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명상

마음의 쉼, 휴식 명상하는법, 명상 방법

ngo2002 2016. 4. 1. 05:09

, 명상의 효과| 명상칼럼

등대지기 | 조회 25 |추천 0 | 2016.02.02. 15:05

몸이 운동이나 일을 과도하게 하면 당연히 피로해진다. 그러면 사람들은 피로를 풀기 위해 푹 쉰다. 우리는 몸을 쉬는 방법에 대하여 꾸준히 연구하여 왔다. 잠을 잘 자고, 싸우나 가고 찜질방 가고 안마받고 등등

마음도 몸과 원리가 같다 마음은 생각이라는 수단을 이용하여 일을 한다. 이 걱정 저 걱정, 이 고민 저 고민, 이 번민 저 번민 이것이 모두 생각이다. 마음이 생각으로 중노동을 하면 우울과 불면, 그리고 피곤증에 걸린다.

 

누구나 정신적인 노동인 생각이 육체적인 노동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는 것을 안다. 그런데 현대인은 24시간 생각한다. 밥 중에도 잠 속에서도 생각에 시달리는 것이다. 당연히 우울과 불면과 피곤에 시달린다.

 

명상은 마음이 생각을 내려놓고 쉬는 방법이다. 명상 [meditation, 瞑想]은 특별한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눈감을 명()에 생각 상()자를 합친 것에 불과하다. 마음이 생각으로 더 이상 중노동하지 말고 눈감고 쉬라는 뜻이다.

 

명상의 효과는 몸을 푹 쉰 사람이 에너지가 넘치는 듯이 마음을 푹 쉬면 몸을 쉰 것보다 더 큰 에너지가 넘친다 몸을 쉬었는데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마음을 쉬는 명상을 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현대인은 몸을 쉬는 것을 열심히 연구하고 실천하면서 마음이 쉬는 것은 소홀히 한다.

 

마음이 외부로 나아가 욕심을 부리면서 쉼 없이 노동을 하는 것을 내면으로 들어가도록 하여 휴힉하게 하는 것, 그것이 명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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