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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삼의 효능과 복용방법

ngo2002 2011. 6. 13. 15:44
봉삼의 효능과 복용방법| 박사모 경북남부지부
연꽃러브 조회 555 |추천 1 | 2011.05.29. 15:48

 

 공주 어느산 군락지

 

봉삼(백선)이 아주 오래 묵으면 뇌두 부분이 썩고 마치 고목나무 그루터기 처럼 되기도 하지만 뿌리상태를 보면 묵은 년수를 잘 알수 있다. 보통은 뿌리가 흰색이며 표면이 깨끗하고 미끈한 편이나아주 오래된 뿌리는 아래 사진처럼 누런 황금색에 뿌리 표면에 좁쌀같은 많은 돌기가 돋아 있으며 또한 뿌리 표면이 뱀껍질처럼 거칠고 험하다. 이런것들은 약성이 보통것보다 매우 강함을 알수 있다.    

 

 

봉삼 드시는방법

 

1. 뿌리껍질을 달여서 먹고 씻고 바른다.1회에 2-5그램 200cc의 물로 달여서 마시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달여 먹을 때는, 뿌리가 볼펜 만한 굵기라면 길이 두뼘 정도로 1개나 2개정도 길이에  대추10개 감초 자른 것 10개정도. 물 3리터. 한 주전자 정도에 물이 끓기 시작하면 가장 약한 불로 줄여 2시간정도로 끓인 후, 식혀서 냉장보관한 후 먹어야 한다. 웨궤양이나 위염은 2달이면 낫고, 비염은 한달 정도 먹으면 상당한 효과를 본다. 어떤 사람은 심을 제거하여 말린 봉삼 1뿌리 약 15g 정도에 물4ℓ를 넣고 끓여준후 약한 불로 줄여 5시간이상 달인 후 냉장 보관 후에 차처럼 마신 사람도 있다

[봉삼을 달일 때 대추와 감초를 가미하면 쓴맛을 중화시킬수 있어 먹기가 순하다 ]백선피 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는 달인 물로 씻고 바르면 된다. 봉삼 달임액으로도,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나타낸다는 것이 임상실험 적으로 밝혀졌다. 백선피 줄기인 전초(꽃,잎,뿌리등을 모두 갖춘 풀의 포기)도 달여서 먹으면 가래를 삭 히고 무좀에 바르거나 담그면 낫는다.뿌리껍질 달인액은 열내림.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다.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 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여러 가지 꽃돋이증에 효능이 뛰어난다.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2. 환을 지어먹는다.

하루 6-12그램을 달여 먹거나 또는 가루를 내어 환을 만들어 먹는다.
환을 지어 10환이내씩 하루 2-3회 복용한다.
환을 짓는 방법은, 백선뿌리에 든 심을 빼고, 바싹 말린 다음 한약방이나 약술병 파는데 가서 빻아 달라고 하면 빻아준다. 가루로 빻은 다음 찹쌀가루로 무르게 죽을 쑤어 그 죽이 식은 다음, 백선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손칼국수 만들 듯이 밀대로 밀어 잘게 썬 후, 동굴 동굴하게 환을 만들면 된다. 환을 지어 10환 이내씩 하루 2~3회 복용한다.

 3. 술을 만들어 먹는다

생봉삼을 깨끗이 닦아 물기를 제거한 후 술을 담아 6개월이상 숙성시켜 잠자기전

소주잔으로 2-3잔 마신다. 심을 빼고 말린 마른 봉삼도 술을 담그면 좋다.

4. 생뿌리 껍질을 짓이겨 환처에 바른다.

생뿌리를 짓찧어 환처에 붙이거나 바르면 무좀이나 옴. 두드러기 같은 병에 효과적이다. 팔과 다리에 모기 물린데도 짓이겨 바르면 가려움이 없어지고 덧이 나지 않는다.

 여드름 등 아무튼 피부에 무엇인가가 돋아나기만 하면 바르면 된다

5. 백선봉삼 잎을 삶아 씻는다.

필자의 조카는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만성 아토피 피부염으로 몇십년을 고생을 했는데 봉삼 잎을 삶아 목욕을 하고, 먹었는데 깨끗이 나았다.

