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술, 맛, )

알쏭달쏭 바다세상1-31

ngo2002 2019. 10. 14. 14:35


  • [알쏭달쏭 바다세상](31) 물고기가 폐로 숨 쉰다고? 겨울잠도 자고?
  • [알쏭달쏭 바다세상](30) "사대부는 안 먹었다고? 왜 이래, 없어서 못 먹었어"
  • [알쏭달쏭 바다세상](29) 한치가 인절미라면 오징어는 개떡이다
  • [알쏭달쏭 바다세상](28) 이름에서 보듯 '기운 북돋워 준다'는 보약같은 생선
  • [알쏭달쏭 바다세상](27) 출세한 친구에게 보냈다는 속 깊은 선물 '썩어도 준치'
  • [알쏭달쏭 바다세상](26) 상어보다 더 무서운 바다 해적…다이어트엔 최고
  • [알쏭달쏭 바다세상](25) 횟감의 황제라도 오뉴월에는 개도 안 먹어
  • 알쏭달쏭 바다세상](24) 얼마나 귀했으면 말린 게 화폐 대신 사용됐을까

  • [알쏭달쏭 바다세상](23) 비늘 없는 문어가 제사상에 특별히 오르는 이유?
  • [알쏭달쏭 바다세상](22) 이름은 무시무시한 귀신, 맛과 영양은 천사표
  • [알쏭달쏭 바다세상](21) 알 지키느라 단식도 불사하는 먹방 본좌
  • [알쏭달쏭 바다세상](20) "다른 나라 사람들은 저더러 바다 오이, 바다 쥐라고"
  • [알쏭달쏭 바다세상](19) 수영선수처럼 헤엄치는 조개…한번에 2m 이동
  • [알쏭달쏭 바다세상](18) 최대 10m 넘개 자라는 지구 최초의 풀 '초초(初草)'
  • [알쏭달쏭 바다세상](17) 곡식 쭉정이 골라내는 도구와 닮아 얻은 이름
  • [알쏭달쏭 바다세상](16) 하늘이 허락해야 만들 수 있다는 한천의 원재료는?
  • [알쏭달쏭 바다세상] ⑮ '나비 날면 먹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녀석의 정체는?
  • [알쏭달쏭 바다세상] ⑭ 고유종 미더덕·외래종 오만둥이 '닮았지만 격이 달라'
  • [알쏭달쏭 바다세상] ⑬'병어회로 알고 먹었는데 병어가 아니래'
  • 알쏭달쏭 바다세상] ⑫ 펄펄 끓여도 김 안 나는 우주식량

  • [알쏭달쏭 바다세상] ⑪ 조개 중 으뜸이자 최고급 바둑알 재료인 이것은?
  • [알쏭달쏭 바다세상] ⑩ 임신·출산은 물론 육아까지…바다의 애처가
  • [알쏭달쏭 바다세상] ⑨ '수정 후 암컷이 수컷을…' 슬픈 운명의 낙지
  • [알쏭달쏭 바다세상] ⑧ 뱀·갯·붕·먹장어 "비슷해도 강한 개성"
  • 알쏭달쏭 바다세상] ⑦ 바다에서 나는 냉면·국수 면발 '꼬시래기'

  • [알쏭달쏭 바다세상] ⑥ 안주 지존 '골뱅이'도 족보가 있다
  • [알쏭달쏭 바다세상] ⑤ 저 그렇게 나쁜놈 아니에요…불가사리의 항변
  • [알쏭달쏭 바다세상] ④ 귀물 대접받는 나는 야 바닷속 코끼리
  • [알쏭달쏭 바다세상] ③ '주꾸미 팔? 다리? 몇 개'…문어·낙지랑 한집안
  • [알쏭달쏭 바다세상] ② 봄에는 헷갈리면 안 되죠 '좌광우도'
  • [알쏭달쏭 바다세상] ① '바다의 파인애플'이라 불리는 이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