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면 알수록 즐겁다! 캠핑 100배 즐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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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캠핑장이 집에서 가깝고 시설이 잘 되어 있을까. 캠핑장에서는 어떤 요리를 먹어야 하며, 어떻게 휴식을 취해야 할까. 캠핑을 떠나기 전 꼼꼼하게 체크할수록 캠핑은 더욱 즐거워진다. 캠핑할 때 꼭! 주의해야 할 사항 1 야생동물이나 벌 등 곤충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한다.
3 날씨를 미리 확인해서 밤사이 비나 눈이 내리지 않는지 확인한다. 비가 내린다는 기상 예보가 있다면 강이나 계곡이 아니더라도 텐트 주변으로 물길을 만들어 텐트가 침수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 눈이 올 것에 대비해 텐트가 눈의 무게에 내려앉지 않도록 꼼꼼하게 체크한다. 4 텐트를 칠 때는 암벽이나 산사태의 위험이 없는 곳에 친다. 5 모닥불을 피울 때 불씨가 옷이나 얼굴 등으로 튀지 않도록 주의하고 화재가 일어날 만한 물건들은 근처에 놓지 않는다. 또 아이들이 모닥불 근처에서 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모닥불을 끌 때는 산불 등의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은 불씨도 남아 있지 않도록 완전히 꺼진 것을 확인한다. 6 무더운 여름이라도 밤에는 추울 수 있으므로 긴팔 옷을 꼭 챙긴다. 7 캠핑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이소부탄가스는 추운 날씨에 얼기 때문에 이를 불에 녹이는 과정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자주 일어나므로 각별히 주의한다. 8 밤에는 땅에 박아둔 팩과 텐트 고정 줄이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줄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잦다. 야광 줄 등을 사용해 눈에 잘 띄게 표시를 해둔다. 9 동계 캠핑을 할 때는 춥다고 텐트 안에서 조개탄이나 숯불을 피우지 않는다. 자칫 이산화탄소 발생으로 질식사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텐트 안에서 난로를 켜놓을 때도 반드시 환기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한다. 캠핑장비 대여 업체 ‘캠핑 장비를 마련하기 위해 드는 초기 비용이 부담스럽다’, ‘한 번 캠핑을 떠날 때마다 챙겨야 하는 수많은 짐 때문에 선뜻 떠나지 못하겠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캠핑 장비 대여 업체를 추천한다. 홀가분하게 몸만 떠나면 되므로 캠핑에 대한 다른 스트레스는 받지 않아도 된다. 또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미리 대여해 사용해보고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콜맨, 코베아, 스노 피크 등 인기 브랜드 텐트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으며, 커플 전용부터 4인 가족, 6인 가족 기준 세트로 대여도 가능하다. ▶캠핑박사(택배 대여, 070-8966-5487, www.campingbaksa.co.kr) ▶스타캠프(택배 대여, 1688-1380, www.starcamp.co.kr) ▶캠핑아일랜드(택배 대여, 053-941-5457, www.campingisland.co.kr) ▶캠핑오케이(택배 대여, 02-404-0045, www.campingok.co.kr) ▶한국스포츠(택배 대여, 031-797-0715, www.hankooksports.co.kr) ▶캠핑 전문기업 H dream(직접 설치&철거, 02-599-2727, www.h-dream.co.kr) ▶드림빌캠핑(현장 대여, 02-723-1616, http://dreamvillcamping.com) ▶가평 밤빌리지(현장 대여, 031-581-7333, http://bamvillage.com) ▶가평 이지캠핑(현장 대여, 0505-466-3626, www.ezcamping.co.kr) ▶캠핑코리아(현장 대여, 010-5165-9928, http://cafe.naver.com/autocamptentpension) ▶포천 캠핑라운지(현장 대여, 010-4761-1145, www.campinglounge.com) ▶포천 캠핑락(현장 대여, 010-6689-6559, www.campingrock.co.kr) ▶가평 Ak캠핑장(현장 대여, 017-227-7657, http://cafe.naver.com/akcamping) ▶포천 수목원오토캠핑장(현장 대여, 031-542-5420, http://cafe.naver.com/thelinkrv/29) 캠핑카 대여 업체 깨끗한 시설에서 좀 더 편하게 자연 속의 캠핑을 즐기고 싶다면 캠핑카를 대여하는 것도 방법이다. 캠핑카는 집과 가까운 곳에서 대여하면 탁송료가 절약되며, 렌탈 시간을 넉넉히 잡고 이동시간을 적게 잡아야 운전만 하는 여행이 되지 않는다. ▶윈캠핑카(010-5149-2492, http://cafe.naver.com/wincampingcar) ▶캠핑엔조이(070-7733-1441~3, www.campingnjoy.co.kr) ▶코카투(1666-6772, www.cockatoo.co.kr) ▶비바캠핑카(1644-7929, www.vivacam.co.kr) ▶걸리버 캠핑카(1577-3664, http://gcamping.co.kr) ▶포유캠핑카(010-7123-4669, www.foryou99.kr)