 6. 생 뿌리를 씹어 먹는다.

생뿌리는 심을 제거하고 5㎝이내로 하루 2-3회 씹어서 먹는다.

어떤 사람은 발에 지 독한 무좀이 있었는데, 봉삼뿌리를 씹어 붙였는데 나았다고 한다.

 7. 분말가루로 먹는다.

심을 제거한 봉삼을 말린 후 가루내어 물과 함께 1티스푼씩 하루 2-3회 먹는다. 피부병이 심한 사람은, 분말가루를 내어 꿀로 반죽한 다음 환처에 바르면 가장 속하다.

8. 씨를 달여서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씨를 달여서 기침과 목구멍 카타르(조직의 파괴를 일으키지 않고

점막의 표면에 생기는 삼출성(出性) 염증)에 먹었다.

9. 채취기간:

백선봉삼의 잎과 줄기는 음력 4월이나 5월 여름 사이에 뿌리를 채취하여

 물에 씻은 다음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사용한다(본초강목).

뿌리는 캐서 물에 씻은 다음 목질 부 를 뽑아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10. 뿌리 속에 든 철심이 진정한 약이다.

필자가 목회하고 있는 권사님 한 분은, 심한 합병증과 더불어 종아리에서부터 허벅지

까지 힘줄이 땡겨서 하체를 못쓰고 무릎을 끓고 기도를 못했다.

 

그런데, 봉삼의 심을 빼서 화장실에 걸어두면 악취를 재거한다기에

그 심을 화장실에 걸어 두려고 했는데, 나도 없는 사이에 그 심을 몽땅 넣고

 삶은 물을 먹고 7주일만에 그 병이 나아 지금은 무릎을 꿇고 기도 하면서 산천은

다 헤매며 봉삼을 캐러 다니고 있다.

11. 차로 만들어 마신다.

심을 제거하여 말린 봉삼 1뿌리 약 15g 정도에 물4ℓ를 넣고 끓여준 후

 약한 불로 5시간이상 달인 후 냉장 보관 후에 차처럼 마신다.

백선봉삼은 누가 먹어야 하는가 ?
백선봉삼 껍질이나 술은 반드시 병자만 먹으라는 것은 아니다.

병든 사람은 치료하기 위해 먹어야 하고, 건강한 사람은 병을 방지하기 위해 먹어야 한다.

 

 건강한 사람이 복용하게 되면 노화를 방지하며, 피부가 탄력 있게 된다.
어떤 사람은 백선봉삼을 먹었을 때, 은단을 먹은 것처럼 전신이 싸하게 시원하며

24시간 전신에 이런 청향(맑고 깨긋한 향기)이 퍼지고, 폐에 숨이 차고 창자가 쓰리며

얼굴에 화기가 돌아 붉어진다 한다.

천식과 해소로 오랫동안 가래가 끓던 쇠약한 사 람이었는데

천천히 해소되면서 병이 치료되었다고 한다.

12. 어린 아이들에게 먹어도 좋다.

1). 환을 지여 먹임이 좋다. 달임물을 먹이게 되면 쓰다고 먹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2). 달임물을 주려면 아주 약하게 달려서 음료수처럼 계속 먹이면 감기도 안 걸린다.

13. 달임 물로 병을 효과적으로 고치는 방법

A. 식후 30분 이상 있다가 봉삼물을 마시면 병치료에 아주 효과적이다.

일반 약국에서도 식후 30분 있다가 약을 먹으라고 하신 원리와 똑같다.

 

뱃속의 내용물이 꽉 차 있는 상태에서 약을 먹게되면

약이 100% 온 몸에 흡수되지않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식후 일반 물을 먹고 난 후 달임물을 먹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참으로 비효과적이다. 배가 차 있는 상태에서는 절대로 달임물이

 그 효능을 100% 발휘하지 않는다.

B. 봉삼 달임물은 언제든지 목이 갈 할 때마다 먹으라.

 속에서 물을 요구하 지도 않는 상태에서 마시게 되면 온 몸에 흡수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물 이 갈 할 때마다 다른 물을 먹지말고 봉삼 달임물만 마셔야 한다.

