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부지 풍수가 고려돼야 |
작성자 : 박민찬 등록일 : 2005.01.14 조회수 : 1965 |
“위대한 자연을 이용하면 위대해 질 수 있다”는 것이 본 연구소 연구결과다.
자연을 인간의 능력으로 좌우 할 수 없는 것은 자연에 의해 인간의 운명이 결정되기에 인간은 자연의 순리를 따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위대한 자연을 이용 할 수는 있다.
풍수지리는 자연을 이용하는 것으로 萬物의 형상과 自然에서 발산하는 氣를 이용하는 학문이다.
풍수란 陰宅과 陽宅이 있는데 음택 풍수란 직계 조상의 墓陰(陰氣)에 의해 자손들(개인) 運命의 80%가 결정 되기에 태어나기 전의 학문이며, 양택 풍수란 사용하는 집터로써 陽宅(陽氣)에 의해 공동체 운명이 80% 결정되기에 태어난 후의 학문이다.
연구결과 인간의 능력은 20% 수준이고 자연은 80% 위력이 있으며, 근본적 인간이 추구하는 부, 명예, 화목, 건강 등은 자연에 있다는 결론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풍수를 인정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풍수(자연)가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몰라 80% 자연의 위력(프리미엄)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안타깝게도 음, 양택의 자연을 잘못 이용하여 개인이나 나라발전에 악영향을 받고있다. 실례로 우리는 600년 전 경복궁과 청와대 터가(풍수적으로) 인간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흉터로써 80% 위력이 인간을 지배하기에 예로부터 정치에 의해 국민이 괴롭힘을 당하고 나라발전을 막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외세에도 약하고 피비릿내가 나야 했으며 관료들이 화목하지 못하고 인간의 능력까지 무기력하게 되며 지도자들은 결국 불운을 맞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수 백 년 전부터 지금까지 자연을 잘못 이용한 탓으로 고통, 비참, 절망, 전쟁 등 엄청난 수난을 겪게 되었던 것이다.
또한 충남 아산시도 시 청사를 1997년도에 새로 짓고 이사하면서부터 시 발전은커녕 시장은 불명예 퇴진 아니면 구속 등 오히려 전청사때보다도 불미스러운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도 풍수 즉 자연을 잘못 이용한 결과이다.
그러나 자연(양택)을 잘 이용한 평택시 같은 경우 1986년도에 새 청사를 이용하면서부터 평택항 등 시 발전에 밑 그림이 잘 그려지고 있으며 시장의 개인 운명도 더욱 승승장구 하고있다.
관청뿐만 아니라 기업도 마찬 가지다.
吉地에서는 발전하고 있으나 흉지에서는 흉터만큼 되고 있으며 SK그룹 같은 경우는 근본원인이 고 최종현 회장 부부의 음택(凶氣)의 영향 받아 길지의 그룹 사옥에서 흉지의 사옥으로 이전하게 되어 기업이 파산할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필자 98년, 저서 “천년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 에 SK그룹 망한다고 예언 하였음)
이제는 풍수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길지에서는 길지만큼 발전하였고 흉지에서는 그 만큼 하는 일이 잘 안되고 있으며, 길지에 있던 본사가 흉지로 이사한 경우는 잘 되던 일이 원인 모르게 잘 안 풀리게 되고 흉지에 있던 본사가 길지로 이사한 기업은 발전 하고 있다. (일요시사, 삼성 등 9개 그룹 “재벌사옥과 풍수” 풍수가 박민찬 원장 감평 적중 2003,4,15. 제378호 보도)
이와 같이 우리는 양택을 잘못 이용하여 국민들은 원인을 모른체 수난을 당하는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이제 과제는 행정수도 특히 청와대가 이전해야 하는 것은 늦긴 했으나 잘하는 일이며 환영하는 바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느 장소로 이전하던 吉地(명당)로 해야 하는 것이다.
앞서 지적한 바와 같이 우리나라는 부와 명예가 따라야 할 80%의 運(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는 자연이 형성되어 있기에 청와대를 길지로 이전 한다면 노력하는 국민이 있으므로 현재보다 최소한 30배 이상 나라가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 본 연구자의 확실한 주장이다. 이제 우리는 자연을 이용하는 연구가 발견 되므로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발전 할 것은 당연한 이치다.
이러할 진데 본 연구자가 행정수도 이전 문제에 참여를 하게 된다면 다행이지만, 만일 그렇지 못하여 청와대 터를 또 다시 흉터에 부지를 선정한다면 본 연구자로서는 목숨을 걸고 묵과할 수 없다.
그것은 국가의 運命이 좌우되는 경복궁과 청와대를 과거 미신행위 풍수인들의 잘못으로 인하여 국민과 국가 역사에 엄청난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두 눈으로 확인하고 역사가 증명하고 있듯이 또다시 영문도 모른체 국민의 의지와 관계없이 후손들까지 피해를 당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자연은 인간을 지배하지만 인간은 무한정의 자연 위력을 이용하자는 것이다.
※ 본 연구자는 알리는 대에 한계가 있습니다.
본 내용에 공감하시는 분은 국가 장래를 위하여 사회에 확산시켜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현암 박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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