1 자연과 더불어 즐길 수 있도록 나무와 꽃, 풀벌레 등을 훼손시키지 않는다. 2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고 분리수거를 철저히 한다. 3 다른 사람이 잠든 늦은 저녁 시간에는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4 텐트와 타프를 설치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공간을 침범하지 않는다. 5 텐트와 장비 철수시 쓰레기와 재 등을 남기지 않고 정리 정돈을 깨끗하게 한다. 6 전기히터나 전기장판 등 전기 사용량이 큰 제품들은 캠핑장 전체의 전기를 다운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을 자제한다. 7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캠핑장 내에서 차량을 운전할 때는 시속 10km가 넘지 않도록 주의한다. 아이와 함께하면 좋은 캠핑장 추천 놀이 1 물놀이 계곡이나 개울가에서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할 수도 있다. 2 배드민턴 아이와 함께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간편하게 운동 겸 놀이로 할 수 있다. 3 물총놀이 옷이 젖어도 상관없고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한다. 4 낚시 근처에 호수나 강이 있는 캠핑장에서 아빠와 함께 낚시를 해 볼 수 있다. 5 도토리 & 밤 줍기 아이들과 함께 도토리나 밤 줍기를 하면서 자연 학습도 가능하다. 6 들꽃 이름 맞히기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이름 모를 꽃과 풀, 나무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7 요리하기 야외에서 아이와 함께 직접 먹을 음식을 준비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다. 8 불꽃놀이 도심에서는 하기 힘든 불꽃놀이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유저들을 위한 캠핑 어플리케이션 1 와글와글 캠핑스토리 전국 740개 캠핑장 정보와 주변 맛집과 여행지 전국의 숙박업소, 날씨 정보, 장비 리뷰 및 설치 동영상, 캠핑 요리 정보까지 담았다. 2 캠핑지도 대한민국 500여 캠핑장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캠핑 지도다. 캠핑장 근처의 정보와 캠핑 지역 날씨, 전화 연결 기능, 위성사진 등이 제공된다. 3 캠핑알리미 캠퍼들의 중고 거래 도우미로 네이버의 캠핑 장비 중고 거래 장터 ‘초캠장터’의 글 목록을 검색해서 보여준다. 4 OG 아웃도어 가이드 전국 2,700여 개 캠핑장, 등산 코스, 휴양림, 수목원, 걷기 코스, 스키 리조트 위치 및 상세 정보가 제공된다. 5 캠핑인 전국 캠핑장 430여 개 위치 및 상세 정보와 독자 서버 운영으로 실시간 정보 수정과 업데이트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6 바끄로캠핑 전국 캠핑장 500여 곳의 상세 정보와 캠퍼들이 알아야 할 캠핑 장비에 대한 전문가 설명, 추천 장비, 신제품, 캠핑 요리법 등을 소개한다. 초보들은 꼭 알아둬야 할 캠핑 동호회 캠핑퍼스트 http://cafe.naver.com/campingfirst, 회원수 217,535명, 캠핑장 정보 공유, 요리와 놀거리 정보, 리뷰 및 후기 등 수록돼 있다. 캠핑하는 사람들 http://cafe.daum.net/campingpeople/, 회원수 102,493명 초캠장터 http://cafe.naver.com/chocam mall, 회원수 185,089명, 캠퍼들을 위해 중고 장비를 사고팔수 있다. ⓒ 레이디경향 & 경향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알면 알수록 즐겁다! 캠핑 100배 즐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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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캠핑장이 집에서 가깝고 시설이 잘 되어 있을까. 캠핑장에서는 어떤 요리를 먹어야 하며, 어떻게 휴식을 취해야 할까. 캠핑을 떠나기 전 꼼꼼하게 체크할수록 캠핑은 더욱 즐거워진다. 캠핑할 때 꼭! 주의해야 할 사항 1 야생동물이나 벌 등 곤충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한다.
