구당 2.4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귀농.귀촌인구는 2001년 880가구, 2004년 1302가구, 2008년 2218가구, 2009년 4080가구, 2010년 4067가구 등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별로는 베이비붐 세대인 50대가 35.8%로 가장 많았고 40대 30.2%를 차지했다. 또 전체 가운데 60세 미만이 81%를 차지했다. 귀농자들의 종사분야는 실패확률이 낮은 벼농사가 47.2%로 가장 많았고, 과수 17.8%, 시설원예 10.9%, 축산 7.7% 등이었다. 시도별로는 경북이 1112가구로 가장 많았고, 전남(768가구), 전북(611가구), 경남(535가구) 등의 순이었고 4개 도가 전체의 74.4%를 차지했다. 반면에 충남(324가구), 강원(312가구), 경기(69가구), 제주(44가구) 등은 귀농.귀촌가구가 적었다.

[이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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