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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혈액 순환이 안될 땐 모관운동 종합모음

ngo2002 2012. 3. 31. 13:45

생활속 요가와 명상 (2) 모관운동

 

하늘과 땅은 둘이 아니고 하나의 우주입니다. 너와 나도 ‘우리’라는 하나로 이어져 있습니다. 그 하나를 다시 들여다봅시다. 아무리 높은 산이라도 크고 작은 골짜기(음)와 봉우리(양)로 이뤄져 있듯이, 우리 몸도 동양철학적으로 볼 때 장(음)과 부(양)로 나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낮(양)과 밤(음)의 이치도 해(양)와 달(음)에 의해 순환되고 있습니다.

농촌에 살아본 사람은 곡식이 자라는 논밭 주변엔 가로등이 없어야 열매를 잘 맺는다는 것을 잘 압니다. 곡식도 밤에는 사람처럼 잠을 자야 건강할 수 있다는 자연의 원리가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인의 삶은 낮과 밤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직업상 낮과 밤이 바뀐 사람이 있는가 하면 청소년은 입시 때문에 밤을 낮처럼 씁니다. 그래서 현대인은 어둠이 주는 편안한 휴식을 잊은 지 오랩니다. 지나치게 밝고 화려함의 이면에 불안한 조급함이 숨겨진 것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사람의 세포나 우주의 별도 생장소멸(生長消滅)이란 대자연의 법칙을 피할 수 없듯이, 우리의 인생살이도 삶(양)과 죽음(음)으로 이루어진 숙명을 피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숙명은 피하려고 하기보다는 받아들이려는 삶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삶을 들여다보면 진실로 ‘건강과 지혜’는 음양처럼 둘이면서 하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올바른 휴식이 없으면 건강과 지혜도 없습니다. 새 해를 맞아 지나친 운동이나 화려한 여행계획보다 명상을 통해 삶의 지혜를 깨우치려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매일 잠들기 전에 심신을 이완시키고 잠시 명상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오늘은 모세혈관운동(모관운동)을 소개합니다.

방법

① 등을 바닥에 대고 똑바로 눕습니다.

② 두 팔과 다리를 수직으로 들어 올립니다.

③ 팔다리를 자연스럽게 편 뒤 손가락과 발가락을 끝에서부터 덜덜덜 떨어 진동이 퍼지도록 합니다.

④ 흔들기가 힘들면 숨을 내쉬면서 두 팔과 다리를 동시에 바닥에 살짝 떨굽니다.

⑤ 심호흡을 3~5번 후련하게 하면서 온몸의 독소가 빠져나가고 에너지가 퍼져 나가는 느낌을 갖습니다.

 

효과

① 온몸의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도와 원기가 빠르게 회복됩니다.
② 신경계가 안정돼 짧은 시간에 정신적 긴장과 스트레스가 없어지며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③ 손발을 비롯한 온몸의 부기를 빼고 몸을 가볍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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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에게 좋은 운동의 종류와 방법 (2)

                         - 붕어운동, 모관운동, 합장합척운동, 유산소운동

 

1. 붕어운동

평상에 반듯하게 누운 상태에서 베개를 치운 자세로 발끝을 가지런히 하여 가능한 한 뒤로 젖히고 아킬레스건과 무릎 뒤를 최대한으로 편다.

양손은 깎지를 끼어 경추골의 제 3,4번 밑에 받치고 붕어가 헤엄치는 모양으로 몸을 좌우 수평으로 진동시킨다.

한번에 1~2분까지 가능하며 4~5분 동안 계속한다.

붕어운동은 척추의 좌우 뒤틀림을 교정하고 장의 폐쇄, 염전(鹽轉), 유착(癒着)을 예방하는데, 특히 복통을 앓을 때 시행하면 즉각 효과가 타나난다.

아랫 그림은 다른 사람에게 붕어운동을 시킬 때 앉아서 도와주는 자세이다.

 

2. 모관운동

평상에서 목침을 베고 반듯이 누운자세에서 양손과 양발을 수직으로 올리고 미진동(微振動)시킨다. 한 번에 적어도 1~2분 시행한다.

