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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17> 인천공항 숨은 명소 9곳

ngo2002 2010. 3. 8. 11:49

 2009.04.10 00:10 입력 / 2009.04.10 08:18 수정

인천국제공항의 면적은 얼마나 될까요. 터미널과 교통센터, 탑승동 등을 모두 합친 연면적이 92만3178㎡라고 합니다. 쉽게 가늠이 안 되시지요. 축구장 90개 정도의 넓이라면 좀 도움이 될까요. ‘대한민국의 관문’ 역할을 하는 인천공항에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한 공간과 여행객이 피로를 풀 수 있는 각종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바빠서 그냥 스쳐 지나셨겠지만 인천공항에는 숨은 명소가 많답니다.

장정훈 기자


① 한국문화박물관

한글과 인쇄(활자), 궁중의상, 고미술, 왕실행차도, 타종 등 반만년 역사에 빛나는 우리의 독창적이고 우수한 유물을 전시한다. 또 최첨단 IT기술과 전통악기를 접목해 만들어낸 아름다운 선율과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탑승동 4층(1개소)

② 한국전통문화체험관

연이나 부채, 한지 같은 전통공예는 물론 거문고·가야금·아쟁 등의 전통공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국 전통의 멋과 풍류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외국인에게 가장 인기가 높다. 여객터미널 3층(2개소)

③ 한국전통문화센터

판소리나 부채춤 등 전통공연이 365일 펼쳐진다. 우리 문화를 알고 싶은 외국인의 발길이 잦다. 또 종이부채나 손거울 같은 전통공예품을 판매한다. 여객터미널 3층(2개소)



④ 밀레니엄 홀

여객터미널 중앙에 위치한 테마공연장으로 계절별로 국내 정상급 연주자 및 성악가의 공연이 펼쳐진다. 국악은 물론 라틴재즈·아카펠라·클래식·팝페라 등 다양한 문화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여객터미널 1층(1개소)

⑤ 환승 호텔·마사지실·놀이방

세계 공항 중 가장 쾌적하고 편안한 환승 휴게실로 꼽힌다. 특히 수면이 부족한 여행객을 위한 환승 호텔과 발이나 전신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마사지실의 인기가 높다.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놀이방도 호응이 높다. 여객터미널 4층 환승 편의시설(2개소)

⑥ 스타가든

150여 종 9000본 이상의 각종 꽃과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자생화원·컬러가든·아열대원·수경정원·대나무터널·유리정원 등 생태체험관 8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돼 있다. 공항을 견학하는 사람들의 필수 코스다. 교통센터(1개소)

⑦ 미래로의 비상(Flying to the Future)

세계 초일류 공항으로 도약하려는 인천국제공항을 상징한다. 특히 밤에는 첨단 LED조명의 푸른색과 분홍색 등 화려하고 다양한 빛의 연출이 볼 만하다. 인천공항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바로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여객터미널 진입로(길이 30m높이 18.7m)

⑧ 한국전통공예 전시관

아름다운 도자공예, 화려하고 섬세한 궁중의상이나 장신구 등이 전시돼 있다. 한국 고대문화의 생활양식에 대한 설명을 전문 가이드에게 들을 수 있다. 시간 여유가 있는 환승객의 필수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여객터미널 4층 환승시설(2개소)

⑨ 문화의 거리(Exciting IIAC, Wonderful Korea!)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자연·사람·문화를 주제로 한 사진갤러리, 장인의 손길이 살아있는 전통 목가구 등을 전시한다. 특히 외국인에게 한국의 매력적인 문화와 자연을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객터미널 2층(4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