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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소득 대체율…연금으로 받는 돈과 은퇴전 소득을 비교한 지표

ngo2002 2009. 11. 25. 10:39

□ 주요 용어 해설

●은퇴 후 생존기간

평균수명에서 공식 은퇴연령을 뺀 값이다. 직장에서 은퇴한 후 얼마나 오래 살아야 하는가를 나타낸다. OECD의 `헬스 데이터 2009`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영국은 2005년, 다른 국가는 2006년이 기준연도다.

●고령화 속도

유엔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의 비중이 14% 이상 20% 미만인 사회를 고령사회, 20% 이상인 사회를 초고령사회라고 정의한다.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기간을 고령화 속도로 산출했다. 65세 이상 인구의 비중 추계는 통계청과 OECD 통계를 활용해 산출했다.

●연금소득 대체율

국민ㆍ퇴직ㆍ개인 연금을 합한 은퇴 후 월평균 연금소득을 은퇴 전 3년간의 월평균 소득으로 나눈 값이다. 모두 현재 가치로 환산한다. 연금 체계가 지급하는 은퇴 후 소득이 은퇴 전 소득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대체하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다. OECD의 `2009 한눈에 보는 연금 비교` 자료를 참고해 산출했다.

●저소득층 비율

가구 소득을 최상위층부터 최하위층까지 나열한 후 하위 20%를 저소득층으로 정의했다.

●실제 은퇴연령과 공식 은퇴연령

실제 은퇴연령(effective age of retirement)은 직장에서 퇴직하는 연령을 뜻한다. 노동인구에 속하지 않는 고령인구 비중의 시간에 따른 변동을 통해 추계할 수 있다.

공식 은퇴연령(official retirement age)은 각종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나이다.

이 차이가 5년이란 뜻은 연금을 받기 시작한 후 5년을 더 일해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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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박유연 기자 / 윤성훈 기자 / 류건식 기자 / 오영수 선임 / 변혜원 기자 / 김대환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2009.10.23 15:32:1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