혈액순환의 원동력이 전신의 모세혈관망에 있다는 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는 모관운동은 혈액 순환이나 임파액의 유통을 원활하게 한다.

특히 글로뮈(Glomus)의 재생과 활동을 촉진시킨다.

또 피로 회복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낫게 한다.

 
3. 합장합척운동

평상 위에 반듯하게 누운 자세에서 양손을 합장하여 가슴 위로 치켜올리고, 양발의 발바닥을 합쳐서(합척) 그림과 같은 자세를 취한다.

준비운동으로 양손의 손가락을 맞대고 손가락 끝에 힘을 넣었다 빼는 것을 10여차례 한 후에 손가락 끝에 힘을 준 상태에서 팔목을 축으로 하여 안으로 10회, 밖으로 10회 회전시킨다.

본 운동은 양손과 양발을 합장, 합척한 상태로 동시에 위아래로 힘껏 뻗었다가 오므리는 동작을 100회 정도까지 한다. 합장된 손을 뻗을 때는 머리위로 완전히 뻗고 오므릴 때는 가슴위까지 오게 한다.

합척된 발은 발바닥의 1.5배정도로 뻗되, 맞닿은 발바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오므릴 때는 최대한 엉덩이에 닿도록 한다. 오므릴 때는 마치 개구리가 뛰기 전에 움츠리는 자세와 같고, 뻗을 때는 개구리가 뛸 때의 자세와 같다.

본 운동이 끝나면 그림과 같은 상태로 1~10분간 조용히 안정을 취한다.

 

4. 걷기, 조깅, 에어로빅 댄스, 정지형 자전거 타기, 수영

 대근육군을 사용하여 골격근의 산화능력을 향상시켜 유산소성 생화학계의 적응을 증가시키고 산소섭취량의 증가를 유도하는 유산소 운동

 

 * 암환자에게 좋은 운동이긴 하지만 일반 사람들도 꾸준히 따라 한다면 각종 질병을

      낫게 하고 예방 할 수 있는 생활 운동입니다.

1) 평상(平床)



딱딱한 바닥에서 잔다는 것은 잘 때에 요같은 푹신한 것을 깔지 말고 딱딱하고 평평하며 춥지도 덥지도 않은 데서 온몸을 쭉 펴고 바로누워 자라는 것이다. 가끔 옆으로 돌아 줍더라도 대체로는 편안히 바로누워 자는 것이다.지금 현재로는 대개의 가정에서는 요를 뚜껍게 깔고 자는 것을 좋은 것으로 알고, 침대같은 것도 푹신푹신한 것이 사용되고 있다. 이래서는 치병도 안되고 건강도 증진되지 않는 것이다. 이제 딱딱한 자리에서 춥지 않을 정도로 가벼운 이불을 덮고 바로누워 자면 어떤 점이 좋은지 대충 추려 보자.

첫째로 척추가 앞뒤로 굽거나 척주뼈가 앞뒤로 비뚤어진 것을 바르게 한다. 딱딱하니까 아래서 받치고 몸무게가 위에서 누르게 되니까, 쭉 펴지면서 바르게 되는 것이다. 척추뼈가 모두 33개이고,이 사이로부터 31쌍의 뇌척수신경이 양쪽으로 빗살같이 뻗어나가 전신에 분포되고 있다. 척추뼈가 비뚤어지면 신경을 압박하게 되지만, 그것이 바르게 되니까 온몸의 신경이 아무런 장애없이 제 기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석가모니나 예수도 돌같은 굳은 침대를 사용하였고, 괴테같은 시인도 돌침대를 사용했다고 한다.

둘째로는 딱딱하고 평평하니까, 중력에 대하여 가장 안정된 평면이 된다. 그러므로 이런 데에서 잘 때는 온몸이 가장 효과적인 휴양을 할 수가 있다. 침대에서 자면 8시간 수면에 7000번 정도나 몸이 진동한다고 한다.

