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만원이 80억으로
6~7년 전 화성시(당시 화성군)의
병점리에 투자를 한 S씨!
자기가 잘 아는 주변 사람들은
반정리땅을 적극 추천했다.
당시 허허벌판이었던 병점리의
토지 400평을 법인부동산회사에서
평당 22만원에 분양받았다.
당시,
그 주변 사람들은
이 벌판에 뭐가 들어서겠냐
며 적극 만류했다.
그런데
지금은 주변땅값이 평당 300~400만 원으로
껑충 뛰었다.
아뿔싸!!
하필, S씨의 땅은 운까지 따라주었다.
그 땅 앞에 수도권 전철 병점역이 들어서서
서울의 웬만한 비싼 땅보다 값이 올라
졸지에 평당 2천만 원이나 가고있다.
2천만 원씩 400평!
8천 800만 원에 매입한 땅이 현재
무려 80억 원!
평범하던 S씨는 현재 졸지에 부자가 돼
빌딩짓고, 상가 세워 인생을 즐기고 있다.
결코 남의 일만은 아니다.
그 정도의 부는 아니더라도
10배 정도 재산을 늘릴 수 있다면!
여유자금으로 개발지 일대 토지를 매입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렇기 위해서는
우선 정부에서 실시하는 국토개발계획을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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