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법(주식..경매)

삼성경제연구소 선정, 부동산 재테크 최고의 명강사

ngo2002 2019. 4. 26. 14:13

삼성경제연구소 선정, 부동산 재테크 최고의 명강사
고준석이 전하는 부자들의 투자 패턴

"부동산 고수는 미래를 보고 투자하지만 하수는 분위기에 편승한다."
"손해를 보더라도 버릴 줄 알면 부동산 고수고, 매도 타이밍에도 주저하면 하수다."
"부동산 고수가 투자를 위해 대출을 두려워하지 않는 데 반해 하수는 금리인상을 겁낸다."

'직접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함으로써 가장 공정성 있고, 정확한 전망을 하는 것으로 정평이 높은 고준석 박사의 재테크 투자 금언이다. 그는 "부자들의 투자습관을 배워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한다. 삼성경제연구소 선정, 부동산 재테크 분야 명강사 및 대한민국 최초로 부동산 박사 타이틀을 갖고 있으며 1만 명이 넘는 팬들을 몰고 다니는 인기 PB, 법학박사 출신 PB 등 그에 대한 수식어만으로 부동산 투자에 대한 내공은 입증된다. 이런 그가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강남 부자들의 투자 패턴을 소개해 화제다.
책에 소개된 대한민국 대표 부동산 부자 50인은 저자가 10년 넘는 기간 동안 직접 자산을 관리해 주고, 조언함으로써 강남 부자가 된 사람들의 생생한 실제 사례 중 알짜만 뽑았다. 저자가 사례를 통해 보여주는 원칙들은 대부분의 사람이 상식적으로 아는 내용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간단한 기본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저자는 평범하게 시작한 그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 부동산 부자가 되었는지를 들려줌으로써 강력한 동기를 부여해 행동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두었다. 부자들이 즐겨 찾는 종목별 투자 원칙과 노하우, 부동산을 사고파는 방식과 그들이 선택한 타이밍, 그들의 생각, 습관, 부동산관을 분석한다.

부동산 공부를 게을리 하면
대한민국에서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부동산 투자에는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예전 같으면 아무 데나 땅 사놓고 세월만 기다리면 가격이 올라갔다. 1970년대 강남의 영동개발시대는 지나갔다. 부동산으로 돈 버는 방법에는 왕도가 없다. 부동산도 공부하고 투자하는 시대다.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고 하락하는 이유, 매수시점과 매도시점, 아파트를 비롯해 상가나 땅을 사는 방법, 부동산투자의 시장경제원리를 알아야 투자전략을 세우고, 이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저자는 막무가내로 무턱대고 할 게 아니라 제대로 공부하고 이론과 실전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실제로 국내에서 이름깨나 있는 부동산 전문가들 가운데 실전과 이론을 겸비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실제로 저자는 '부동산 투자도 공부해야 하는 시대'라는 생각에 잘나가던 은행 프라이빗 뱅커에서 번지수만 갖고도 땅을 찾아낼 수 있을 정도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다닌 끝에 은행권 최초로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가 되었다. 덕분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전과 이론을 100% 겸비한 부동산 전문가로 유명하다.

저자는 생생한 사례 말미마다 부동산 고수와 하수의 차이를 단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그동안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강남 부자들의 투자 노하우를 극대화시켰다. 그들이 선택한 타이밍과 투자 습관, 부자들만 알고 있는 종목별 투자 원칙, 부자들이 부동산을 어떻게 사고파는지 등을 세밀하게 파헤친다.
시원하고 간단 명쾌한 답변 스타일로 유명한 저자의 대안법은 책에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는 '이걸 사라, 저걸 사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등의 강압적 투자 비법을 종용하지 않는다. 방법은 지극히 단순할 수 있으나 그 효과는 매우 강력하다. 처음부터 '부자였던' 사람들의 방법이 아닌, '부자가 되는' 사람들이 몸소 실천해온 방법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적은 돈으로도 '강남 부자'가 될 수 있는 로드맵을 찾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책의 서두에 밝힌 저자의 바람처럼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부동산 재테크 입문서이자 한 사람이라도 더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고의 실천서가 되기를 바란다.

평범했던 그들이 강남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진짜 이유!