셋째로는 평상에서 자면 피부를 세게 자극하게 되며,따라서 피부와 관계가 깊은 신장이나 지각신경의 기능을 활성화하게 된다. 사람이 태아로 있을 때에 제일 처음에는 외배엽과 내배엽이 생기고, 다음에 이 사이에 중배엽이 생긴다. 그리고 이 외배엽으로부터 피부와 그 부수물인 털이나 땀샘, 그리고 신경 계통이 만들어진다. 평상은 딱딱하니까 피부나 신경 계통을 적당히 자극하여, 그 표면 가까이에 있는 정맥혈을 잘 돌게 한다. 그리하여 노폐물 배설을 잘되게 하며, 이것이 신장 기능을 돕게 되는 것이다. 또 피부의 자극은 지각신경도 적절히 자극하게 되어, 그 결과로 장관의 마비를 예방하게 된다. 이것은 반병의 근원인 변비를 막는 것이 된다. 변비를 막게 되면 장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두뇌도 경쾌하게 되는 것이다. 위나 장이 좋지 않은 사람이 평상에 누우면 흉추5, 6,7번 즉 좌우견갑골의 아래 부위가 아프게 느껴진다. 이것은 자세가 펴지지 못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정말로 건강한 사람은 평상에 누워도 고통스럽지 않고 온몸이 시원하게 펴지며 차분히 평상에 붙게 되는 것이다.

다음에는 실지로 이용할 때의 요령에 대해 생각해 보자.

우선 바로눕는 자세인데, 이런 자세를 만들기 위하여는 붕어운동(후술)을 많이 하여야한다. 그리고 평상이 딱딱하여 단번에 실천하기 힘든 사람은 지금까지 깔고 자던 요를 조금씩 줄여가면 좋다. 요를 담요 몇 장으로, 그리고 담요를 또 줄여가다가 끝내는 평상에 홑이불 하나 정도로 잘 수 있게 점진적으로 하여 가는 것이다. 또 평상에 누우면 꽁무니뼈가 아파서 못견디겠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얼마 동안 발뒤꿈치에 방석같은 것을 접어서 괴고 자다가 나중에 빼도록 하면 된다.

평상에 두께는 3, 4푼 정도, 폭은 75~90cm 정도, 길이는 180cm 정도, 재료는 라왕이나 오동나무나 베니아판도 좋다. 온돌 바닥에 나무판을 그대로 깔면 열이 올라와서 좋지 않다. 열이 올라오지 않을 정도로 높이고, 잘 때에는 춥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이불을 덮어 자기 체온을 유지하면서 자는 것이 좋다. 잠옷도 없이 자고나면 몸이 아주 개운한 것을 느끼게 된다.

2)경침(硬枕)

베개는 딱딱한 나무 토막을 반 쪼갠 것같은 것을 베는데, 머리로 받치는 것이 아니고 목에 대는데 둥근 쪽이 어깨와 머리 사이의 목에 끼도록 한다. 이 때 베개의 높이는 각자의 오른쪽 약지의 길이로 한다.
그러면 건강법에서 주장하는 베개는 어떤 점이 좋을까?

사람은 무거운 머리를 척추의 위에 얹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로 경추골이 눌려서 약간이라도 어긋나기 쉽다. 경침은 이 어긋난 것을 고쳐 주고, 혈액 순환이 잘 안되던 것을 잘 되도록 하여 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딱딱한 베개니까 혈액 순환이 잘 안될 것이라는 생각도 하지만, 사실은 훨씬 더 잘된다. 사람 중에는 경침을 베니까 목이 아프고, 머리가 저리다는 경우도 있다. 아프다는 것은 경추의 뼈가 어긋나 있으니까 그런 것이고, 머리가 저리다는 것은 혈액 순환이 잘되는 데서 온 일시적인 명현현상이다. 오히려 좋아하면서 계속해야 할 일이다. 혈관이 굳어서 불순물이 괴어 있던 것이 씻겨 나가는 것이다. 수돗물 호오스를 꽉 쥐면 물줄기가 더 세어지고 빨리 흐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또 경침은 연수의 기능을 높여준다. 연수는 생물이 환경에 적응하여 생명을 보존하고 영속시키는 힘을 관장하는 곳이다.