3 날씨를 미리 확인해서 밤사이 비나 눈이 내리지 않는지 확인한다. 비가 내린다는 기상 예보가 있다면 강이나 계곡이 아니더라도 텐트 주변으로 물길을 만들어 텐트가 침수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 눈이 올 것에 대비해 텐트가 눈의 무게에 내려앉지 않도록 꼼꼼하게 체크한다. 4 텐트를 칠 때는 암벽이나 산사태의 위험이 없는 곳에 친다. 5 모닥불을 피울 때 불씨가 옷이나 얼굴 등으로 튀지 않도록 주의하고 화재가 일어날 만한 물건들은 근처에 놓지 않는다. 또 아이들이 모닥불 근처에서 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모닥불을 끌 때는 산불 등의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은 불씨도 남아 있지 않도록 완전히 꺼진 것을 확인한다. 6 무더운 여름이라도 밤에는 추울 수 있으므로 긴팔 옷을 꼭 챙긴다. 7 캠핑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이소부탄가스는 추운 날씨에 얼기 때문에 이를 불에 녹이는 과정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자주 일어나므로 각별히 주의한다. 8 밤에는 땅에 박아둔 팩과 텐트 고정 줄이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줄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잦다. 야광 줄 등을 사용해 눈에 잘 띄게 표시를 해둔다. 9 동계 캠핑을 할 때는 춥다고 텐트 안에서 조개탄이나 숯불을 피우지 않는다. 자칫 이산화탄소 발생으로 질식사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텐트 안에서 난로를 켜놓을 때도 반드시 환기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한다. 캠핑장비 대여 업체 ‘캠핑 장비를 마련하기 위해 드는 초기 비용이 부담스럽다’, ‘한 번 캠핑을 떠날 때마다 챙겨야 하는 수많은 짐 때문에 선뜻 떠나지 못하겠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캠핑 장비 대여 업체를 추천한다. 홀가분하게 몸만 떠나면 되므로 캠핑에 대한 다른 스트레스는 받지 않아도 된다. 또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미리 대여해 사용해보고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콜맨, 코베아, 스노 피크 등 인기 브랜드 텐트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으며, 커플 전용부터 4인 가족, 6인 가족 기준 세트로 대여도 가능하다. ▶캠핑박사(택배 대여, 070-8966-5487, www.campingbaksa.co.kr) ▶스타캠프(택배 대여, 1688-1380, www.starcamp.co.kr) ▶캠핑아일랜드(택배 대여, 053-941-5457, www.campingisland.co.kr) ▶캠핑오케이(택배 대여, 02-404-0045, www.campingok.co.kr) ▶한국스포츠(택배 대여, 031-797-0715, www.hankooksports.co.kr) ▶캠핑 전문기업 H dream(직접 설치&철거, 02-599-2727, www.h-dream.co.kr) ▶드림빌캠핑(현장 대여, 02-723-1616, http://dreamvillcamping.com) ▶가평 밤빌리지(현장 대여, 031-581-7333, http://bamvillage.com) ▶가평 이지캠핑(현장 대여, 0505-466-3626, www.ezcamping.co.kr) ▶캠핑코리아(현장 대여, 010-5165-9928, http://cafe.naver.com/autocamptentpension) ▶포천 캠핑라운지(현장 대여, 010-4761-1145, www.campinglounge.com) ▶포천 캠핑락(현장 대여, 010-6689-6559, www.campingrock.co.kr) ▶가평 Ak캠핑장(현장 대여, 017-227-7657, http://cafe.naver.com/akcamping) ▶포천 수목원오토캠핑장(현장 대여, 031-542-5420, http://cafe.naver.com/thelinkrv/29) 캠핑카 대여 업체 깨끗한 시설에서 좀 더 편하게 자연 속의 캠핑을 즐기고 싶다면 캠핑카를 대여하는 것도 방법이다. 캠핑카는 집과 가까운 곳에서 대여하면 탁송료가 절약되며, 렌탈 시간을 넉넉히 잡고 이동시간을 적게 잡아야 운전만 하는 여행이 되지 않는다. ▶윈캠핑카(010-5149-2492, http://cafe.naver.com/wincampingcar) ▶캠핑엔조이(070-7733-1441~3, www.campingnjoy.co.kr) ▶코카투(1666-6772, www.cockatoo.co.kr) ▶비바캠핑카(1644-7929, www.vivacam.co.kr) ▶걸리버 캠핑카(1577-3664, http://gcamping.co.kr) ▶포유캠핑카(010-7123-4669, www.foryou99.kr)
1 자연과 더불어 즐길 수 있도록 나무와 꽃, 풀벌레 등을 훼손시키지 않는다. 2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고 분리수거를 철저히 한다. 3 다른 사람이 잠든 늦은 저녁 시간에는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4 텐트와 타프를 설치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공간을 침범하지 않는다. 5 텐트와 장비 철수시 쓰레기와 재 등을 남기지 않고 정리 정돈을 깨끗하게 한다. 6 전기히터나 전기장판 등 전기 사용량이 큰 제품들은 캠핑장 전체의 전기를 다운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을 자제한다. 7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캠핑장 내에서 차량을 운전할 때는 시속 10km가 넘지 않도록 주의한다. 