 사람 의 몸 속에 들어 있는 피를 뽑아 보면 90%가 물이고 겨우 10%가 적혈 구이다.

그러므로 그 물을 완전히 바꾸어 버려야 체질개선이 되기 때문에 병이 완전히 치료될 때까지는 달임물을 쓰게 달려서 그 물만 계속 마셔야 신속한 효험을 볼 수 있다.

C. 봉삼 달임물을 마실 때에는 이약 저약을 먹지말고 오직 한 우물만 파야 한다. 몇 일 몇 주일 먹어보고 안되면 이 병원 저 병원 찾아다니며 갖은 약을 다 복용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되면 어떤 영약도 효과를 보지 못한 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 같은 병이라도 속히 낫는 경우가 있고, 더디 낫는 경우가 있으나 한번을 복용해도 손해를 보지 않는 치료제라는 사 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의학적 용어는 알지 못하지만 서울 모약대의 봉삼에 대한 연구분석결과를 올린다.

봉삼에 대한 성분분석은 이미 1986년부터 이루어져 왔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영문으로 된 논문이어서 해석할 길은 없고, 1

986년 대한약학회의 두 사람(강○○ 박사와 우○○박사)이 봉삼에 대해 성분분석을

타이완에 의뢰. 거기서 나온 성분분석검사결과를 가지고 논문을 써서 (의약품)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제출한 내용을 소개한다.

 

 다음 글은 서울 모약대에서 봉삼에 대한 연구결과 성분분석에 대한 기록이다.


                      봉삼의 성분
 
봉삼에 함유되어있는 Obakunone 이란 성분이 항암제와 병용 투여 할 경우

 L1210 암세포에 대하여 증식억제작용이 현저하다고 보고되어 있다. 
 
즉, 고산지에서 수백. 수천년 동안 게르마늄을 흡수하면서 자란 백선봉삼에는,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고 피를 맑게 하고 암을 정복한다하여

기적의 물질로 밝혀진 게르마늄(GE)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죽을 사람을 살리며,

산삼처럼 원기회복과 정신을 맑게하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직접 항암 작용으로

 체내의 염증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약효 도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했다.


우리 몸 속의 염증에는 옛날부터 최고로 잘 들었다는 백선봉삼은,

사람의 두꺼운 살가죽을 뚫고 들어가 고름집을 내고 자리를 잡았던 악창까지

낳게 한 것을 보면 그 역시 항암에 최고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간암 말기에도 높은 치유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게르마늄성분을 먹고 자란 봉삼은 억균, 조습, 해열작용과 아토피피부염,

 무좀, 천식, 등에도 매우 효과가 큰 것이다
 
봉삼의 함유성분은 Obakunone, 디크탐닌, 디담노탁톤, Halopine, Rutin, Diosmin, Maculosidine, Skinmianine,Fraxinellone 등을 함유하고 있다.

 

 Furoquinoline Alkaoid(알칼로이드)인 Dictamnine(Dictum의 복수형) C 12. H9. 02. N와 고미질. Obakunone C26. H.30. 07. Obakulactone C26. H30. 08. Dictamnolide C28. H30.09를 함유하였다.
 
 Furoquinoline Alkaoid(알칼로이드)인 dictamine,halopine,robustine,r-fagarine 은 PDE5A억제작용으로 소장과 혈관근육 이완작용이 있고 , 세포내의A-AMP와C-AMP를 조절해서 알레르기반응을 줄이고 심부전(또는 심장마비)을 개선시키며 우울증을 개선하고 남성 음경해면체의 정맥확장으로 발기부전개선효과가 있다.


Obakunone,obakulatone: 황벽나무(황경피,황백피)에도 포함되어 있으며 

 췌장의B-cell을 정상화시켜 당뇨 치료효과가 있다.

 

 Dictamine과 Fraxinellone은 혈소판 응집억제, 혈관이완작용이 있다.

 fraxinellone은 항균, 항진균작용이 있으나 독성이 있어서 과량복용하면 안 된다.
  