따라서 생명 자체로 볼 때에는 연수는 대뇌나 소뇌보다도 더 요긴한 곳이다. 또 이 연수는 뇌와 척수의 양대 중추 신경의 전도경로로서 양자를 연락하는 곳이다. 연수는 소뇌의 바로 밑에 붙어 있는데 아래쪽의 척수와는 그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 대뇌와 소뇌는 두개골로 싸여 보호되고 있으나, 연수는 그렇지 않고 다만 제 1경추골이 특수한 형태로 두개골과 연결되면서 이를 보호하고 있는 정도이다. 이 부위가 머리와 척추와의 경계 부위인만큼 직립할 때에 많은 영향을 받는 곳이다. 이런 곳인만큼 경침을 사용하면 목뼈가 바로 잡히는 동시에 속에 있는 척수도 바르게 되므로 이와 관련되는 연수의 기능도 확보되는 것이다.
경침 사용으로 낫는 병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레니욘은 말하기를 「경침을 사용하면 경추골 4번이 바로잡히고, 이와 관계되는 여러 병 즉 눈, 안면신경, 폐, 가로막, 간장, 부신, 심장, 비장, 코, 이, 목, 두통, 불면 등의 병이 모두 낫는다」라고 하였고, 팔마박사는 치통으로 고생하는 환자는 경추골 제 3,4가 어긋나 있으며 상하의 문치, 소구치, 구치, 섭유, 상하 관절의 파손 등도 거의 경추3,4의 이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구미의가정에 널리 퍼진 『홈닥터』에는 뇌척수성 뇌막염, 뇌종양, 신경쇠약, 빈혈, 치통 및 귀의 통증은 경추골 제 2~6 사이에서 일어난다고 하였으며, 케르커는 충치는 대개는 어깨가 엉키는 데서, 어깨가 엉키는 것은 경추 제 3, 4가 어긋나는 데서 생긴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실지의 체험 보고도 있다.
또 경추3, 4는 갑상선과도 관련이 있다.

갑상선과 부갑상선, 부갑상선과 칼슘, 칼슘과 치조농루의 관련을 생각하여 보면 이 모든 것을 경침으로 바르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경침의 사용은 건강 진단법도 된다. 아프든가 저리든가 하는 사람은 어디엔가 고장이 있는 사람이다. 아프거나 저리던 것이 나은 사람은 그 고장이 없어진 것이다.
딱딱하고 아파서 베기 힘든 사람은 그 전 베게와 함께 놓고 바꿔 가면서 사용한다든가, 타월등을 대고 베다가 뺀다든가 하여, 평상 사용을 점진적으로 하듯이 이것도 점진적으로 하는 것이 한 요령이다.

경침의 재료는 나무 특히 오동나무로 된 것이 좋은데 도자기나 돌로 만든 것도 여름에 좋다.

2)붕어 운동


붕어 운동은 딱딱한 자리에 바로 누워서 베개를 빼고 몸을 쭉 편다. 발끝을 바싹 무릎쪽으로 젖히고, 팔꿈치는 충분히 옆으로 벌리고 손을 깍지끼어 목 뒤에 댄다. 그리고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처럼 좌우로 진동을 주어 뱃속을 고르게 하는 동시에 척추를 바르게 하는 운동이다. 아침 저녁으로 1~2분간씩 하는 것이 기본이다. 붕어운동은 우선 등뼈가 좌우로 어긋난 것을 교정하는 운동이다. 등뼈가 앞뒤로 어긋난 것은 평상으로, 경추뼈가 어긋난 것은 경침으로, 그리고 등뼈가 좌우로 어긋난 것은 이 붕어운동으로 바로잡는 것이다. 척주가 옆으로 굽은 것은 양쪽 어깨의 높이가 다른 것으로 쉽게 알수 있다.

