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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소파, 관리만 잘하면 10년 이상 쓸 수 있다!

ngo2002 2017. 9. 1. 08:06

 가죽소파, 관리만 잘하면 10년 이상 쓸 수 있다!

 

 

집안 거실에 가죽소파 하나 잘 선택해 마련해 놓으면 집안 전체 분위기가 확 살아 납니다. 아무래도 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 때문에 거실 전체의 느낌이 달라지게 되는 것인데요. 하지만 가죽이라고 해서 다 같은 가죽은 아니죠! 

 
그렇다고 해서 또 비싸다고 좋은 가죽도 아닙니다. 튼튼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죽소파를 장만하는 것이 좋으며, 좋은 업체를 선정하고 관리만 잘하면 10년 이상은 거뜬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가죽소파를 관리하는 방법부터, 품질 좋은 가죽소파 제품을 추천 드리는 시간 가져보려 합니다.

 

 

가죽소파,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게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1. 주 1회 정도 마른 수건을 이용해 가죽소파를 닦아 줍니다.
2. 열이나 불을 가까이 하지 마시고 되도록이면 햇볕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머릿기름은 원단을 상하게 하기 때문에 낮잠을 잘 때에는 수건 및 베개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애완동물의 날카로운 발톱은 가죽에 상처를 주고 마모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5. 물파스, 모기약, 염색약, 왁스, 휘발유, 신나, 아세톤 등 화학물질이 표면에 닿지 않게 해주세요.


이 외에도 수평을 유지해 삐그덕거림을 없게 하거나 소파 위에서 뛰지 않거나 등의 방법을 통해 오랜 기간 한결 같은 가죽소파로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가죽소파를 오랫동안 한결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으니, 그에 걸맞은 고퀄리티의 가죽소파를 고를 필요가 있겠죠. 오늘은 아시아 최초 독일가죽 시스템을 활용해 가죽소파를 제작하고 있는 펜다의 제품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펜다의 에르바 가죽소파는 이태리 감성이 듬뿍 들어 있는 깔끔한 디자인으로서 거실의 품격을 색다르게 만들어줄 제품입니다. 사선모양의 팔걸이와 재봉라인 그리고 나무다리가 아닌 스틸다리는 조금 더 집안을 세련된 분위기로 연출해드립니다.

 

 


 

색상은 아이스, 샌드, 카멜, 그레이 등 다양한 색상이 있으며, 외부시험 연구기관의 까다로운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해 펜다와 공식적으로 독점계약된 직수입 가죽을 사용하여 제작되는 가죽소파 입니다.

 

또한 친환경 접착제 및 스프레이를 사용해 제품을 사용해 사소한 부분에서 올 수 있는 고객님의 안전까지 고려해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공장에서 제작을 시작하며, 원하시는 스타일에 따라 가죽등급부터 색상, 사이즈까지 맞춤으로 제작이 가능한 가죽소파!

 

 

좋지 않은 가죽으로 만들어 저렴하게 파는 소파의 경우,

 

오랜 기간 가죽소파를 사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좋은 가죽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좋지 않은 가죽의 경우 벌레물린자국이나 상처가 전혀 보이지 않으며, 질감과 느낌이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표면이 일정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가공을 오랫동안 하거나 그 위에 필름을 덧붙이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경우 사용하다 보면 갈라짐이 생기며 가죽표면이 벗겨져 몇 년 사용하다가 보기에 좋지 않아 버리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좋은 천연가죽을 사용하게 되면 가공을 최소화 한 가죽을 이용해 제작을 하기 때문에 곳곳에 작은 상처들이 보일 수 있으며, 소 부위별로 질감과 느낌은 다르지만 원피 자체의 자연스러움이 살아있기 때문에 가죽이 살아 숨쉬며, 부드럽고 내구성이 좋아 잘만 관리해준다면 10년 이상은 꾸준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펜다에서는 이런 고퀄리티 이태리 가죽을 이용해 제작을 하며, 품질보증과 a/s기간이 각각 2년, 10년이기 때문에 걱정 없이 오랜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가구문화를 선도하며 창조적인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생활문화를 이끌고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펜다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