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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나홀로 여행] 호주·뉴욕…혼자라서 더 행복한 그곳

ngo2002 2011. 8. 25. 11:17

[나홀로 여행] 호주·뉴욕…혼자라서 더 행복한 그곳
추천할만한 나홀로 여행지 10選
기사입력 2011.08.24 16:00:38 | 최종수정 2011.08.24 16:09:26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 스크랩

호주시드니 하버브리지
◆여행을 위한 준비는 기사를 쓸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육하원칙과 잘 들어맞는다. 누구와 언제 어디로, 또 무엇을 어떻게 왜 가는지에 대한 생각을 곱씹어 본다면 여행을 좀 더 의미 있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누구라는 존재를 빼본다면 어떨까. 두렵거나 외롭다고 또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면 `아니올시다`다. 나 홀로 여행을 위한 전문 사이트인 인디펜던트트래블러스(www.independenttravelers.com) 편집자 사라 슈라처는 "나 홀로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자유"라고 말했다. 그는 "남과 동행하는 것 또한 추억이 되겠지만 홀로 여행하면서 자신만의 계획을 세우고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싶은 때에 아무런 제약 없이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라며 혼자 떠나는 여행을 권유했다. 그렇다면 혼자 떠나는 여행에 좋은 여행지는 어디일까.

뉴욕 자유의 여신상


① 아일랜드

아일랜드가 여행객에게 주는 가장 큰 매력은 사람들 인심과 정이다. 더블린 성과 더블린 박물관은 꼭 들러볼 만하다. `더블린 사람들`이란 소설이 있듯 이곳 사람들 문학과 문화를 느껴보는 것은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② 호주

호주는 개인여행 문화가 발전해 있어 아무도 혼자 여행을 다닌다고 이상하게 보지 않는다. 또 이곳을 대표하는 캥거루나 아웃백 사막,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하는 다이빙 등도 빼놓을 수 없다.

③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는 탐험을 좋아하는 여행가들에게 굉장히 적합한 여행지다. 산과 바다, 그리고 자연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고, 특히 블루 라군이라는 스파는 규모도 어마어마하지만 물 자체가 치유 능력이 있다고 전해져 꼭 한번 경험해볼 만하다.

④ 코스타리카

여느 남미 국가와 마찬가지로 코스타리카 역시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색다른 환경인 정글 속에서 산악을 할 수 있는 마누엘 안토니오 국립공원과 타마린도 해변은 놓치면 아쉬울 볼거리다.

⑤ 페루

페루는 고대 문화와 청년들의 뜨거운 열기가 공존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혼자 여행하는 이들에게는 더더욱 흥미로운 여행지라 할 수 있다. 잉카 문명 고대 유적지 가운데 마추픽추와 쿠스코 등을 마주하면 마치 자신이 이곳을 처음 발견한 듯한 감동을 얻을 것이다.

⑥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은 아주 작은 도시지만 깊은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다. 전통 맥주는 물론 고전과 현대식 음식의 묘한 조화도 맛볼 수 있고, 깊은 역사 속에서 탄생한 건물들 또한 볼 수 있다. 수없이 작고 큰 운하들을 걸어서 구석구석 보는 것을 추천한다.

⑦ 미국 애리조나

애리조나는 넓은 사막이 펼쳐져 있어 이곳을 여행하는 이들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인 세도나를 비롯해 붉은 바위로 이루어진 협곡들, 특히 그랜드캐니언이 이곳에 있는 만큼 마음을 털어버리고 싶은 이들에게 좋을 것이다.

⑧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다양한 문화가 섞여 있어 많은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그래서 각 문화가 녹아 있는 지역을 방문해 여러 문화를 경험해 보고 섬과 육지 문화 역시 동시에 체험하는 색다른 추억을 맛볼 수 있다. 여름에는 음식 축제, 가을에는 선 페스티벌이 볼 만하다.

⑨ 뉴욕

뉴욕은 혼자 여행하기에 거의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뉴욕만이 풍기는 자유로움은 도시의 어느 곳에 가든지 느낄 수 있다. 타임스스퀘어와 자유의 여신상,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록펠러 센터 등은 물론 골목골목에 위치한 유명한 맛집과 카페들도 꼭 찾아보길 바란다.

⑩ 카리브해 크루즈

카리브해 크루즈 여행은 영화에 등장하는 타이타닉만 한 배를 타고 한 달 혹은 일주일간 중남미 지역 카리브해안을 둘러보는 여행이다. 배를 타고 항해하며 여행지에 멈춰 다이빙을 하거나 그 정착지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편히 휴양하기에도 좋다.

※ 자료=네이버 블로그 작은세상(inomsang.blog.me)

[장주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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