아이와 함께하면 좋은 캠핑장 추천 놀이 1 물놀이 계곡이나 개울가에서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할 수도 있다. 2 배드민턴 아이와 함께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간편하게 운동 겸 놀이로 할 수 있다. 3 물총놀이 옷이 젖어도 상관없고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한다. 4 낚시 근처에 호수나 강이 있는 캠핑장에서 아빠와 함께 낚시를 해 볼 수 있다. 5 도토리 & 밤 줍기 아이들과 함께 도토리나 밤 줍기를 하면서 자연 학습도 가능하다. 6 들꽃 이름 맞히기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이름 모를 꽃과 풀, 나무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7 요리하기 야외에서 아이와 함께 직접 먹을 음식을 준비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다. 8 불꽃놀이 도심에서는 하기 힘든 불꽃놀이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유저들을 위한 캠핑 어플리케이션 1 와글와글 캠핑스토리 전국 740개 캠핑장 정보와 주변 맛집과 여행지 전국의 숙박업소, 날씨 정보, 장비 리뷰 및 설치 동영상, 캠핑 요리 정보까지 담았다. 2 캠핑지도 대한민국 500여 캠핑장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캠핑 지도다. 캠핑장 근처의 정보와 캠핑 지역 날씨, 전화 연결 기능, 위성사진 등이 제공된다. 3 캠핑알리미 캠퍼들의 중고 거래 도우미로 네이버의 캠핑 장비 중고 거래 장터 ‘초캠장터’의 글 목록을 검색해서 보여준다. 4 OG 아웃도어 가이드 전국 2,700여 개 캠핑장, 등산 코스, 휴양림, 수목원, 걷기 코스, 스키 리조트 위치 및 상세 정보가 제공된다. 5 캠핑인 전국 캠핑장 430여 개 위치 및 상세 정보와 독자 서버 운영으로 실시간 정보 수정과 업데이트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6 바끄로캠핑 전국 캠핑장 500여 곳의 상세 정보와 캠퍼들이 알아야 할 캠핑 장비에 대한 전문가 설명, 추천 장비, 신제품, 캠핑 요리법 등을 소개한다. 초보들은 꼭 알아둬야 할 캠핑 동호회 캠핑퍼스트 http://cafe.naver.com/campingfirst, 회원수 217,535명, 캠핑장 정보 공유, 요리와 놀거리 정보, 리뷰 및 후기 등 수록돼 있다. 캠핑하는 사람들 http://cafe.daum.net/campingpeople/, 회원수 102,493명 초캠장터 http://cafe.naver.com/chocam mall, 회원수 185,089명, 캠퍼들을 위해 중고 장비를 사고팔수 있다. ⓒ 레이디경향 & 경향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알면 알수록 즐겁다! 캠핑 100배 즐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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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캠핑장이 집에서 가깝고 시설이 잘 되어 있을까. 캠핑장에서는 어떤 요리를 먹어야 하며, 어떻게 휴식을 취해야 할까. 캠핑을 떠나기 전 꼼꼼하게 체크할수록 캠핑은 더욱 즐거워진다. 캠핑할 때 꼭! 주의해야 할 사항 1 야생동물이나 벌 등 곤충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한다.
3 날씨를 미리 확인해서 밤사이 비나 눈이 내리지 않는지 확인한다. 비가 내린다는 기상 예보가 있다면 강이나 계곡이 아니더라도 텐트 주변으로 물길을 만들어 텐트가 침수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 눈이 올 것에 대비해 텐트가 눈의 무게에 내려앉지 않도록 꼼꼼하게 체크한다. 4 텐트를 칠 때는 암벽이나 산사태의 위험이 없는 곳에 친다. 5 모닥불을 피울 때 불씨가 옷이나 얼굴 등으로 튀지 않도록 주의하고 화재가 일어날 만한 물건들은 근처에 놓지 않는다. 또 아이들이 모닥불 근처에서 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모닥불을 끌 때는 산불 등의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은 불씨도 남아 있지 않도록 완전히 꺼진 것을 확인한다. 6 무더운 여름이라도 밤에는 추울 수 있으므로 긴팔 옷을 꼭 챙긴다. 7 캠핑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이소부탄가스는 추운 날씨에 얼기 때문에 이를 불에 녹이는 과정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자주 일어나므로 각별히 주의한다. 8 밤에는 땅에 박아둔 팩과 텐트 고정 줄이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줄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잦다. 야광 줄 등을 사용해 눈에 잘 띄게 표시를 해둔다. 9 동계 캠핑을 할 때는 춥다고 텐트 안에서 조개탄이나 숯불을 피우지 않는다. 자칫 이산화탄소 발생으로 질식사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텐트 안에서 난로를 켜놓을 때도 반드시 환기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한다. 캠핑장비 대여 업체 ‘캠핑 장비를 마련하기 위해 드는 초기 비용이 부담스럽다’, ‘한 번 캠핑을 떠날 때마다 챙겨야 하는 수많은 짐 때문에 선뜻 떠나지 못하겠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캠핑 장비 대여 업체를 추천한다. 홀가분하게 몸만 떠나면 되므로 캠핑에 대한 다른 스트레스는 받지 않아도 된다. 