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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모르는 불편한 진실들…

ngo2002 2013. 2. 22. 15:24

당신이 모르는 불편한 진실들…
"보험, 젊었을때 드는게 손해다"
MBN 황금알 (월요일 오후 11시)
기사입력 2013.02.21 07:01:07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 스크랩

우리는 살면서 때때로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오는 25일 밤 방송되는 황금알 41화에서는 ’당신이 모르는 진실’을 주제로 알면 알수록 놀라운 실생활 알짜 비법이 공개된다. 직장인들의 연례행사이자 회사의 복지 혜택인 ’건강검진’. 그런데 건강검진을 받으면 받을수록 건강이 위협을 받는다? 이 밖에도 보험전문가가 밝히는 보험의 불편한 진실, 기자가 공개하는 백화점 흥정의 비밀 등 불편한 진실이 모두 공개된다.

◆ 비싼 건강검진은 필요 없다

비싼 건강검진보다는 맞춤형 건강검진을 추천한다. 박용우 고수는 "비싼 건강검진일수록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비싼 건강검진일수록 방사선 노출량이 현저하게 크고 이 방사선은 먹는 약처럼 흡수되거나 분해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노출되면 될수록 몸 안에 축적된다는 것.

박 고수는 이에 나이대별로 필요한 맞춤형 건강검진을 추천한다.

40대는 2년마다 한 번씩 폐 관련 질환 예방을 위해 저선량 폐 CT 촬영을 50대는 최소 5년에 한 번씩 대장 내시경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 이 밖에도 건강검진과 관련된 패널들의 에피소드, ’영수증 잉크와 남성 정자의 상관관계’ 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건강에 대한 고수들의 비법이 공개된다.

◆ 보험, 젊을 때 가입하면 좋다? 거짓말!!

누구나 한 번쯤 꿀 발린 보험설계사의 말에 나도 모르게 이성적 판단이 흐트러질 때가 있다. 하지만 김미숙 보험소비자협회 대표는 ’젊을 때 가입해야 좋다’는 설계사들의 의견을 정면 반박한다.

김 고수는 "보험회사는 가입자가 사망 보험금을 받을 확률보다 중도에 해약하는 확률이 훨씬 더 높다는 사실을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며 "한마디로 젊은 층이 내는 보험료는 장년층의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한 불쏘시개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김 고수는 또 이 같은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설계사와 상담 시 반드시 녹취를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녹취를 통해 상품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게 되고, 가입 후 설계사의 말이 다를 때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백화점 정가도 깎을 수 있다

유통 전문 기자인 김기완 고수는 ’백화점에서도 가격 흥정이 가능하다’는 흥미로운 비법을 제시한다.

김 고수는 한 고객이 백화점에서 450만원으로 표시돼 있던 스마트TV를 무려 295만원에 살 수 있었던 사례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알고 보니 국내 가전 양대 산맥인 S사와 L사의 치열한 가격 경쟁 때문에 가격에 대해 일부분 재량권을 가진 점원들이 경쟁사에 고객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할인을 해주곤 했던 것.

"명품은 싸게 살 수 없느냐"는 안선영의 질문에 김 고수는 "여름과 겨울 정기 세일과 상품권 할인율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또 백화점 전문 식당가가 맨 위층에 있는 이유, 에스컬레이터는 잘 보이는데 엘리베이터는 찾기 힘든 이유, 1+1에 숨겨진 비밀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쇼핑의 노하우가 공개된다.

이 밖에도 ’미인은 수명이 짧다’는 ’미인박명’에 대해 반기를 든 성 전문가 배정원 고수의 주장도 흥미를 끈다.

오드리 햅번, 엘리자베스 테일러, 올리비아 핫세 등 당대 최고 미녀들의 공통점이 단순히 미인(?) 외에는 없는 것일까?

배 고수는 자신의 외모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그룹과 외모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그룹을 나눠 실험한 결과 매력그룹이 비매력그룹보다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등 신체적 건강 증진 행동을 더 많이 했다고 주장한다.

뿐만 아니라 외모와 지능의 관계, 취업과 외모와의 관계 등 불문율이라 여겨졌던 외모의 알짜배기 비법이 소개된다.

[스타투데이 = 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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