또 높은 쪽은 어깨가 얼마간 앞으로 나와 있다. 그리고 척주가 옆으로 굽을 때는 등뼈는 조금씩 선전도 되고 있는 것이다.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은 오른쪽으로 기울고 또 그쪽으로 등뼈는 돌게 된다. 또 오토메틱으로 운전을 계속하게 되면 골반도 틀어지는 수가 있다. 특히 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자세가 칠판의 광선 반사로 비뚤어진다든지 시력이나 청력의 결함 때문에 모르는 사이에 굽고 돌고 하는 것은 단단히 주의해야 할 일이다.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사정으로 등뼈가 굽어 있다는 것을 알고 그날그날 붕어운동으로 바로잡아서, 척수신경에 대한 압박이나 말초신경의 마비를 풀도록 해야한다.
다음으로 흉추,요추를 바르게 해서 거기서 나오는 좌우의 신경을 고르게 한다.

또한 붕어 운동은 내장하수를 제자리로 돌이키게 한다. 사람은 서서 활동하게 되니까 누구나 하수의 경향이 있다.4발 짐승은 걸을 때에 척추가 계속 S자 모양으로 움직이고 배는 출렁거리면서 하수의 경향이 없다. 사람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하수가 많다. 원래 좋지 않은 자세 떄문에 내장이 하수되고, 하수되기 때문에 아랫배가 나온다. 그 나온 배를 껴안고 종일 활동하고도 그에 대한 조처 없이 그대로 잠자리에 들게 된다. 우리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우선 평상 경침 붕어운동으로 바른 체모를 갖추게 하면서 또 붕어나 모관운동(후술)으로 내장 기관에 미진동을 주어, 이를 제 위치로 정돈할 것을 주장한다. 즉 내장하수를 정돈하는 것은 그것이 바로 변비를 막고 나아가서는 장염전, 장폐색 등을 예방하여 장 본래의 기능을 생리적으로 촉진하는 것이 된다. 붕어운동으로 장의 기능이 생리적으로 된다면, 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두뇌의 작용이 또한 좋아지게 된다. 두뇌의 작용이 좋아지면 손발이 마비된다거나 하는 일 없이 건전하게 된다, 손발이 건전하게 움직이면 신장의 기능이 좋아지고, 이렇게 되면 심장 혈관 기능도 따라서 좋아지므로 생체 전부가 건강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이 붕어운동은 자기가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어리거나 병으로 자기가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남이 해 줄 수밖에 없다. 우선 젖먹이의 어린 아기일 경우에는 허리붕어라고 하여, 아기의엉덩이를 양쪽으로 잡고 좌우로 흐들어 준다. 어른일 경우에는 시술자는 환자의 발쪽에 앉아 베개를 빼고 두 발뒤꿈치를 두 손바닥 위에 놓고 시술자의 배에 끌어 붙인다. 그리고 두 팔꿈치를 몸에 붙이고 몸의 힘으로 떨어 주어야 한다. 그러지 않고 팔을 몸에서 뗀 채로 하려고 하면 힘이 들어 할 수가 없다.
필자는 복통으로 꼼짝도 못하는 부인을 위에서와 같이 몸으로 1 시간 정도나 떨어서 통증을 가라앉힌 경험이 있다. 물론 병명은 모른다. 대체로 학교 학생들의 복통은 4~5분의 붕어운동으로 가라앉는다.

환자의 뒤꿈치의 높이는 환부의 높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또 진동의 완급이나 폭도 깊은 관계가 있으므로, 환자가 쾌적을 느끼도록 조절 가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중증일수록 진폭을 좁게 그리고 서서히 한다.
이 밖에 엎드려서 하는 붕어운동, 바로누워 무릎을 세우고 하는 붕어운동도 있다. 엎드려서 하는 붕어운동은 두 손바닥을 겹쳐서 이마 밑에 대고 발끝을 세워서 다리를 쭉 펴고 배를 떤다.

부인병 신장병에 좋다. 무릎붕어는 바로 누운 자세에서 두 무릎을 세워 붙인 채 좌우로 오른쪽부터 눕혀서 바닥에 닿도록 한다. 이것은 척추에 좌우 균형의 선전을 주게 된다. 좌우 왕복을 1회로 하여 30회쯤 한다. 위장을 고르게 하고, 부인병 맹장염 등의 예방법으로 효과적이다.