 
 Saponine은 간에 도움을 주고 해독작용이 있다.

 dictamnolid는 황벽나무에도 있는 성분으로

이뇨작용이 있어 요산을 배출시키므로 류마티스에 도움을 준다.

 

유성분은 해열 항균 항종양작용이 있다. 지상부(목근심에도 일부 포함)에는psoralen,xenthofoxin 등이 있는데 독성이 있어서 어지럽거나 메스꺼움.

가슴이 답답한 증세가 나타나난다.

 

이외에도 밝혀지지 않은 성분들이 있어 더욱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일단 독성이 약간은 있을 수도 있으나 목근심을 제거하고 용량만 지킨다면 부작용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훌륭한 약재이다.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최소단위인 세포는 산소공급이 없이는 살수 없으며 산소공급이 원활치 않을 경우에는 기능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우리가 호흡을 통해 체내에 산소를 공급하고 영양소를 섭취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있지만 체내로의 산소공급이 원활치 않을 때는 체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반응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며, 또한 당연히 섭취된 영양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도 이상이

생기게된다. 
 
특히나 순환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체내의 산소공급이 정상인에 비해 원활치

못하고 이로 인해 다른 합병증의 유발기회도 높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GE-132(게르마늄)에 대한 연구에 주력하고 있는 약리학자들의 연구동기는 몇몇 가지의 현재 제기되고 있는 작용기전(Mecbanism) 에 기인한 것으로 설명되지만 이들 중 가장 원초적인 출발은 산소를 포함하고 있는 GE-132가 호흡기를 거치지 않고 소화기를 통해 병든 세포에 산소를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GE-132를 통한 체내의 산소공급량과 호흡을 통한 체 내의 산소공급량을

비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체내 산소 공급량이 호흡량에 비할수 없는 미미한 양이라도

체내의 병든 세포에 국부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과 또한 게르마늄이 반도체성질을

겸비하고 있다는 것은 GE-132의 커다란 장점이다.

암세포와 GE-132와의 관계도 여기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알려진 GE-132의 항암작용기전(antitumor mechanism) 들이 과학적으로 규명되었고

 타당하게 인정되고 있는데 그들의 기본적인 항암효과의 원리는 암세포에 대한 충분한 산소의 공급으로 암세포를 억제한다는 이론에서 출발한다고 할 수 있다.

 

 암세포의 대사는 산소를 싫어하는 무산소대사(anaerobic metabolism)이고

충분한 산소가 있는 상태에서 암세포는 억제되는 것이다.

소백산맥 이남 에는 오래된  천종백선을 봉삼,봉황삼이라 부르는데 허준 선생님께서

공부하였던 곳이 유의태 선생님 께서 거처 하시던 창녕부근인 것으로 보아 봉삼은 족히

수백년 이상된 천종백선(봉삼)임이 틀림없다.


게르마늄 성분의 흙 속에서 자란 야생 봉삼(백선)은 맛이 너무 써  먹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연하게 차처럼 달여서 꾸준히 한 달 이상 먹고 나면 신비한 몸 상태를 느끼게된다.

 

특히 봉삼(백선)은 아토피와 무좀 위장병 각종 염증질환에 영험한 효험을 나타내므로

 굳이 값을 매기기 곤란하다. 인연이 된다면 약초 한 뿌리로도 새로운 삶을 얻을 수가

 있을 수 있으니. 직접 먹어 본 경험으로 살펴보면 이뇨작용이 센편이고 류마티즘과

간염등에도 매우 높은 치유 효과를 보이고있다.  
   
가까운 지인의 체험을 들어보면 손발이 저리거나 마음이 불안할 때도

 신기하게 사라진다고 했다. 병의 뿌리를 제거하는 신비의 약초 봉삼의 비밀은

 1986년부터 이렇게 풀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장황한 이론보다도, 먹고 병을 고쳤다는 체험담이

가치 있는 경우가 허다하니 더 이상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봉삼의 효능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다.

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나기 때문에 그들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너삼, 만삼, 환삼, 선삼, 천삼, 현삼.. 등등 30 여 개가 넘으나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백선봉삼이라고 했다.