- 물려받은 자산 한 푼 없이 원칙 하나로 강남 한복판에 수백 억 부동산을 이룬 자수성가형 슈퍼리치
- 신혼집 팔아 서초 노른자 땅에 10억 이상의 차익을 남긴 부부 재테크의 눈물겨운 성공기
-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30억 투자수익을 올려 역발상 투자의 귀재로 거듭난 '부자 엄마'
- 경동시장에서 판 과일로 투자 2개월 만에 3억의 차익을 남긴 속전속결의 귀재
- 남들이 기피하는 허름한 집만 귀신같이 찾아 100억 자산가가 된 대한민국 대표 강남 부자
- 2,500만 원에 구입한 도곡동 아파트를 시작으로 끈기 하나로 100배 투자수익을 올린 은퇴 부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 부동산 부자, 그들의 진짜 투자법과 성공 스토리!
이 책은 단순히 강남 부자들을 소개하고 투자가치가 있는 지역과 전문가적 조언을 나열한 투자 비법 노트가 아니다. 현실 안주를 핑계 삼지 않고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뜨거운 휴먼 스토리다. 저자는 부자가 아닌 사람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그들의 남다른 실행력과 투자 원칙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에서 찾는다.
책에는 드라마에서나 봄직한 무법자 '강남 부자들'은 어디에도 없다. 그들은 모두 독하도록 집요한 실천쟁이들이었고, 때로는 무모한 투자자였으며, 독하도록 부지런했다. 이렇듯 끈기와 남다른 실행력으로 강남 부자가 된 그들의 열정과 노력에 편견을 가졌던 스스로가 부끄러워질 정도다.
집값 떨어진다 모두가 몸 사릴 때 그들은 과감히 베팅했으며 분위기가 아닌 미래를 보고 투자하고, 검토 후엔 바로 실행하는 과단성을 지녔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리고 자기 자산관리에 24시간 할애했으며 그들의 냉철한 판단력은 부동산 시장이 흔들릴 때일수록 돋보였다. 또한 말보다 속전속결 행동이 더 빨랐으며 최종 실행단계에서 전문가의 얘기를 200% 신뢰했다. 이처럼 강남 부자가 된 그들의 공통점은 의외로 평범하면서 단순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그들의 참정신과 실행력이야말로 그들을 부자로 이끌어준 답이었다.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그들의 참된 습성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부자의 꿈'에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방법,
부자들의 수익형 부동산 투자법을 훔쳐라!

저자는 아파트, 상가, 빌딩, 전원주택 등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의 수익형 부동산의 사고파는 투자법을 아직 부자가 못 된 투자자들이 반드시 습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실행력 부족이라고 지적한다. 분위기에 편승해 집값이 하락할 때는 관망만 하다가 부동산 시장에 불이 붙어야 너도나도 매입에 나서는데 사실상 이때의 투자는 한발 늦다는 것이다. 부자들은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반드시 있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 있다.
부자들은 집값이 떨어질 때도 향후 10~15년 뒤의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에 나서며 모두들 매입을 꺼리는 시점에 저렴한 가격으로 사들여 시세가 회복된 이후 매도했다. 이 책에서 밝히고 있는 부자들의 역발상 투자방식이다. 강남 부자가 된 사람들은 모두가 꺼리는 시점에 싼 값에 사들여 비싸게 되팔았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이들은 과거 1980년대 수도권 일대 개발이 이뤄지기 전에 땅으로 돈이 모일 것이라고 보고 투자했고, 1998년 외환위기 당시에는 헐값에 나온 강남 지역 빌딩의 가격이 향후 크게 오를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다. 2000년대 중반에는 재건축 아파트에 투자해 높은 수익을 올렸다.
이처럼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이야말로 최고의 멘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부자들의 경험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부를 창출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일 것이다. 이를 위해 1장에서는 그들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2장에서는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평생습관, 3장에서는 수익형 아파트와 상가, 땅 & 전원주택, 경매 등 발상이 남다른 부자들의 종목별 투자 원칙과 부동산을 사고파는 노하우, 4장에서는 평범했던 그들이 어떻게 강남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를 분석, 5장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부동산 전문가로 통하는 고준석 박사가 부동산 관련 상담 중 가장 문의가 많았던 질문 16가지에 답함으로써 부동산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본문중에서

나는 '처음부터 부자'였던 사람들의 부동산 투자 성공법을 소개하고자 이 책을 쓴 것이 아니다. 여러분에게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에 대한 부의 격차에 좌절감을 안기려고 이 책을 쓴 것도 아니다. 여러분에게 부동산에 투자하라고 선동하고자 이 책을 쓴 것은 더더욱 아니다.
이 책은 가진 것 없이 시작해서 대한민국의 1% 부동산 부자, 일명 '강남 부자'로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성공 이야기다. 또한 종잣돈이 부족하다거나 현실 안주를 핑계 삼지 않고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휴먼 스토리다. 그들은 처음부터 최고의 자리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었다. 또한 그들의 냉철한 판단력은 부동산 시장이 흔들릴 때일수록 돋보였으며, 말보다 속전속결 행동이 더 빨랐다. 이 책은 부자의 자리에서조차 더욱 부자가 되기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 p.11)

