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와 수익,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다.
6월이 접어 들어 날씨가 30도를 넘어서니 여기 저기서 덥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몇일 있으면 7월입니다.예전 보다는 그래도 연중 휴가라는 개념이 있긴 하지만 아직도 휴가하면 여름휴가를 떠 올립니다.
각 가정과 회사에는 올 여름 휴가를 어디로 갈가 계획을 세우느라 바쁩니다.바다로 갈까 산으로 갈까 고향으로 갈까 등등 일단 휴가를 가게 되면 제일 먼저 고려해야 될게 숙박문제입니다.
평상시 주말에도 좋은 곳은 예약하기가 힘이 드는데 휴가때는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펜션과 민박도 마찬 가지지만 휴양림도 예약을 할려면 발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힘듭니다.
물론 금액도 만만치 않구요.
이럴때 경치좋은곳에 작은 주택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 않으셨나요.생각을 했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요.
여기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세컨하우스를 준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 전원주택을 짓는 다면 토지 660㎡~990㎡에3.3㎡당70~80만원 내외,건축비 3.3㎡에 500만원 합해서 3억에서 5억으로 집을 짓습니다.
처음에는 애지중지 가꾸고 다니지만 1년을 생활하다보면 처음에 생각 한 거와 차이가 많이 남니다.
그럴때 처음에 투자한 비용 계산 아니 그 이하로 낮추어도 집은 쉽사리 매각이 안되고 관리는 힘들고 애물단지가 됩니다.
전원주택에 사시는 분들은 이런 고충을 많이 듣습니다.
이에 대안으로저렴한 금액에 전원생활 및 레저 생활을 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토지 165㎡(구50평)에 건물 27㎡(구8.1평)으로 세금 및 부대시설,등기 소유권 이전 포함 6000만원이면 세컨 하우스를 마련 할 수 있습니다.
이 집은 본인이 살아도 되고 아니면 1년에 몇일 은 본인이 살고 운용을 맞기면 운용 수익도 낼 수 있습니다.
사시다가 여기서 못 살겠다하면 1억 이하로 매물로 내 놓으면 수요가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토지만 별도 맥각하고 주택은 주택대로 별도로 매각이 가능합니다.
실사례로 안면도 지오랜드 펜션(010-5271-3301)에서는 위 모델 토지( 월 60만원 보장)를 분양합니다.
집을 짓는다는 것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지을지! 누구에게 지을지! 이동식 주택은 이러한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또한 캠핑인구의 기하급수적이 증가로 대폭적인 수요가 창출되며 또한 고가의 전원주택 분양으로 분양에 애를 먹는 분들은 이 모델을 대안으로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