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산행,걷기)

지리산 둘레길, 봄기운 따라 느리게 걷기

ngo2002 2012. 7. 27. 10:24

[꼭 걷고 싶은 길] (43) 담양 메타세쿼이아길과 죽녹원

전남 담양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곳이다. 울창한 대나무 숲과 신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죽녹원을 비롯해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길..  05.08 16:04

[국내여행] 계곡 따라 산행하는 즐거움

흙냄새 맡으며 팍팍한 산길을 걸어본 것이 얼마 만일까. 훌쩍 자란 소나무들이 열병하듯 줄지어 서 있는 좁은 산길을 묵묵히 걷다 보면 사각거리는 발걸음에 인생이 뒤돌아보..  05.08 16:04

시간조차 쉬어가는 꿈의 휴양지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따뜻한 남쪽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슬로시티 신안 증도에 주목할 만한 리조트가 문을 열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고급..  05.08 16:03

[국내여행] 꽃향기 가득한 청산도 봄 나들이

이제 정말 봄이 온 것 같다. 따뜻한 바람이 돌담 위로 고개를 내민 노란 유채꽃을 가볍게 흔들고 지나간다. 유채꽃은 바람에 답하듯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다. 노란 유채꽃은 ..  04.10 15:36

영취산 진달래 볼까, 쌍계사 십리벚꽃 볼까

꽃샘추위가 자꾸만 봄을 시샘하지만 산과 들에 돋아나는 꽃의 생동감 넘치는 기운을 막을 수는 없었나 보다. 남쪽 지역은 진작부터 피기 시작한 꽃들이 군락을 이뤄 손님 맞을..  03.27 16:12

[꼭 걷고 싶은 길] 구례 다무락마을

섬진강과 지리산으로 유명한 구례는 택리지를 쓴 이중환이 사람 살기 좋은 `십승지`로 꼽은 곳이다. 또 구례에서도 다무락마을은 지세와 풍경이 뛰어나 길지 중에서도 으뜸으..  03.13 15:18

[국내여행] 매화향에 취하고 산수유꽃에 반하다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경칩이 지난 지 일주일이 지났다. 불청객처럼 갑자기 찾아온 꽃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섬진강 매화마을에는 벌써부터 봄기운이 완연하다. 백매화..  03.13 15:18

지리산 둘레길, 봄기운 따라 느리게 걷기

남원의 산과 들에 봄기운이 피어오르고 있다. 겨우내 사람들의 발길을 거부한 채 제 몸을 살피던 지리산 둘레길도 문을 열었다. 지리산 둘레길은 느리게 걸으며 생각하고 느낄..  03.06 14:56

[여행레저] 전라도를 느끼러 순천으로 향하자

전라도 지방의 음식은 예나 지금이나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푸짐하고 맛깔스럽다. 전라도 사람들의 푸짐한 인심 덕분에 전라도를 항상 여행할 때마다 느끼는 건 사람들의 순박..  02.25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