부동산 고수는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끊임없이 찾아오는 유혹을 잘 견뎌낸다. 기억하라. 냉혹한 투자 환경에서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면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그들은 시장이 달아올라 가격이 상승할 때는 부동산을 쳐다보지도 않고 무관심으로 일관한다. 그러나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면 시장을 예의 주시하며 현실성이 높고 확신이 드는 유혹에는 스스로 걸려든다.
반면 보통 사람들은 가격이 폭락하는 당시에는 특별히 유혹을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면 마치 유행하는 독감에 걸리듯 심한 유혹에 사로잡힌다. 일단 유혹의 포로가 되면 평소에는 매우 신중한 사람도 '묻지 마 투자'의 늪으로 빠져들고 만다.
(/ pp.18~19)

현재 알부자 소리를 듣고 있는 연예인 B씨.
그는 2003년, 다 쓰러져가는 반포 3단지 아파트(59.5㎡평, 매입가 3억 5,000만 원)에 투자했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아파트였다. 연예계에서 재테크 좀 한다고 소문난 동료들조차 왜 지천에 널린 멀쩡한 아파트들을 놔두고 돈도 안 되는 작고 허름한 아파트에 투자하느냐고 모두들 말렸다.
그러나 그의 생각은 달랐다. 종잣돈이 부족해 새 아파트를 매입하는 것은 엄두조차 나지 않았지만, 결혼 적령기는 다가오는데 마냥 내 집 마련을 미룰 수만은 없었다. 비록 지금은 볼품없는 소형아파트지만 5~6년 후에 재건축만 된다면 분명 돈이 될 거라 확신했다.
그의 판단은 적중했다. 재건축이 끝난 현재 새 아파트(112.2㎡)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다. 3억 5,000만 원에 매입한 아파트로 현재 무려 13억 5,000만원의 투자 수익을 올리고 있다.
(/ pp.23~24)

부자들은 레버리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레버리지는 어디에 사용하느냐에 따라 쪽박이 될 수도 대박이 될 수도 있다. 대출금을 받아 승용차를 구입하는 것은 소비성 지출이기 때문에 독이 될 수도 있다. 반면 부동산 투자, 즉 내 집 마련에 사용하는 것은 저축성 지출이기 때문에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했으면 한다.
(/ p.48)

한 명의 지혜보다 열 명의 지혜가 힘이 되는 통섭의 시대라지만, 부동산 투자에서만큼은 어설픈 열 명의 전문가보다 제대로 된 전문가 한 명의 조언이 낫다. 여러 전문가에게 조언을 듣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 투자 멘토는 제대로 된 전문가 한 명이면 충분하다.
바람직한 멘토는 사심이 없어야 하며 그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여야 한다.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제대로 된 멘토만이 당신이 원하는 평생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수 있다. 특히 언론 플레이에 능한 어설픈 전문가는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 p.56)

나는 이 책에 나오는 '강남 부자들'이 너무나 합법적이라는 데 놀랐다. 그리고 너무나 정직하다은 사실에 두 번 놀랐다. 마지막으로 너무나 겸손하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들은 단 한 평의 땅을 사더라도 꼼꼼하게 고르고,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철저하게 따졌다. 그리고 직접 현장을 보지 않으면 절대 투자하지 않았다. 이처럼 부동산을 통해 재테크에 성공하고 행복한 부자가 된 이들의 공통점은 의외로 평범하면서 너무나 단순했다.
(/ p.303)


목차

나는 이 책을 왜 썼는가

1장. 그들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부자들은 유혹당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미래에 투자한다
부자들은 실패에 집착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투자도 배우자와 함께 한다
부자 엄마 & 가난한 엄마
부자 아빠 & 가난한 아빠
부자들은 빚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부자들의 은행 활용법
부자들은 멘토와 동행한다
부자들은 역발상 투자의 귀재다
부자들은 속전속결한다
부자들은 과감하게 버린다
부자들은 새집 팔고 헌집 산다

2장.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평생습관
자신만의 투자 원칙이 있다
부동산 IQ를 높인다
일찍 재테크를 시작한다
신혼 3년, 지독하다
신혼집 장만부터 남다르다
미리 은퇴 이후를 준비한다
기본 자산을 늘린다
공동명의로 절세한다
금융 교육이 철저하다
평생 돈에 대해 공부한다