또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미리 대여해 사용해보고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콜맨, 코베아, 스노 피크 등 인기 브랜드 텐트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으며, 커플 전용부터 4인 가족, 6인 가족 기준 세트로 대여도 가능하다. ▶캠핑박사(택배 대여, 070-8966-5487, www.campingbaksa.co.kr) ▶스타캠프(택배 대여, 1688-1380, www.starcamp.co.kr) ▶캠핑아일랜드(택배 대여, 053-941-5457, www.campingisland.co.kr) ▶캠핑오케이(택배 대여, 02-404-0045, www.campingok.co.kr) ▶한국스포츠(택배 대여, 031-797-0715, www.hankooksports.co.kr) ▶캠핑 전문기업 H dream(직접 설치&철거, 02-599-2727, www.h-dream.co.kr) ▶드림빌캠핑(현장 대여, 02-723-1616, http://dreamvillcamping.com) ▶가평 밤빌리지(현장 대여, 031-581-7333, http://bamvillage.com) ▶가평 이지캠핑(현장 대여, 0505-466-3626, www.ezcamping.co.kr) ▶캠핑코리아(현장 대여, 010-5165-9928, http://cafe.naver.com/autocamptentpension) ▶포천 캠핑라운지(현장 대여, 010-4761-1145, www.campinglounge.com) ▶포천 캠핑락(현장 대여, 010-6689-6559, www.campingrock.co.kr) ▶가평 Ak캠핑장(현장 대여, 017-227-7657, http://cafe.naver.com/akcamping) ▶포천 수목원오토캠핑장(현장 대여, 031-542-5420, http://cafe.naver.com/thelinkrv/29) 캠핑카 대여 업체 깨끗한 시설에서 좀 더 편하게 자연 속의 캠핑을 즐기고 싶다면 캠핑카를 대여하는 것도 방법이다. 캠핑카는 집과 가까운 곳에서 대여하면 탁송료가 절약되며, 렌탈 시간을 넉넉히 잡고 이동시간을 적게 잡아야 운전만 하는 여행이 되지 않는다. ▶윈캠핑카(010-5149-2492, http://cafe.naver.com/wincampingcar) ▶캠핑엔조이(070-7733-1441~3, www.campingnjoy.co.kr) ▶코카투(1666-6772, www.cockatoo.co.kr) ▶비바캠핑카(1644-7929, www.vivacam.co.kr) ▶걸리버 캠핑카(1577-3664, http://gcamping.co.kr) ▶포유캠핑카(010-7123-4669, www.foryou99.kr)
1 자연과 더불어 즐길 수 있도록 나무와 꽃, 풀벌레 등을 훼손시키지 않는다. 2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고 분리수거를 철저히 한다. 3 다른 사람이 잠든 늦은 저녁 시간에는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4 텐트와 타프를 설치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공간을 침범하지 않는다. 5 텐트와 장비 철수시 쓰레기와 재 등을 남기지 않고 정리 정돈을 깨끗하게 한다. 6 전기히터나 전기장판 등 전기 사용량이 큰 제품들은 캠핑장 전체의 전기를 다운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을 자제한다. 7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캠핑장 내에서 차량을 운전할 때는 시속 10km가 넘지 않도록 주의한다. 아이와 함께하면 좋은 캠핑장 추천 놀이 1 물놀이 계곡이나 개울가에서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할 수도 있다. 2 배드민턴 아이와 함께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간편하게 운동 겸 놀이로 할 수 있다. 3 물총놀이 옷이 젖어도 상관없고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한다. 4 낚시 근처에 호수나 강이 있는 캠핑장에서 아빠와 함께 낚시를 해 볼 수 있다. 5 도토리 & 밤 줍기 아이들과 함께 도토리나 밤 줍기를 하면서 자연 학습도 가능하다. 6 들꽃 이름 맞히기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이름 모를 꽃과 풀, 나무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7 요리하기 야외에서 아이와 함께 직접 먹을 음식을 준비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다. 8 불꽃놀이 도심에서는 하기 힘든 불꽃놀이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유저들을 위한 캠핑 어플리케이션 1 와글와글 캠핑스토리 전국 740개 캠핑장 정보와 주변 맛집과 여행지 전국의 숙박업소, 날씨 정보, 장비 리뷰 및 설치 동영상, 캠핑 요리 정보까지 담았다. 2 캠핑지도 대한민국 500여 캠핑장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캠핑 지도다. 캠핑장 근처의 정보와 캠핑 지역 날씨, 전화 연결 기능, 위성사진 등이 제공된다. 3 캠핑알리미 캠퍼들의 중고 거래 도우미로 네이버의 캠핑 장비 중고 거래 장터 ‘초캠장터’의 글 목록을 검색해서 보여준다. 4 OG 아웃도어 가이드 전국 2,700여 개 캠핑장, 등산 코스, 휴양림, 수목원, 걷기 코스, 스키 리조트 위치 및 상세 정보가 제공된다. 5 캠핑인 전국 캠핑장 430여 개 위치 및 상세 정보와 독자 서버 운영으로 실시간 정보 수정과 업데이트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6 바끄로캠핑 전국 캠핑장 500여 곳의 상세 정보와 캠퍼들이 알아야 할 캠핑 장비에 대한 전문가 설명, 추천 장비, 신제품, 캠핑 요리법 등을 소개한다. 초보들은 꼭 알아둬야 할 캠핑 동호회 캠핑퍼스트 http://cafe.naver.com/campingfirst, 회원수 217,535명, 캠핑장 정보 공유, 요리와 놀거리 정보, 리뷰 및 후기 등 수록돼 있다. 캠핑하는 사람들 http://cafe.daum.net/campingpeople/, 회원수 102,493명 초캠장터 http://cafe.naver.com/chocam mall, 회원수 185,089명, 캠퍼들을 위해 중고 장비를 사고팔수 있다. ⓒ 레이디경향 & 경향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지난 6월9일이었다. 토요일이어서 게으름을 피워 늦잠을 잔 뒤 점심을 먹고 ‘다산 학술대회’가 열리는 고려대 인촌기념관으로 향했다. 다산 탄신 250주년을 기념해 한국실학학회 등이 주최한 학술대회는 성황이었다. 발표회장에서 빈자리를 찾기가 힘들었다. 기념관 로비에서는 ‘역사학대회’에서 자주 보았던 영인본 출판사들이 좌판을 벌이고 있었다. ‘주말 학술대회가 다들 그렇겠지!’ 하고 심드렁하게 생각했던 나의 예상은 크게 빗나갔다.
