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19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문재인 19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19대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다자구도에서 처음으로 4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한 것은 주권자인 국민의 의지와 염원을 보여준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촛불 민심이 이끌어낸 시민혁명의 요구를 되새겨 적폐 청산과 .. 사회. 문화 2017.05.25
[인구주택총조사] '고공행진' 전셋값에 '탈서울'이어 '탈수도권'까지 [인구주택총조사] '고공행진' 전셋값에 '탈서울'이어 '탈수도권'까지 박상욱 입력 2017.04.20. 06:17 수정 2017.04.20. 06:49 댓글 2개 자동요약 수도권 인구의 전출인구가 역대 처음으로 전입인구를 넘어섰다. 치솟는 주택 전세·매매 등 주거비용으로 '탈서울'을 넘어 충청·강원 지역으로의 '탈수.. 사회. 문화 2017.04.20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 붕괴론은 왜 매번 빗나가고 또 등장하는가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 붕괴론은 왜 매번 빗나가고 또 등장하는가입력 2017.04.19. 01:02 수정 2017.04.19. 06:22 댓글 88개 1989년 중국 천안문 사태 이후 유행처럼 등장하는 중국 붕괴론 예측할 때마다 빗나가곤 하자 '중국 붕괴론의 붕괴'란 말도 나와 한동안 잠잠하던 중국 붕괴론이 시진핑 집권 .. 사회. 문화 2017.04.19
"33인이 낮술 먹다 자수? 학생들과 치밀하게 만세시위 계획" "33인이 낮술 먹다 자수? 학생들과 치밀하게 만세시위 계획"유석재 기자 입력 2017.03.23 03:08 댓글 917개 [이태진 교수, 3·1만세운동의 京城 학생시위 상황 분석] 만세운동 판결한 '결정서' 보니 시위 주도한 관립학교 등 학생 33인 박희도·이갑성과 만나 선언문 배포, 시위 경로 논의 준비 끝.. 사회. 문화 2017.03.23
행복지수 부탁국 부탄은 히말라야 산중의 소국으로 1907년 우겐 왕추크가 즉위한 이래 세습군주제가 실시되었고 1910년 부탄 왕국은 영국의 보호령으로 있다가 1949년 8월 8일 인도와 조약을 체결한후 인도에 외교권을 위임하고 독립하였다. 성문헌법은 없으며, 2008년 3월 총선을 통해 공화제를 채택하였다. .. 사회. 문화 2017.03.22
'행복지수 1위 나라' 부탄 사람들 직접 만나 보니 '행복지수 1위 나라' 부탄 사람들 직접 만나 보니 '행복하냐' 물으니 '왜 행복하지 않냐' 되물었다중앙일보 | 김영주 | 입력 2017.03.21 00:03 | 수정 2017.03.21 14:58 히말라야 설산 아래 불교 문화와 신화가 현실로 실재하는 곳, 부탄. 부탄관광위원회 초청으로 1주일간 부탄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 사회. 문화 2017.03.22
[밀착취재] '냄새 난다'· '미개하다'.. "한국은 차별공화국" [밀착취재] '냄새 난다'· '미개하다'.. "한국은 차별공화국"이창수 입력 2017.03.20 18:22 수정 2017.03.20 19:20 댓글 2712개 이주노동자는 웁니다 / 21일 세계 인종차별철폐의 날/국내 외국인 200만명 시대/"냄새가 난다" "미개하다" 등 절반 이상이 혐오표현 들어 ' 캄보디아에서 온 시응하이(26·여·.. 사회. 문화 2017.03.21
탄핵의 의미 [박근혜 대통령 파면] 어제의 분열 끝내고… 대한민국 내일에 에너지 모으자 이제는 손잡고 함께 나아갈 때 … 각계 원로·전문가들 제언 입력 : 2017-03-10 18:06 ㅣ 수정 : 2017-03-10 18:18 대통령이 파면되는 헌정 사상 초유의 상황에 직면한 대한민국의 앞날에 대해 각계 원로, 전문가들은 하루.. 사회. 문화 2017.03.13
[사라진 국민 46만명] ⑧"신고 의존 벗어나 새 시스템 만들어야" [사라진 국민 46만명] ⑧"신고 의존 벗어나 새 시스템 만들어야" 송고시간 | 2017/03/02 07:30 거주 불명자 46만명 방치…"인식 전환·현장 점검 필요" "기관 간 협력시스템 만들고, 나이별 등 별도 관리 방안 둬야"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류수현 기자 = "조국은 당신을 잊지 않는다", "그들이 집으.. 사회. 문화 2017.03.07
[사라진 국민 46만명] ⑥버려진 40년…'무적자' 서도이씨의 눈물 [사라진 국민 46만명] ⑥버려진 40년…'무적자' 서도이씨의 눈물 송고시간 | 2017/03/01 07:30 출생 등 아무런 기록없이 떠돌던 노숙자 40여년 만에 '주민등록' 복지혜택·국민 기본권 보장 못받는 '무적자' 더 없는지 파악해야 성·본 창설 신청하는 서도이 씨지난 2009년 수원지법에 성·본 창설 .. 사회. 문화 2017.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