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덩굴 효능 산야초의 모든것
노박덩굴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면 전국 각지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식물로 가을에 열매가 예쁘게 익는 덩굴나무로 주로 울타리나 담벼락, 다른 나무를 감고 올라가 자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암수딴그루지만 드물게 암꽃과 수꽃이 한 나무에 피기도 합니다. 잎의 특징으로는 어긋나며(互生),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鋸齒)가 있습니다. 줄기는 낙엽성 목본 덩굴식물로 직경이 40cm까지 자라납니다. 새 가지(新年枝)는 직선형으로 성장하지만, 끝단은 다른 물체를 왼쪽으로 감으며 높이 자랍니다. 줄기 끝부분이 훼손되면 뿌리에서 새로 줄기를 내는 특성이 있고 뿌리는 밝은 오렌지색을 띱니다. 노박덩굴 꽃은 5 ~ 6월에 잎겨드랑이(葉緣)에서 녹황색으로 피고, 모인꽃차례가 다시 흩어진 꽃차례(集散花序)입니다. 암수딴그루(雌雄異株)로 수꽃은 긴 수술이 5개, 암꽃은 퇴화한 수술과 암술머리가 3갈래로 갈라진 암술이 1개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노박덩굴의 열매의 경우 캡슐열매(?果)이며, 둥글고 황색으로 익습니다. 과피(果皮)가 3열로 열리고 그 속에 가종피(假種皮)가 적색인 종자가 들어 있습니다. 노박덩굴 먹는법으로는 부드러운 잎과 어린순을 데쳐서 간장이나 된장에 무치고, 묵나물로도 먹습니다. 노박덩굴 효능은 특히 열매에 많은데 생리통이나 관절염에 좋은 효능이 있어 약으로 많이 쓰입니다. 약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생약명은 남사등(南蛇藤). 지남사(地南蛇), 금홍수(金紅樹)라고도 불립니다. 사용부위의 경우 줄기와 가지를 한꺼번에 약재로 씁니다. 채취는 늦가을에나 겨울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고 쓰기에 앞서서 잘게 썹니다. 노박덩굴의 함유 성분에 대해서는 별로 밝혀진 것이 없다고 합니다. 효능 및 약효로는 거풍, 해독, 소종의 효능이 있으며 혈액의 순환을 활발하게 해주고 적용질환으로는 뼈와 근육의 통증, 팔다리가 굳어지고 마비되는 증세, 요통, 이질, 장염, 치질 등에 많이 쓰입니다. 복용법으로는 말린 약재를 1회에 4~5g씩 200cc의 물로 반 정도의 양이 되도록 뭉근하게 달여서 복용합니다. 이상으로 노박덩굴 효능과 특징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노박덩굴의 다른 용도로는 종자는 기름을 짜는데 쓰이며 나무껍질로는 섬유를 뽑기도 한다고 합니다. 정말 다양하게 쓰이는 식물인듯 합니다. 효능 및 복용법을 참고해서 건강관리에 인용하시기 바랍니다.(펌) 노박덩굴효능
오늘은 노박덩굴효능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하는데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데요 여성들의 생리통증 완화에도 효과적인 노박덩굴효능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노박덩굴효능 첫번째로는 성인병예방인데요 열매를 꾸준히 달여서 복용하여 주면 고혈압에 효과적이여서 정상적인 혈압수치로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며 동맥경화와에도 효과적인데요 성인병에 이어 중풍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노박덩굴열매는 약 50%가량의 기름이 저장되어 체내 혈액순환을 돕고 혈압을 낮추는데 톡톡한 역할을 합니다.
통증완화에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관절염, 퇴행성관절염, 류마티스, 근육통증을 완화시키며 뼈와 근육의 기능을 증진시켜주는데 일조 한다고 하네요 이뿐아니라 허리와 다리 통증에도 효과적라도 하니 노받덩굴효능 참 신기합니다.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여성에게 이로운 노박덩굴은 생리통 완화에도 아주 좋은데요 익모초를 비롯해 쑥, 민들레, 접시꽃뿌리가 생리통에 좋다고 하는데 노박덩굴이 생리통에 좋고 월경이 불규칙적인것을 잡는데 가장 효과적으로 쓰인다고합니다.
노박덩굴은 열매부터 뿌리까지 버릴것이 없는데요 뿌리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장균과 황색포도대상구균을 억제시기쿄 염증을 제거하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알아볼 노박덩굴효능은 설사를 멎게해주는 것인데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살사를 멎게해주는데요 세균을 제거하여 혈액순환이 잘되게 돕습니다
지금까지 노박덩굴효능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좋은정보 되셨니요?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
1, 류마티스 관절통, 요통, 근골통 : 노박덩굴과 20도 이상의 증류주에 담가
3개월 이상 어둡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었다가 날마다 잠자기 전에
작은 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노박덩굴만을 20-40그램 물로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먹어도 된다.
또는 노박덩굴 40그램에 돼지 족발 한 개에 물과 술을 반씩 넣고 푹 끓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돼지 족발에 들어 있는 아교질 성분이 관절의 연골을 튼튼하게 한다.
2, 암치질, 치루, 탈항 : 노박덩굴 20그램, 회화나무 열매 20그램에 물 2L를
붓고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차 대신 먹는다.
노박덩굴과 회화나무는 다 같이 화장실 옆에 한 그루 심어 놓기만 해도 치질이
예방된다고 할 만큼 치질 치료에 좋은 효험이 있는 나무이다.
3, 이질, 설사 : 노박덩굴 20그램을 물 2ㅣ에 넣고 물이 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죽이는 작용이 있어서 이질이나 설사에 잘 듣는다.
4, 생리통과 월경전 증후군 : 노박덩굴 열매는 여성들의 생리통과 생리불순,
생리가 나오지 않는 것 등을 치료한다
노박덩굴 열매를 가을철 잘 익었을 때 따서곱게 가루내어 한 번에
0.5그램씩 하루 3번 먹으면 된다.
노박덩굴은 독도 없고 부작용도 없으며많이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다.
#노박덩굴
#노박열매주
#노박덩굴주
#노박나무
담금주 준비하려고 건조중
거피하기 넘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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