주최 측은 준비한 발표자료집 500부가 이날 모두 팔려나갔다고 했다. 학회의 열기에 휩싸여 나는 이날 오후 한나절을 인촌기념관에서 보냈다. <목민심서>의 저작과정을 발표한 고서연구가 박철상씨의 글과 다산 저술의 유통과정을 서지학적으로 밝힌 노경희 울산대 교수의 논문이 인상적이었다. 발표문들을 이리저리 뒤적이면서 나는 ‘중요한 발견’을 했다. 그것은 발표자들 가운데 역사학자가 아주 소수에 불과하다는 사실이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모두 23명이 논문을 발표했다. 그 가운데 역사 전공자는 3~4명에 그쳤고 한문학, 철학, 사회학, 경제학 연구자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날 이후 나는 역사학자들의 움직임을 눈여겨보았다. 7월 초에는 다산학술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다산학 국제학술대회’도 참관했다. 국제행사답게 크게 붐볐지만 역사학자들이 눈에 띄지 않기는 마찬가지였다.
물론 역사학계가 실학이나 다산 정약용 연구를 주도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 학문에서도 ‘통섭과 융합’은 중요하다. 한문학 등 사학의 인접 분야에서 경계를 뛰어넘어 자료를 발굴하고 해석하면서 실학 연구를 풍부하게 하는 것은 전체 학문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 그럼에도 나는 천관우, 한우근, 이우성, 김용섭 등 역사학자들이 한국 실학 연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던 점을 떠올리며 역사학계의 실학에 대한 무관심을 쉬이 납득하지 못했다.
다산 탄신 250돌인 올해는 임진왜란 발발 7주갑(420주년)이기도 하다. 최근 한 출판사는 김성한의 역사소설 <임진왜란>을 <7년전쟁>이란 이름으로 22년 만에 복간했다. 해당 출판사 편집자는 “임진란은 한반도에서 최초로 동아시아 3국이 부딪쳤던 국제전이었다”며 3국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조명하려 했던 작가의 의도에 따라 <7년전쟁>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을 빌리지 않아도 임진왜란은 연구해야 할 일이 많다. 임진왜란, 7년전쟁, 삼국전쟁, 임진전쟁으로 혼용되는 명칭을 정리해야 할 책임은 역사학자에게 있지 않은가.
임진왜란 발발일(6월2일, 음 4월13일)이 지난 지 두 달이 되어 가지만 역사학회에서 이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열었다는 얘기는 아직 들리지 않는다. 역사학자들이 보이지 않는다. 과문한지 모르겠지만 눈에 띄는 심포지엄도 저술도 찾기 어렵다. 10년 전만 해도 역사분야 저술은 일간지 문화면을 채우던 단골 소재였다. 그러나 요즘 신문에서 ‘역사’는 사라졌다. 어쩌다 논쟁적인 저술이 나와도 토론하거나 평가하지 않는다.
중진 한국사학자 이태진 교수가 최근 펴낸 <새한국사>는 외계충격설과 자연재해 사상을 우리 역사에 적용해 쓴, 매우 실험적이고 논쟁적인 통사이다. 출간된 지 2개월이 지났지만, 역사학계에서 반응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한중일이 함께 쓴 동아시아 근현대사>도 3국의 학자들이 근현대사를 함께 썼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가 될 만한데 학계의 본격 서평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20세기 최고의 역사가로 꼽히는 에릭 홉스봄은 <역사론>에서 이렇게 말했다. “역사가들의 주위를 각양각색의 이론가들이 맴돌거나, 서로의 저작물을 되새김질한다. 그들 중 논쟁에 참가한 역사가들은 적어도 서로의 저술을 다룰 때에는 호전적이다. 이렇게 전장에서 싸우는 와중에 몇몇 볼만한 학문적 논쟁들이 태어났다.”
