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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암을 이기는 우리 음식

ngo2002 2012. 3. 31. 13:36

암을 이기는 우리 음식

암은 걸리기 전에는 으레 나와 상관없는 병,

걸린 후에는 수술이나 화학 치료로 극복하는 병으로 치부된다.

그러나 주변을 살펴보면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음식들이 얼마든지 있다.

최근 학계에서 발표된 내용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암을 예방ㆍ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 1> 요리 재료 한 가지씩 바꾸기


매일 먹는 음식을 비슷한 것으로 대체하는 것만으로도

‘항암 생활’을 실천할 수 있다.

 

소금 간 대신 새우젓

새우 껍질 속 키틴 성분은 발효되는 과정에서

키틴 올리고당이라는 물질로 바뀌면서 암의 전이를 막는다.

달걀찜이나 국의 소금 간을 새우젓으로 대신하면

새우젓의 섭취를 늘릴 수 있다.


육고기 대신 버섯

버섯에는 종류를 막론하고 종양을 공격하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버섯은 또한 단백질이 풍부하고

식감이 고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육고기 대신

요리에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쌀밥 대신 현미밥

백미에 없는 쌀겨 부분에는 항암 효과가 있는 생리 활성 물질이 들어 있다.

현미쌀처럼 꺼끌꺼끌한 통곡식은 소화되면서 위와 장의 기능을 회복시키기도 한다.


아이스크림 대신 요구르트

유산균 발효유는 장 속 유해 물질을 배출해

대장암을 예방하고 세포의 돌연변이를 막는다.

설탕을 듬뿍 친 아이스크림 대신 요구르트를 간식으로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커피 한 잔은 녹차로

녹차 속 카테킨은 다양한 암의 발생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을 녹차 2잔으로 대체하면 암 예방 효능을 볼 수 있다.

 


<제안 2> 묶어서 생각하면 쉽다, 암 예방 형제 음식


맛이나 성분이 비슷한 음식 중에는

암을 예방하는 물질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음식군이 있다.

이들 ‘형제 음식’을 묶어서 기억해 두면 실생활에 응용하기가 쉽다.

 

식이 섬유가 풍부한 십자화과 채소 형제

배추ㆍ브로콜리ㆍ컬리 플라워 등 십자화과 채소에는

식이 섬유가 풍부해서 유해물질을 장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또 공통적으로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성분이 있어서

전립선암과 대장암을 예방하는 물질을 만든다.


발암 물질을 내보내는 해초 형제

미역ㆍ김ㆍ다시마 등의 해초에 풍부한 식이 섬유도

변의 양을 늘리고 장 속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다시마와 미역의 푸코이단 성분,

김 속의 포피란 성분은 직접 암세포를 공격하기도 한다.


암 물질을 해독하는 매운맛 형제

고추의 캅사이신, 마늘의 알리신, 생강의 6-진저롤, 카레의 커큐민은

매운 맛을 내는 성분으로 항산화 작용과 소염 작용을 함께한다.

이들 매운 성분을 섭취하면 위벽 또한 튼튼해진다.


암세포의 활성을 저지하는 지방 형제

지방은 일반적으로 몸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등푸른 생선의 DHA, 들깨의 리놀렌산, 올리브 오일의 올레산은

암을 발생시키는 유전자의 활성을 막는 건강한 지방이다.

 


<제안 3> 익숙하지 않은 음식도 돌아보자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식품 중에도 암을 무찌르는 것들이 많다.

색다른 건강 식품을 찾고 있다면 이들 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도 좋겠다.

 

유방암의 증식을 막는 미강

미강, 즉 쌀겨에 들어 있는 리놀렌산과 리놀레산은 유방암의 증식을 막는다.

정제된 쌀을 즐기게 되면서 이 영양의 보고가 버려지고 있는 셈.

미강은 식용유나 분말 형태로 섭취할 수 있고 튀김 등의 식재료로도 응용할 수 있다.


면역 기능을 높이는 차가 버섯

러시아의 민간 요법에 두루 쓰이는 차가 버섯은 자작나무에서 자라는 독특한 버섯이다.

이 버섯 속에는 신체의 면역 기능을 높여 암세포를 없애는 물질이 다량 들어 있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추출 분말과 액상 형태의 것을 구할 수 있다.


자궁암과 대장암을 막는 아마씨

추운 지방에서 나는 식물인 아마의 씨에는

유방암을 억제하는 리그난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음료수 에 타 먹는 분말 형태가 들어와 있다.


폐암을 억제하는 케일

케일은 특히 담배가 만드는 유독 물질을 막아서 폐암을 억제한다.

주로 녹즙으로 많이 섭취하는데 쌈 채소나 샐 러드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활성 산소를 없애는 셀레늄

채소와 육류 등에 들어 있는 무기질 셀레늄은 활성 산소를 없애 암에 대항하는 물질이다.

영양제로 복용하 거나 셀레늄 우유 등 셀레늄 함유 식품을 섭취하면 보충할 수 있다.

 


<제안 4> 전통 식품의 힘에 주목!


우리가 오래전부터 섭취했던 식품에는 암을 억제하는 물질을 함유한 것이 많다.

특히 발효되면서 특별한 물질을 만들어 내는 전통 식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능성 물질을 모아모아, 잡곡밥

잡곡은 척박한 땅에서 자라는 식물로, 활성 산소를 잡는 등

항암 작용을 하는 다양한 기 능성 물질을 만들어 낸다.

잡곡밥을 주식으로 할 경우 기능성 물질을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어서

암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암 예방 물질, 청국장

콩은 발효되면서 제니스테인이라는 물질을 만드는데

이는 유방암을 예방하고 암세포의 성장 을 막는 역할을 한다.

콩은 생으로 먹기보다 발효시켜 시용할 때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되는 셈이다.


완전 항암 식품, 김치

김치의 재료인 배추, 마늘, 생강, 파, 무 등은 그 자체로 항암 식품일 뿐 아니라

발효되는 과정에서 유산균과 항암물 질이 추가로 만들어진다.

잘 숙성시킨 김치는 그야말로 완전 항암 식품이라고 할 만하다.


친숙한 만큼 강력한 예방 효과, 쑥

쑥 특유의 향기를 내는 치네올 성분은 위장을 보호해

위암 발생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쑥에는 말라 리아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알테미시닌이라는 성분도 있는데

이 또한 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립선암과 유방암 막는 감초

감초 속 암 예방 물질은 플라보노이드이다.

플라보노이드는 전립선암과 유방암에 특히 효과가 있는데,

섭 취할 때는 생으로보다 열을 가해 만든 가공 식품이 더욱 도움이 된다.


헬리코박터 균 억제하는 홍삼

홍삼은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을 없애는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

체질에 따라 장복하면 예방뿐 아니라 치료 효과도 볼 수 있다.

출처 : 사단법인)한국전례원
글쓴이 : 根熙 김창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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