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부자들은 이렇게 투자한다
주변에 땅 사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 있어도,
정작
나에게는 이런 기회가
오지않을거라는
불행한 생각에서 움직여 보지도 않고 시간만 보내는 경우가 많다.
하루 1,000원씩 모으면 한 달이면 30,000원이 되고 1년이면 365,000원이 됩니다.
언제모아서 부자 꿈 이루겠냐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비록 이렇게는 아니지만 유사하게 실천하여 땅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취미생활을 하면서 차근차근 종자돈을 모으면서 살다보면 경제의 흐름도 알게되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져서 투자의 기회가 주어지게 될 것입니다.
부자들의 답변입니다.
" 돈 생기면 땅을 사둔 것이 어느 날 큰돈이 되었다." " 작은 돈도 아껴 쓰고 한푼 두푼 조금씩 모았다가 어느 정도 돈이 모이면 땅을 산 것밖에는 없다. "
비결치고는 단순합니다.
< 한국의 1,000원짜리 땅 부자들 >
+
개발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
1. 도로망 정비
2. 전력 (변전소)
3. 물 (상수원)
4. 하수종말 처리장 구비
- 개발지 4대 선행지수
위의 4가지가 구비되어 있거나,
공사가 시작되고 있는 곳이면
국책사업 개발지가 확실하다.
+
투자 상담사를 못 믿고
컨설팅사를 못 믿고
지자체를 통해 확인조차 해보려 하지도 않으면서
이웃사람이나 친척, 지인들 말만 쉽게 듣고
의심만 한다면
평생 땅을 살 수 없다.
+
10년후의 땅값 예측은
10년전의 땅값을 생각 해 보면 안다.
몰라서 못하면
배워야 하고,
못믿어서 못하면
확인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땅값 상승은 무한대이다.
토지 전문가는 미성숙지 땅을 선호하고,
돈을 땅에 묻는다
일반인은 이미 개발된 성숙지를 선호하고,
부동산 중에서 상가나 아파트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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