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인식지수(CPI)

부패인식지수(CPI)

부문별 :   사회 > 사회통합 > 신뢰와 투명성
부처별 :   국무총리직속기관  > 국민권익위원회

그래프

출처 : 국제투명성기구(TI) 「부패인식지수(CPI)」

주석

12년부터 100점 만점으로 CPI 발표(이전 연도까지는 10점 만점), 연도별 변동 추이를 나타내기 위해 편의상 10점 만점으로 환산 기재(2015년 CPI 발표 결과는 100점 만점에 56점)  

통계표명 : 우리나라 부패인식지수(CPI) 연도별 변동 추이

[단위 : 점, 국가수, 순위, %]

우리나라 부패인식지수(CPI) 연도별 변동 추이 통계표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CPI	점수	5.1	5.6	5.5	5.4	5.4	5.6	5.5	5.5	5.6
	조사대상국	180	180	180	178	183	176	177	175	168
	순위	43	40	39	39	43	45	46	43	37
	백분율	23.9	22.2	21.7	21.9	23.5	25.6	26.0	24.6	22.0
OECD	회원국	30	30	30	30	34	34	34	34	34
	순위	25	22	22	22	27	27	27	27	27

 

출처 : 국제투명성기구(TI) 「부패인식지수(CPI)」

주석

12년부터 100점 만점으로 CPI 발표(이전 연도까지는 10점 만점), 연도별 변동 추이를 나타내기 위해 편의상 10점 만점으로 환산 기재(2015년 CPI 발표 결과는 100점 만점에 56점)  

의미분석

[ 지표설명 ]

 

■ 부패인식지수(CPI) 개요

 

  ○ 발표기관 : 국제투명성기구 (TI, Transparency International)

 

  ○ 부패인식지수 개념 (CPI, Corruption Perceptions Index)

 

      -  공공부문 및 정치부문에 존재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부패의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로서 TI에서 '95년부터 매년 발표

             * 0~10점 : 점수가 높을수록 청렴

 

  ○ 조사대상국 및 조사방법

 

      - 조사대상국 : 168개국('15년도)

 

      - 조사방법 : 기업경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부패 관련 인식조사 결과와

                       애널리스트의 평가 결과를 집계(11개 기관의 12개 지표)

 

■ 부패인식지수의 의의 및 활용도

 

   ○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반부패정책 강화 등 사회 전 분야에 대한 지속적이고 강력한 반부패정책

       추진으로 우리나라 부패인식수준 제고

   ○ 반부패정책 홍보 및 기술협력 강화를 통한 국가이미지 개선

  

 

[ 지표해석 ]

 

■ 부패인식지수 현황

 

  ○ 우리나라의 '15년도 CPI는 56점으로 168개국 중에서 37위

 

      - 최근 2년간 55점이던 점수가 56점으로 1점 상승, 국가순위는 전년도 43위와 비교하여 6단계 상승

        ※ ('14년) 43위/175개국, 55점 ⇒ ('15년) 37위/168개국, 56점

 

■ 국제간 비교

 

  ○ OECD 회원국 기준 순위는 34개국 중 27위로서 전년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점수는 OECD 평균(69.9점)과의 격차는 13.9점, 전년대비 0.3점 감소

 

  ○ OECD 국가 중에서 덴마크가 1위, 핀란드가 2, 스웨덴이 3위를 차지

 

■ 결과 분석

 

  ○ 전문가 평가 결과는 베텔스만 재단의 지속가능 지수가 16점 상승하여 전체 점수에 큰 영향, 타 지수는 전년과 유사 수준

  

  ○ 기업인 설문 조사는 상승·하락 지표 병존

    - WEF지표 1점 하락, IMD와 PERC는 각각 1점과 2점이 상승

 

  ○ '15년도 한국에 반영된 원천지수 현황(8개 기관 9개 지표)

         

 

 

  

< OECD 주요 국가별 CPI 현황 >

구분	덴마크	뉴질 랜드	핀란드	영국	미국	프랑스	폴란드	스페인	한국	이탈 리아	그리스
2014	1위 (92점)	2 (91)	3 (89)	14 (78)	17 (74)	26 (69)	35 (61)	37 (60)	43 (55)	69 (43)	69 (43)
2015	1위 (91점)	4 (88)	2 (90)	10 (81)	16 (76)	23 (70)	30 (62)	36 (58)	37 (56)	61 (44)	58 (46)

 

 

  ○ '15년 아시아 태평양 국가 27개국 중 순위는 8위 수준

 

       -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싱가포르가 1위이며, 일본, 홍콩이 그 뒤를 이음

  

< 아시아 주요 국가별 CPI 현황 >

구분	싱가 포르	일본	홍콩	부탄	대만	한국	말레 이시아	인도	필리핀	태국	중국	인도 네시아	베트남
2014	7위 (84점)	15 (76)	17 (74)	30 (65)	35 (61)	43 (55)	50 (52)	85 (38)	85 (38)	85 (38)	100 (36)	107 (34)	119 (31)
2015	8위 (85점)	18 (75)	18 (75)	27 (65)	30 (62)	37 (56)	54 (50)	76 (38)	95 (35)	76 (38)	83 (37)	88 (36)	112 (31)

  

 

 

최근 갱신일 : 2016-04-08

유의점

o CPI는 공공 부문에서의 부패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부패를 "사적 이익을 위한 공적 직위의
남용"으로 정의
o 국제투명성기구는 12개 자료 중 최소한 3개 자료가 있는 국가를 대상으로 CPI 산출
o CPI 해석과 관련하여 국가별 순위는 새로운 국가가 추가되거나 제거됨으로써 변화 할 수 있는
상대적 순위를 나타내는 지표이지만, 국가별 점수는 해당 국가의 부패인식정도를 총체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해당 국가의 순위보다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음  

관련용어

국제투명성기구(TI) : 독일 베를린에 본부를 두고 있고, 세계 112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는 글로벌 반부패 NGO  부패인식지수(CPI) : 국제투명성기구(TI)가 매년 발표하는 각 나라별 부패지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 경제발전과 세계무역 촉진을 위하여 발족한 국제기구  

작성방법

IMD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실시한 공공부문의 부패관련 설문조사 및 전문가 평가 자료들을 활용하여
산출(`14년에는 11개 기관의 12개 자료 활용)  

자료출처

출처 : 부패인식지수
통계생산기관 : 국제투명성기구(TI)
통계주기 : 1년

지표관리기관

국민권익위원회

참고사항

최근 1주 조회수 : 179
최근 갱신일 : 2016-04-08
보유자료기간
※ 우리나라 부패인식지수(CPI) 연도별 변동 추이
ㆍ연 : 2000~2015

참고통계

그래프통계

관련지표

관련파일

2015년도 CPI 참고자료.hwp
2014년도 CPI 참고자료.hwp
2013년도 CPI 참고자료.hwp
2012년도 CPI 참고자료.hwp
2011 CPI 참고자료.hwp
2010 CPI 참고자료.hwp
2009 CPI 참고자료.hwp
연도별(1995~2008)부패인식지수현황(1035)(1).xls
2008 CPI.hwp

관련사이트

국제투명성기구
국민권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