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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상자(蛇床子),

ngo2002 2012. 3. 31. 13:37
오자란 복분자(覆盆子), 오미자(五味子), 구기자(枸杞子),
사상자(蛇床子), 토사자(兎絲子)를 말하고
한의원에서 남성 기력 증진을 위해 반드시 사용하는 한약재이며
특히 지혜로운 아내는 예로부터 오자를 환으로 지어
남편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사상자~~
요녀석은 꽃잎이 하도 작아서
돋보기를 들고 들여다 봐야만 보일 정도랍니다.
위의 풍경 사진 속 어딘가에 꼭 꼭 숨어있답니다.



사상자는 茶로도 만들어 마실 수 있는데,
사상자 차는 사상자의 씨로 만든 것이지요.
사상자는 들에서 자생하는데, 잔가시가 돋은 열매가 열리며,
그 속에 씨가 들어 있습니다.
잘 익은 이 열매를 모아 햇볕에 말려서 종이봉지에 넣어
습기 없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매달아 두고,
사용할 때마다 조금씩 살짝 볶아서 쓰며 됩니다.
이 차의 성분은 대부분이 정유(精油)이고,
그 밖의 것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예로부터 강정강장차로서 복용되어 왔습니다.
마시는 법은 하루에 사상자 열매 10∼15g을 물 500mℓ에 넣고
뭉근한 불에 천천히 달여서 3회 정도 마시면 됩니다.
설탕이나 벌꿀을 조금씩 타서 마셔도 좋습니다.

출처 : 사단법인)한국전례원
글쓴이 : 根熙 김창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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