봉삼은 비(脾:오장의 하나 지라. 밥통). 위(胃:밥통위). 폐(肺:허파폐). 대장(대장).

소장(소장). 방광(방광)에 들어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봉삼 속에는 피를 맑게 하고 암을 정복한다는 기적의 물질인

게르마늄(GE)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그러므로 백선봉삼은 죽을 사람을 살리는 약재이며,

산삼처럼 원기 회복과 정신을 맑게 하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직접 항암 작용으로, 체내의 염증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그 약효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전하여지고 있다.

그러므로, 게르마늄 성분이 없는 수입산 봉삼과는 비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고산지의 오래된 나이백이 천종봉삼은 약 효능이 뛰어난다.

봉삼의 가치기준은 [ 그것이 얼마나 흔하냐 ! 귀하냐 ! 등 희귀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약효의 탁월성에 있는 것이다.  옛날부터 고산지대에서 수백동안 게르마늄을 흡수하면서 자라 불치병을 낫게 하는 영약으로 사람이 봉삼(봉황산삼)을 섭취하면 몸 속에서

산소를 다량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므로 만성아토피부염과 성인병,

암과 같은 난치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해 준다 했으니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안 좋은 곳이 없는 약초이다.

봉삼이 우리 몸 속의 염증에는, 옛날부터 최고로 잘 들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유는 사람의 두꺼운 살가죽을 뚫고 들어가서 고름 집을 내고, 자리를 잡았던 악창

(그때는 악창으로 사람이 종종 죽어 나갔음)과 그 무지무지하게 고약스러운 무좀마저 낳게 하였다는 고증을 보면, 그 역시 항암에 최고가 아닐 수 없다.

봉삼은 옛날 다수의 의원들이 포기했던 병을 낳게 한 바 있고,

현대 의학에서도 포기했던 간암이나 폐암 등을 낳게 하였음이 여러 곳에서 밝혀지고 있다. 따라서 봉삼의 효능을 격하시키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실증적인 약효의 실예와 각종 환자치료에서나 한방적 약효만 보더라도

그 효능의 능력은 산삼을 훨씬 뛰어넘었음이 밝혀졌다.

각종 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르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 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켜서, 체내세포의 재생을 원활히 하고,

 억균작용으로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 치료되며, 야간다뇨, 당뇨, 원기회복 능력이

산삼보다 탁월하고, 저항능력도 산삼보다 뛰어나 남여의 정력제로 탁월하다하여 봉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약초임이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TV. [ 허준 ]에서도 봉삼으로 사람을 살리는 장면이 나왔고,

 [ 왕건 ]을 방영할 때에도 왕건이 천년된 봉삼을 선물받아 먹지않고 신하의 가족을

살리는데 썼다. 그러므로, 천혜의 고산지대에서 수년을 게르마늄을 먹고 자라 전설 속의

 봉황 모양을 갖춘 봉삼인지라 사람에게는 참으로 소중한 영초로 병의 근원을 뿌리뽑으며 우리 몸 전신의 병집을 청소해 준다.

봉삼의 약 효능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해당 안된 곳 없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봉삼의 성질은 차고 맛은 쓰고도 짜며 독은 없는 약재로, 모든 열독풍(熱毒風),

악풍(惡風), 풍창(風瘡), 개선적란(疥癬 옴과 버짐으로 피부가 빨갛게 되면서

 문드러지는 증세), 눈썹과 머리털이 빠지고 피부가 당기는 증세, 열황(熱黃),

주황(酒黃), 급황(急黃), 곡황(穀黃), 노황(勞黃)을 치료하며, 모든 풍비(風痺)로

근골(筋骨 힘줄과 뼈)이 약핍(弱乏 약하고 마름)해져서 굴신(屈伸 굽혔다 폈다

하지 못하는 증세) 등을 주치한다. [ 위궤양은 2주만에 완치를 봄]

봉삼 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내는 것이 실험에서 밝혀졌고,

 풍한습비증,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기침, 천식, 간염. 버짐. 알레르기성 비염, 열내림. 비증. 수태음경, 수양

명경. 두통. 변비. 오줌내기. 습진. 감기 기침. 폐결핵. 황달. 통경. 통풍. 사유. 뼈쑤심

열 내림, 사지불안, 중풍. 비염. 기관지염. 혈액순환. 정력. 소변의 거품(당뇨증세)을

사라지게 한다. 또한 닥살건조증. 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모든 지각성마비, 위염. 폐. 간혈열. 근육통, 류머티즘. 관절염. 신경근염. 거풍. 진경.

