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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동양의 숨은 낙원` 중국 하이난

ngo2002 2013. 6. 18. 10:43

[휴양지] `동양의 숨은 낙원` 중국 하이난
올해 여름휴가는 어디로 갈까?
기사입력 2013.06.17 07:02:02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 스크랩

리조트&스파 산야는 에메랄드 빛 바다, 울창한 열대우림, 파란 하늘과 하얗게 펼쳐진 백사장,럭셔리한 객실을 갖추고 휴양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한다 .<사진제공=나라다 리조트 한국사무소>
올해 여름휴가는 어디로 갈까? 여행지 선택을 앞두고 고민이다. 가족들과 함께 가는 해외여행이라면 관광지보다는 편히 놀면서 쉴 수 있는 휴양지가 좋다. 가족들과 함께 다녀오기에 적합한 휴양지로 중국 하이난의 대표 휴양 리조트인 ’나라다 리조트&스파’를 추천한다.

하이난 나라다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중국 최남단에 위치한 하이난은 중국의 마지막 23번째 성으로 제주도의 19배나 되고 타이완 섬보다 약간 작은 면적을 갖고 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청정해역 아룡만과 74㎞에 이르는 산야만의 아름다운 해변이 펼쳐지는 하이난은 중국 내 부유층들의 휴양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쿠바의 아바나 다음으로 공기가 맑은 지역이며 세계 장수마을로 지정되었고 파란 하늘과 평행을 이루며 끝없이 이어지는 해안선, 눈부시게 아름다운 백사장 등 자연 그대로 청정함이 돋보이는 뛰어난 자연 경관으로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휴양섬이다. 또한 섬 전체가 야자수로 뒤덮여 ’야자수의 섬’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천혜의 자연 경관을 보존하고 있으며 하이난에서도 가장 남쪽에 있는 해변도시 산야는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한다.

인천에서 4시간30분이면 도착하는 ’동양의 숨은 낙원’ 하이난에 자리한 나라다 리조트&스파 산야는 에메랄드 빛 짙푸른 바다, 울창한 열대우림과 야자수, 파란 하늘과 하얗게 펼쳐진 백사장, 럭셔리한 객실을 갖추고 휴양을 즐기려는 여행자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한다.

하이난의 산야 국제공항에서 차로 15분가량을 달려가면 나라다 리조트&스파 산야에 도착한다. 여행객을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에메랄드 빛 바다와 반짝이는 모래사장. 여기에 남지나해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공기가 행복한 휴가의 시작을 실감하게 한다.

2400㎡ 면적의 나라다 리조트&스파 산야는 울창한 열대 수풀 사이에 드문드문 자리한 리조트 건물이 천혜의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투숙객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묵을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꾸며놓았다.

프레지덴셜 빌라를 비롯해 총 398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데 프라이빗 스파 빌라 12개와 객실에서 직접 풀로 연결이 가능한 카바나 룸 20개, 차별화된 서비스와 라운지 시설 이용이 가능한 이그제큐티브 룸 등 허니문이나 가족여행을 위한 안락한 객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모든 객실에는 개별 발코니에 플런지 풀이 마련돼 있으며 55㎡ 이상의 넓은 공간과 넉넉한 사이즈 침대, 고객의 건강과 취향을 고려한 베개 선택,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소파 베드 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활기찬 액티비티와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한 곳

나라다 리조트&스파 산야에는 우거진 열대 수풀 사이로 야외 수영장 6개가 자리하고 있어 언제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키즈풀과 워터슬라이드에서는 아이들의 신나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엄마 아빠를 따라온 리조트는 아이들에게 천국이다. 고운 산호가루가 깔린 키즈 전용 풀도 매력적이지만 놀거리가 널려 있는 넓은 해변은 그야말로 아이들의 전용 놀이터.

흥미로운 것을 찾는 아이들에게는 리조트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격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과 놀이기구를 갖추고 있는 키즈클럽. 매일 새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리조트가 아이에게는 재미와 교육,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시간을, 엄마 아빠에게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베이비시터를 제공해 모처럼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나라다 리조트&스파 산야는 산야만에서 유일하게 전용 해변을 보유하고 있어 언제든 잠깐 걸어나가면 하얀 백사장과 파도를 만날 수 있다. 프라이빗 비치에는 리조트 투숙객들만 이용할 수 있는 비치 파라솔과 선베드가 놓여 있어서 책을 읽거나 선탠을 즐기는 등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기에 좋다.

리조트 투숙객들은 여유롭게 아름다운 해변 풍광과 해양스포츠를 즐기면 된다. 리조트 앞바다는 잔잔하고 바람도 부드럽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큰 어려움 없이 바다에 몸을 맡길 수 있다. 그러다 싫증이 나면 다양한 액티비티에 도전해봐도 좋다. 해변을 가르고 달리는 세그웨이 라이더는 이용객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인기 아이템. 또 무료한 오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을 때는 리조트에서 대여해주는 자전거를 타고 한 바퀴를 돌아보거나 시간대별로 열리는 요가, 타이치 클래스에 참여해볼 것을 권한다.

제주항공이 하이난 산야로 향하는 직항편을 운행하고 있으며, 하나투어는 나라다리조트 5일 상품과 6일 골드카드 상품을 999,000원부터 선보이고 있다. 골드카드 한 장이면 전일정 식사에서부터 부대시설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2세 미만의 어린이는 부모가 골드카드를 구입하면 엑스트라 베드와 중석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일정 중에 나라다리조트에서 열대 과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열대과일 페스티벌’이 포함된다.

[김태형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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