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가씨 다리좀 벌려봐여 아가씨 다리좀 벌려봐여!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가 고추가 든 자루를 들고 타서는 졸고 있는 아가씨 앞에 서더니---. "아가씨 다리 좀 벌려줘여!" (부시시 눈 뜬 아가씨) "네?" "놀라긴~, 이 고추 좀 그 다리 사이에 넣게! 아, 좀 벌려 봐요." 피곤한 아가씨가 다리 사이에 고추자루를 놓고 한참.. 유머 2012.05.31
[스크랩] 가정부 누나 "가정부" 누나 한 부유 한 가정에 부부와 8살짜리 남자 아이가 있었다. 남자 아이는 여자에 호기심이 많았다. 그러던 어느날... 낮잠을 자던 아이의 엄마가 잠시 거실로 나왔는데 아이가 샤워실을 엿보고 있었다. 그래서 엄마는 뭘 보나 싶어서 살짝 들여봤더니 맙소사... 자신의집에 가정.. 유머 2012.05.31
[스크랩] 친구남편 이 죽었다해서 친구남편 이 죽었다해서 마누라가 말없이 외박을 하고 들어왔다.... 남편이 마누라에게 하는말. 남편 :아니 어디가서 자고 이제 들어오는거야? 아내 : 으응. 내 친구 경숙이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 와서 다녀오는 길이예요. 남편이 아내 친구에게 확인 전화를 해보니 남편은 멀쩡하게 살.. 유머 2012.05.31
[스크랩] 충청도식 영어 충청도식 영어 I not see you ? - 아이 낫시유 ? Why not see you ? - 왜 낫시유 ? Not go see for not see you. - 낫코 시퍼 낫시유 ~ I love you see you. - 나는 당신을 사랑해시유 ~ So, I do not see you. - 그래서 아이두 낫시유 ~ I go back hat see you. - 내가 고백했시유 ~ Yes, I help you. - 그려유, 나 헤퍼유 ~ This no are you. - .. 유머 2012.05.31
[스크랩] 훌러덩 벗은 알몸으로 뛰는 이유 훌러덩 벗은 알몸으로 뛰는 이유 한 여자가 남편이 없는 틈을 타 애인을 집으로 불러들여 뜨거운 시간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밖에 남편의 차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자 여자는 황급한 목소리로 애인에게 말했다. 여자 : 서둘러요! 남편이 오고 있어요. 빨리 창밖으로 나가세요 애인 : 뭐? 밖.. 유머 2012.05.31
[스크랩] 옆집 아저씨와 똑같다고 보면되요 "이집 아저씨"와 똑같다고 보면되요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 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크면, 어떤~가? 남자 코는 클수록 좋지! 뭘~ 그래~" "그럼, 그것도 크다던데...우리 애가 감당.. 유머 2012.05.31
[스크랩] 日本人 들 족보 를 들춰 봤더니..! 日本人 들 족보 를 들춰 봤더니..! 오랜 내전으로 인하여 남자들이 너무 많이 뒈지자 천자의 명(일본 국왕)으로 열도 내의 모든 여자들에게 외출 할 땐 반드시 등에 담요 비스무레한 걸 맬 것이며, 아랫 도리에는 절대로 사리마다를 걸치지말고 나다니다가 어떤 사내든, 만나기만 하면 조.. 유머 2012.05.31
[스크랩] 껄떡쇠~껄떡쇠 평소에 건망증때문에 물건을 잃어버리고 다니던 내친구는 아파트 엘레베이터을 타기직전에 걸려온 전화때문에 잠시 가방을 내려놨다가 그가방을 엘리베이터 앞에 놓아둔채 집으로 들어가 시수(세수)를 하고있었는데...... 유머 2012.05.31
[스크랩] 그래서 그냥 왔지요 그래서 그냥 왔지요 괜찮게 사는 시골의 어떤 가정에서, 아버지가 병들어 일가의 어른들이 약을 지어오라고 약국으로 보냈다. 얼마 후에 빈손으로 돌아왔기에 왜 약을 안 지어왔느냐고 물으니, “가보니까 약국장이가 건을 쓰고 있던걸요. 제 부모 병도 못고치는데 남의 부모 병을 고치.. 유머 201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