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농귀촌 첫발 내딛기 “어렵지 않아요”
농어촌 재능기부로 귀농귀촌 시작할 수 있어 온라인으로 준비부터 정착까지 정보 수집 가능 ‘내 손안에 귀농정보’ 스마트폰 앱도 이미 개발 | |
| 기사입력 2011.11.06 18:1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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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작가, 금난새 지휘자, 윤충열 건축교수.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바로 농어촌 재능기부자의 대표 주자들이다. 작가 이외수씨는 화천 감성마을에서 문학강좌를 열어 문학재능을 기부한다. 지휘자 금난새씨는 농어촌의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휘를 지도해 음악재능을 기부하고, 교수 윤충열씨는 대학생 제자들과 함께 농어촌의 오래되고 낡은 주택을 개량해 건축기능을 기부하고 있다. 농어촌에서 필요로 하는 재능기부 분야는 △농림어업 △경영·마케팅 △지역개발 △의료·복지·교육 등 크게 4개 분야다. 재능기부를 통해 농어촌 사업을 이해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 농어촌 재능기부 캠페인은 스마일재능뱅크(www.smilebank.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능기부로 귀농귀촌에 발을 들였다면 그 다음 단계는 제대로 된 귀농귀촌 정보 수집이다. 클릭 한번이면 영농준비부터 정착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해 귀농희망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곳들이 이미 마련되어 있다. 귀농귀촌종합센터(www.returnfarm.com)에서는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정보탐색부터 정착단계까지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귀농귀촌 정책과 제도 수립 등 총괄적인 내용이 궁금하다면 농림수산식품부(www.mifarr.go.kr)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www.affis.net)에서는 농가와 어가의 경영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농어업 정보를 마련했다. 통합농업교육서비스(www.agriedu.net)에서는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으로 교육서비스를 준비해 놓았다. 이 외에도 온라인 귀농교육과 전국귀농운동본부, 농업경영전문학교 등 귀농준비시 필요한 이론적인 교육과 현장실습을 제공하는 단체나 지자체의 문을 두드려보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다. 스마트폰으로 귀농귀촌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농촌진흥정은 예비 귀농인과 도시 직장인의 귀농귀촌 선택에 도움을 주기위해 모바일 앱 프로그램인 ‘알-테크’를 개발했다. 앱은 귀농희망자가 과연 귀농이 본인에게 적합한 지 여부를 간단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귀농적합 테스트’를 비롯한 ‘귀농절차, 귀농성공사례’ 등 귀농·귀촌에 대한 안내, ‘교육동영상, 농사짓는 기술’ 등 귀농에 필요한 교육 자료로 이뤄져 있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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