3장. 발상이 남다른 부자들의 종목별 투자 원칙

-아파트-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다
-아파트- 아파트보다 동네를 본다
-아파트- 재건축 아파트를 귀신같이 찾아낸다
-아파트- 자신만의 소신이 있다
-아파트- 남향만 고집하지 않는다

-상가- 상가 투자로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상가- 임대료보다 땅값 상승의 극대화를 노린다
-상가- 부자들이 좋아하는 상가 & 싫어하는 상가

-땅 & 전원주택- 한 평의 땅을 사더라도 꼼꼼하게
-땅 & 전원주택- ‘고급 정보’에 혹하지 않고 실체를 확인한다
-땅 & 전원주택- 빈 땅일수록 더 철저하게 관리한다
-땅 & 전원주택- 땅 구입 시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게 있다
-땅 & 전원주택- 토지대장에서 기회를 잡는다
-땅 & 전원주택- 지적도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
-땅 & 전원주택- 등기부등본을 믿지 않는다
-땅 & 전원주택- 첫째도, 둘째도 현장 확인
-땅 & 전원주택- 10년 앞을 미리 내다본다
-땅 & 전원주택- 전원주택도 재테크다

-경매- 경매, 무조건 남는 장사는 아니다
-경매- 경매 투자에서 실패하는 이유

4장. 평범했던 그들은 어떻게 강남 부자가 되었나
시대의 변화를 먼저 읽어내라
부동산 대책, 뒤집어 생각하라
세금에 주눅 들지 마라
세테크의 달인이 되라
돈의 흐름에 예민해져라
부동산은 직접 확인하라
투자 시점을 포착하라

5장. 대한민국 최고 부동산 전문가,
고준석에게 직접 묻는다

다른 사람이 농사짓고 있는 제 땅의 소유권이 유효할까요?
아파트에 대지권이 없는데 괜찮을까요?
집을 사려는데 급매와 경매 중 어느 것이 유리할까요?
전세를 준 아파트가 심하게 훼손됐는데 수리비를 청구할 수 있나요?
결혼하는 아들에게 증여세를 내지 않고 집을 사 줄 방법이 있나요?
중도금을 지급했는데 계약 해지할 수 있나요?
토지보상금을 더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임야를 전(田)으로 변경하면 가치가 더 높아지나요?
매수인과 전세 계약을 해도 되나요?
길 없는 농가주택을 매입해도 되나요?
원룸 또는 아파트 임대사업을 하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유자의 부인과 아파트 매매계약을 해도 되나요?
임차인의 잦은 월세 체납, 계약을 해지할 수 있나요?
상가를 사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법정시상권이 걸린 땅, 전원주택을 짓는 데 문제없나요?
권리 분석이 복잡한 경매 투자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책을 먼저 읽고 나서


저자 및 역자 소개

고준석 저 : 고준석 저
'직접 투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함으로써 가장 공정하고 정확한 전망을 하는 것으로 정평이 높다. 1994년 부동산과 인연을 맺은 이후, 5년간 2,000여 건의 경매물건을 취급하며 번지수만 갖고도 땅을 찾아낼 수 있을 정도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다닌 끝에, 평범한 은행원에서 은행권 최초의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가 되었다.
'부동산 투자도 공부해야 하는 시대'라는 생각에 동국대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신한은행 프라이빗 뱅크 부동산 재테크 팀장을 거쳐 현재 신한은행 청담역 지점장으로 재직 중이다.
2002년부터 우리나라 금융기관 최초로 '프라이빗 뱅커(PB) 겸 부동산 전문가 1호'로 활동 중이다. 수많은 대기업 회장을 비롯해 전직 장차관, 대학 총장, 정당 대표, 유명 연예인 등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명사들의 부동산 컨설팅을 도맡아오고 있다.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그는 동국대 겸임교수이자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등의 인기 칼럼니스트이자 강의 요청이 끊이지 않는 인기 강사이기도 하다.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KBS 라디오 [경제가 보인다], 한경와우TV [부동산 와이드], KBS TV [경제 투데이]와 [경제 비타민], MBC TV [아주 특별한 아침] 등 매체에 출연했다. 또한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의 주요 문화센터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건국대, 이화여대, 사법연수원 등에 출강하여 '될 성 싶은 부동산 새싹'들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경매 부자들], [강남 부자들], [대한민국 집테크], [재테크, 부동산을 잡아야 돈 번다], [큰돈 없이 경매로 돈 버는 법], [나는 이런 부동산으로 돈 번다] 등이 있다.
팬카페 '아이러브 고준석과 부동산 재테크' cafe.daum.net/gsm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