태선. 사상구균. 뇌막염. 소변통.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여의 천연 비아그라,

를 맑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원기 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으며 대머리 탈모증도 완치됨을

보았다.

다방면에 약효를 보이는 봉삼은  당뇨, 혈압조절, 냉증, 간암, 폐암, 위암, 비염. 장염, 충농증, 무좀, 아토피성 피부염, 악창, 종창, 전립선, 야간다뇨, 견비통, 사십견 오십완, 수족땀 많이 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하고, 만성두통, 해수, 열풍독, 남여의 성기능 저하,

이밖에도 퇴충,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추신경근염, 월경장애,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즘내기약으로 쓰며,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고름집, 포경, 근육이 굳어가는 파키슨병.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이다. 백선봉삼은 암과 염증에 최고봉이다.

봉삼은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동의학 사전)...

간질환. 당뇨 등 성인병은 물론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한다.

또한,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하고.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게 하며 해독한다.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본초강목)...  또한 습열로 인한 피부발진, 피부미란, 풍진,

가려움증, 알레르기성 피부염, 신경성 피부염과 급성간염으로 인한 황달, 습열성 하지마비에 쓰며 해수, 인후건조, 번갈에도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해열작용과 피부 진균억제작용이 보고되었다.

우리 몸 속의 염증에는, 봉삼이 최고였다. 생명을 죽이기 위해서

사람의 두꺼운 살가죽을 뚫고 들어가서 고름 집을 내고 자리를 잡았던 악창과

지긋지긋한 무좀마저 낫게 하였다는 고증을 보면,

봉삼은 항암에 최고라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봉삼은 약성이 아주 강한 치료용이다.

 

몸 속의 모든 염증에 즉시 작용하고 몸 외부의 균과 충도 소멸을 시킨다.

위암 폐결핵. 간암을 낫게 했다는 간증도 인터넷에 실리고 있다.

풍부한 게르마늄 성분이 인삼이나 마늘보다 훨씬 많이 함유되어 있어 최상의 약효를 발휘하고 있는 봉삼은 항당뇨에 작용, 항암 작용, 심장 강화 및 혈압 조절. 간기능 강화, 위장기능강화, 스트레스해소 및 강장효과 체력(정력)증진, 뇌기능 강화, 노화 억제,

방사선 방어작용. 빈혈회복효과,

조혈 작용, 면역기능. 증진, 소염 작용, 허약체질 개선, 사람의 막힌 기를 뚫어

순환시켜 주는 효과가 있으며, 민감 체험으로 신경통 관절염. 산후 부기,

수술 후 회복 기능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치매에 탁월한 규소 성분도 풍부하다는 것, 그래서 뼈를 다친 증상 이외의 어떤  병중에도 효험이 있다.


 


1. 본초강목에서 고증하는 봉삼의 효능

한(寒: 손발이 차가운 사람). 치개선(治疥癬: 옴. 학질. 열병. 종기 등). 

달(疸: 피부가 누렇게 되고, 노란 오줌이 나오며 오한이 나는 병. 황달). 임

(대하증. 임질). 산증(생리하기 전 허리나 아랫배가 아픈 병).

비탄(痺歎). 공불천(功不淺: 미친 병?). 주치두통황달(主治頭痛黃疸: 피부가 누렇게 되면서

 누런 오줌이 나오며 머리가 아프고 오한이 나는 병을 치료). 황저(黃누르황.疽등 창저: 악성종기. 가려운 병. 침저).

해수(咳嗽: 기침. 천식). 임질(淋疾: 임균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성병).

사지마비(四肢痲痺:두 발과 두 팔이 마비되는 병) 탈모(脫毛: 머리가 빠진 병).

