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술, 맛, )

비우는 삶이 건강하다!

ngo2002 2013. 6. 21. 09:57

비우는 삶이 건강하다!

몸과 마음의 독소를 빼라!

배부르게 먹고도 식탐을 참지 못해

과식하면 탈이 나고 만다.

배탈 때문에 해야 할 일을 제때

못하거나 배가 아파 끙끙거리다 보면,

배부름의 만족은 금세 사라진다.

먹고 마시고 입고 즐기는 모든 것에

대한 유혹이 강한 요즘,

디톡스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이야기한다.

무슨 일이든 넘치는 것보다 비우는 게 이득이다 .

글 | 한미영(월간지 <헬스조선> 기자)

넘쳐서 쌓이는 독소, 비워야 산다

최근 1일 1식, 간헐적 단식 같은 식사법이 화두다. 건강을 생각해 채식을 하거나 매일 디톡스에 좋다는 그린 스무디를 만들어 먹는 사람도 늘고 있다. 건강을고려한 각종 식사법의 뿌리는 디톡스다. 디톡스는 불필요한 독소를 제거하는 해독 과정이다. 우리 몸은 자연 디톡스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음식을 먹거나 활동하면서 쌓인 찌꺼기를 호흡, 땀, 배설물 등으로 배출한다. 그런데 환경 오염과 식단 변화,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이 자체 해독 능력을 넘어서는 과도한 독소를 만들어낸다. 스트레스 역시 독소 중 하나다 .몸 구석구석에 쌓인 독소를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꺼내 입지 않는 옷으로 가득한 옷장을 생각하면 쉽다. 불필요한 옷가지 때문에 공간을100% 활용하지 못한다. 독소로 가득 찬 몸도 혈액 순

어지러워진 마음을 걷어내는 디톡스 비법

자신도 모르게 버럭 화를 내거나 욱한 경험이 있다면 평소 불안과 걱정으로 잠을 잘 못이루거나 스트레스가 많지 않은지 되돌아볼필요가 있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은 독소를 만든다. 마음을 어지럽히는 독소는 걷어내야 몸도 건강해진다. ‘마음 디톡스’를 실천해보자.천천히 깊은 호흡 열 번 하기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얼굴이 화끈 달아오를 정도로 화나는 일이 있을 때는 눈을 감고 깊게 숨을 들이 마시자. 셋을 세면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다섯을 세면서 서서히 내뱉는다. 천천히 깊은 호흡을 세 번만 해도 두근거리던 심장이 서서히 안정되는 것이 느껴진다. 이러한 호흡으로 몸과 마음을이완시키면 스트레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수 있다.

10초간 소리 내어 웃어보기

웃을 일 없다고 얼굴 찡그리지 말고, 소리 내어 웃어보자. 뇌는 억지웃음과 진짜 웃음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억지로 웃어도 진짜 웃을 때 나오는 유익한 호르몬이 분비된다. 엔도르핀, 도파민, 세로토닌 등의 호르몬은 기분을 좋게 할 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한다. 환, 신진 대사 등 신체 기능을 100% 다하지 못한다.그러니 몸과 마음에 자꾸만 병이 생긴다 .생활 습관이 건강하면 자연스럽게 디톡스된다독소가 쌓이는 이유는 생활 습관병의 원인과 같다.과식, 잦은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 패턴 등이다. 과식은 현대인의 생활 습관 중 가장 나쁜 습관이다. 동물성 지방, 튀김 같은 고지방 고열량식은 비만을 유발할 뿐 아니라 혈관 건강에도 위협을준다. 일부 전문의는 우리가 며칠 정도는 먹지 않아도 견딜 수 있을 만큼 과도한 열량을 섭취하고 있다고 말한다. 기초 대사와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정도로 적게 먹되,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 이를 만족시키려면 전통 한식 식단이 가장 적절하다. 독소가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양 과잉으로생기는 각종 생활 습관병을 예방할 수 있다 .변비에 걸리지 않게 장을 잘 관리하고 매일 배변 활동을 원활히 하는 것도 필수다. 몸속 독소가 가장 많이배출되는 통로는 대장이다. 음식 찌꺼기가 배출되기전에 거치는 마지막 장소이기 때문이다.몸은 움직일수록 활력이 생긴다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디톡스할 수 있다. 혈액은 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수용성 찌꺼기를 싣고 신장으로 온다. 신장은 몸에 좋은 것은 다시 혈액으로 내보내고, 해로운 것은 소변으로 배출한다. 땀이 나도록 운동하면 피부를 통해 독소를 배출할 수 있다. 혈액 순환이 촉진되고 체내 장기활동도 원활해진다. 체내 효소가 활성화된다.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은 하루 종일 쓰지 않는근육도 있다. 근육은 쓰지 않을수록 약해지고, 비만과 우울증 같은 질병도 쉽게 찾아온다.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은 불안감을 누그러뜨리고, 활력도 만든다.긴장이 풀리고 집중력이 높아지니 일의 능률도 높일수 있다. 특별히 시간을 내서 본격적인 운동을 하지않더라도 평소에 몸을 자주 움직이자. 짬짬이 스트레칭도 하고 가까운 거리는 걷는 등 가벼운 움직임으로신체와 정신 모두 건강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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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식이나 간헐적 단식 같은 식사법이 화두다. 건강을 생각해 채식을 하거나 매일 디톡스에 좋다는 그린 스무디를 만들어 먹는 사람도 늘고 있다. 건강을 고려한 각종 식사법의 뿌리는 디톡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