역사학자들이 역사 논쟁과 비판을 외면할 때 비역사가들이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 역사를 농단한다. 여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의원이 “5·16은 불가피했던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한 것이나 뉴라이트의 이데올로그 박효종 서울대 교수가 “5·16의 특이성은 장기적으로 민주주의에 기여했다”고 강변하는 게 대표적인 예이다.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일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대선후보나 정치인들이 바른 역사관을 갖고 정치적 비전을 갖게 하려면 춘추필법과 같은 엄정한 역사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5·16은 역사학계에서 쿠데타라고 이미 심판을 내린 사건이다. 학계의 평가가 끝난 사건조차 견강부회하며 왜곡하는 상황이니 논쟁적인 역사는 오죽할까. 역사학자 이덕일씨는 보름 전 교보문고 서울 강남점에서 강연할 때 통로까지 꽉 채운 청중에게서 우리 역사에 대한 갈증을 확인했다고 귀띔했다. 국민들에게 역사의 목마름을 채워주고, 정치인들에게 역사의 두려움을 일깨워줄 책무는 바로 역사 연구자들의 몫이다.
<조운찬 문화부장>

물론 역사학계가 실학이나 다산 정약용 연구를 주도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 학문에서도 ‘통섭과 융합’은 중요하다. 한문학 등 사학의 인접 분야에서 경계를 뛰어넘어 자료를 발굴하고 해석하면서 실학 연구를 풍부하게 하는 것은 전체 학문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 그럼에도 나는 천관우, 한우근, 이우성, 김용섭 등 역사학자들이 한국 실학 연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던 점을 떠올리며 역사학계의 실학에 대한 무관심을 쉬이 납득하지 못했다.
다산 탄신 250돌인 올해는 임진왜란 발발 7주갑(420주년)이기도 하다. 최근 한 출판사는 김성한의 역사소설 <임진왜란>을 <7년전쟁>이란 이름으로 22년 만에 복간했다. 해당 출판사 편집자는 “임진란은 한반도에서 최초로 동아시아 3국이 부딪쳤던 국제전이었다”며 3국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조명하려 했던 작가의 의도에 따라 <7년전쟁>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을 빌리지 않아도 임진왜란은 연구해야 할 일이 많다. 임진왜란, 7년전쟁, 삼국전쟁, 임진전쟁으로 혼용되는 명칭을 정리해야 할 책임은 역사학자에게 있지 않은가.
임진왜란 발발일(6월2일, 음 4월13일)이 지난 지 두 달이 되어 가지만 역사학회에서 이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열었다는 얘기는 아직 들리지 않는다. 역사학자들이 보이지 않는다. 과문한지 모르겠지만 눈에 띄는 심포지엄도 저술도 찾기 어렵다. 10년 전만 해도 역사분야 저술은 일간지 문화면을 채우던 단골 소재였다. 그러나 요즘 신문에서 ‘역사’는 사라졌다. 어쩌다 논쟁적인 저술이 나와도 토론하거나 평가하지 않는다.
중진 한국사학자 이태진 교수가 최근 펴낸 <새한국사>는 외계충격설과 자연재해 사상을 우리 역사에 적용해 쓴, 매우 실험적이고 논쟁적인 통사이다. 출간된 지 2개월이 지났지만, 역사학계에서 반응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한중일이 함께 쓴 동아시아 근현대사>도 3국의 학자들이 근현대사를 함께 썼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가 될 만한데 학계의 본격 서평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20세기 최고의 역사가로 꼽히는 에릭 홉스봄은 <역사론>에서 이렇게 말했다. “역사가들의 주위를 각양각색의 이론가들이 맴돌거나, 서로의 저작물을 되새김질한다. 그들 중 논쟁에 참가한 역사가들은 적어도 서로의 저술을 다룰 때에는 호전적이다. 이렇게 전장에서 싸우는 와중에 몇몇 볼만한 학문적 논쟁들이 태어났다.”
역사학자들이 역사 논쟁과 비판을 외면할 때 비역사가들이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 역사를 농단한다. 여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의원이 “5·16은 불가피했던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한 것이나 뉴라이트의 이데올로그 박효종 서울대 교수가 “5·16의 특이성은 장기적으로 민주주의에 기여했다”고 강변하는 게 대표적인 예이다.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일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대선후보나 정치인들이 바른 역사관을 갖고 정치적 비전을 갖게 하려면 춘추필법과 같은 엄정한 역사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5·16은 역사학계에서 쿠데타라고 이미 심판을 내린 사건이다. 학계의 평가가 끝난 사건조차 견강부회하며 왜곡하는 상황이니 논쟁적인 역사는 오죽할까. 역사학자 이덕일씨는 보름 전 교보문고 서울 강남점에서 강연할 때 통로까지 꽉 채운 청중에게서 우리 역사에 대한 갈증을 확인했다고 귀띔했다. 국민들에게 역사의 목마름을 채워주고, 정치인들에게 역사의 두려움을 일깨워줄 책무는 바로 역사 연구자들의 몫이다.