 여자음중종통(女子陰中腫痛: 여자 음부에 나는 습진으로 인한 통증).

치일절열독풍(治一切熱毒風: 옹저. 창양 등 외과 질병의 주요병의 하나.

온독. 양열이 몸에 몰려 독이 생긴 것). 관절염(關節炎: 뼈마디에 염증이 생긴 병).

이구규(利九竅): 장열오한(壯熱惡寒): 해열(解熱: 열을 내려줌).

안통(眼痛: 눈이 아픈 병). 폐경, 대장경, 비경,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 통한습비증, 황달, 대장염,임증,대하,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수태음경, 수양명경, 풍비의 약이다.

본초 강목에 의하면 봉삼의 효능은 아래와 같다.

간, 위, 비대소장, 두통(만성),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피부염, 소염 이뇨에 특효가 있다고 기록하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2.동의학 사전에서 말하는 봉삼의 효능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두통.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거풍.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봉삼을 백양선(白羊蘚),

금작아초(金雀兒草)라고도 한다.

 

운향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백선의 뿌리껍질을 말린 것이다.

백선은 늦은 봄부터 여름 사이에 뿌리를 캐서 물에 씻은 다음 목질부를 뽑아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차다.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피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 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3.의학박사 송규택씨가 말하는 봉삼의 효능

의학박사 송규택씨는 봉삼이 낙태, 통경, 두통(만성), 통풍, 사유, 중풍, 이뇨, 뼈 쑤심를

 다스린다고 기록햇으며, 서울 한의사회 회장을 역임한 고 임덕성 박사는 우리나라 보약,

산삼업계의 대부였었는데 생시에 봉황삼과 용모양의 봉삼이 산삼 중의 최고라 했다.

 최근 3-4년 간에 청양 치랍산, 금산 등지에서 천종 봉황산삼이 한 곳에서

4-5뿌리씩 발견되고 있다고 했다.

 


 
4.봉삼 전문가들이 말하는 봉삼의 효능

각종 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류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겨서,

체내 세포의 재생을 원활이 하고, 억균 작용을 하므로,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되고 치료되며, 비염, 기관지염, 천식, 체질개선, 간염, 위암,  관절염,

아토피성피부염, 닥살 건조증 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야간다뇨,

소양증, 중풍, 당뇨에 좋으며, 원기회복 능력이 산삼보다 탁월하고, 저항능력

역시 산삼과 견줄 수 없으며, 남여의 정력이 왕성하여 진다고 하였다.

봉삼주 2-3잔을 마시고 침실에 들면, 남자는 비아그라 여자는 흥분제로 복용했다고할 정도로 정력이 왕성해지며, 아무리 피곤한 날이 여러 날 되어도, 봉삼 주 한 두 잔이면, 아침에 일어날 때 육체가 가볍고, 정신이 맑아진다고 했다.

봉삼을 캐러 다닌지 12년 되었다는 사람들은 [ 불로초와 만병통치약이 다른 것이 아니라

 봉삼이여! 봉삼 ! ]이라고 극찬하면서 [ 4년 전에 북한에서 귀순한 사람이 텔레비전에서, 봉삼이 최고라고 해서, 봉삼 캐러 다닌 사람들이 많아 이제는 다 캐버리고 없으므로,

 귀한 것이 되었다 ]고 아쉬운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봉삼주를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70대의 노인이라 할지라도 피부가 고와지며 기세가 당당해진다.


5. [ 병약합편 ]에서의 봉삼의 효능

백선피에 관해서 <방약합편>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 봉삼은 옴과 버짐 황달임  병에 두루 쓰는 약이지만 비증 또한 낫게 하며.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한다. 오징어뼈, 도라지, 복령, 비해와 상오약이다.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으로,  많은 의사들이 외과 병에 흔히 쓴다 ]

 

전 봉삼주 담근 지 일년 가까이 되어가고 저녁에 한두잔 씩 마십니다~

봉삼을 대추를 넣고 즙을 만들어 팩으로 해서 낭군과 마신답니다...

울님들도 봉삼의 효능을 보시고 참고 하시어 꼭 드시고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