<조운찬 문화부장>
입력 : 2012-07-29 21:47:49ㅣ수정 : 2012-07-30 00:23:19
| 알면 알수록 즐겁다! 캠핑 100배 즐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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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캠핑장이 집에서 가깝고 시설이 잘 되어 있을까. 캠핑장에서는 어떤 요리를 먹어야 하며, 어떻게 휴식을 취해야 할까. 캠핑을 떠나기 전 꼼꼼하게 체크할수록 캠핑은 더욱 즐거워진다. 캠핑할 때 꼭! 주의해야 할 사항 1 야생동물이나 벌 등 곤충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한다.
3 날씨를 미리 확인해서 밤사이 비나 눈이 내리지 않는지 확인한다. 비가 내린다는 기상 예보가 있다면 강이나 계곡이 아니더라도 텐트 주변으로 물길을 만들어 텐트가 침수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 눈이 올 것에 대비해 텐트가 눈의 무게에 내려앉지 않도록 꼼꼼하게 체크한다. 4 텐트를 칠 때는 암벽이나 산사태의 위험이 없는 곳에 친다. 5 모닥불을 피울 때 불씨가 옷이나 얼굴 등으로 튀지 않도록 주의하고 화재가 일어날 만한 물건들은 근처에 놓지 않는다. 또 아이들이 모닥불 근처에서 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모닥불을 끌 때는 산불 등의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은 불씨도 남아 있지 않도록 완전히 꺼진 것을 확인한다. 6 무더운 여름이라도 밤에는 추울 수 있으므로 긴팔 옷을 꼭 챙긴다. 7 캠핑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이소부탄가스는 추운 날씨에 얼기 때문에 이를 불에 녹이는 과정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자주 일어나므로 각별히 주의한다. 8 밤에는 땅에 박아둔 팩과 텐트 고정 줄이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줄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잦다. 야광 줄 등을 사용해 눈에 잘 띄게 표시를 해둔다. 9 동계 캠핑을 할 때는 춥다고 텐트 안에서 조개탄이나 숯불을 피우지 않는다. 자칫 이산화탄소 발생으로 질식사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텐트 안에서 난로를 켜놓을 때도 반드시 환기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한다. 캠핑장비 대여 업체 ‘캠핑 장비를 마련하기 위해 드는 초기 비용이 부담스럽다’, ‘한 번 캠핑을 떠날 때마다 챙겨야 하는 수많은 짐 때문에 선뜻 떠나지 못하겠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캠핑 장비 대여 업체를 추천한다. 홀가분하게 몸만 떠나면 되므로 캠핑에 대한 다른 스트레스는 받지 않아도 된다. 또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미리 대여해 사용해보고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콜맨, 코베아, 스노 피크 등 인기 브랜드 텐트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으며, 커플 전용부터 4인 가족, 6인 가족 기준 세트로 대여도 가능하다. ▶캠핑박사(택배 대여, 070-8966-5487, www.campingbaksa.co.kr) ▶스타캠프(택배 대여, 1688-1380, www.starcamp.co.kr) ▶캠핑아일랜드(택배 대여, 053-941-5457, www.campingisland.co.kr) ▶캠핑오케이(택배 대여, 02-404-0045, www.campingok.co.kr) ▶한국스포츠(택배 대여, 031-797-0715, www.hankooksports.co.kr) ▶캠핑 전문기업 H dream(직접 설치&철거, 02-599-2727, www.h-dream.co.kr) ▶드림빌캠핑(현장 대여, 02-723-1616, http://dreamvillcamping.com) ▶가평 밤빌리지(현장 대여, 031-581-7333, http://bamvillage.com) ▶가평 이지캠핑(현장 대여, 0505-466-3626, www.ezcamping.co.kr) ▶캠핑코리아(현장 대여, 010-5165-9928, http://cafe.naver.com/autocamptentpension) ▶포천 캠핑라운지(현장 대여, 010-4761-1145, www.campinglounge.com) ▶포천 캠핑락(현장 대여, 010-6689-6559, www.campingrock.co.kr) ▶가평 Ak캠핑장(현장 대여, 017-227-7657, http://cafe.naver.com/akcamping) ▶포천 수목원오토캠핑장(현장 대여, 031-542-5420, http://cafe.naver.com/thelinkrv/29) 캠핑카 대여 업체 깨끗한 시설에서 좀 더 편하게 자연 속의 캠핑을 즐기고 싶다면 캠핑카를 대여하는 것도 방법이다. 캠핑카는 집과 가까운 곳에서 대여하면 탁송료가 절약되며, 렌탈 시간을 넉넉히 잡고 이동시간을 적게 잡아야 운전만 하는 여행이 되지 않는다. ▶윈캠핑카(010-5149-2492, http://cafe.naver.com/wincampingcar) ▶캠핑엔조이(070-7733-1441~3, www.campingnjoy.co.kr) ▶코카투(1666-6772, www.cockatoo.co.kr) ▶비바캠핑카(1644-7929, www.vivacam.co.kr) ▶걸리버 캠핑카(1577-3664, http://gcamping.co.kr) ▶포유캠핑카(010-7123-4669, www.foryou99.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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