3) 모관운동

모관 운동은 모세혈관의 모관현상 발현 촉진 운동이다. 평상에 베개를 베고 바로 누워서 두 팔과 두 다리를 수직으로 어깨 폭으로 들고, 가볍게 진동을 주는 운동이다. 이 때 다리는 붕어운동 때처럼 발목을 바싹 젖혀서 다리 뒤쪽의 정맥관이 충분히 수축되도록 한다. 팔은 손바닥이 마주 보게 편다. 떨 때는 대퇴와 상박을 떠는 기분으로 한다.다리를 들기 어려울 때는 끈으로 발목을 걸어 올리고 떨어도 좋다.이 모관운동은 첫째로 손발을 위로 들게 되니까.정맥의 피가 쉽게 내려오므로 혈액 순환이 대단히 왕성하게 된다.

자연건강법의 2대원리에서 혈액순환의 원동력 참조

다음으로 모세관 운동은 화농을 방지한다. 모세혈관이 루우제씨 세포의 수축으로 닫히게 되면 혈액은 글로뮈를 통과한다. 그런데 400조에 달하는 생체의 세포는 51억 개의 모세혈관으로부터 영양을 공급 받는다. 그런데 모세 혈관이 닫히게 되면 혈액이 가지 않으므로 세포는 영양을 공급 받을 수 없다. 일시적이지만 세포는 단식 상태가 된다. 세포가 단식 상태가 되니까 세균은 말할 것도 없이 굶어 죽어버리는 것이다.

또 다음으로 손발이 찬 것이나 마비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혈액순화의 불량으로 오는 모든 질병은 4지를 수직으로 들고 떨면 마비가 풀리면서 병이 낫게 된다.겨울에 발뒤꿈치가 시려서 못견디겠다든다, 동상에 자주 걸린다든가, 또 늙어서 손등에 검버섯이 생긴다든가 하는 것도 낫는다.
다섯째로는 모관운동은 혈압을 조절하고 나아가 정신 작용도 활발하게 된다. 모관운동으로 모세혈관과 글로뮈를 활성화시켜 혈액순환을 좋게 하면 혈압이 조절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고혈압은 내리고 저혈압은 높아지게 된다.

그런데 이 모세혈관과 글로뮈에는 상호 보완적으로 뇌척수신경과 자율신경이 분포되어서 그 기능을 다하고 있다. 모든 기능은 말초에서 바로 중추로 연결된다. 그리고 이 뇌척수신경과 자율신경의 활동이 정신학적으로는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의 장이 되는 것이다. 지금 모관운동을 실천하면 모세혈관과 글로뮈가 활성화되고, 따라서 말초신경과 중추신경이 제 기능을 다하게 되며 동시에 정신 작용의 기능도 적절하게 되는 것이다. 모세혈관과 글로뮈의 건전함이 바로 그 사람의 건강인 것이다. 그런데 이 모세혈관과 글로뮈는 알콜과잉이 되면 굳어져 가고, 당분과잉이 되면 무르게 된다.
생수 음용과 생야채식은 이 글로뮈를 재생시키는 힘이 있다. 그러므로 생수를 마시고 생야채를 먹으면서 모관운동을 곁들이면 엄청난 효과를 올릴 수 있는 것이다.
다음에는 모관운동의 기본 방법 외의 몇 가지 방법을 들어보자.

무릎에 고장이 있을 때에는 그대로 누워서 떨면 무릎 아래의 무게가 걸려서 무리가 생기게 되니까, 무게가 걸리지 않도록 위쪽에 매달고 해야 한다. 또 발목 부위의 관절에 고장이 있을 때는 흐느적거리지 않도록 테를 대고 모관을 해야 한다.
새앙손을 앓는 사람은 손가락 사이에 솜같은 것을 대서 서로 닿지 않게 하고 떤다. 엄지와 새끼지에 고장이 있을 때는, 힘이 잘 전도되도록 손목에 막대같은 것을 대서 매어놓고 떨어야 한다.

목에 염증이 있을 때에는 분무모관이라 하여, 목에 찬물 찜찔을 하면서 팔을 들고 1분 15초 떨고, 다음에 내리고 1분 쉬고, 또 들고 1분 15초 식으로 15회 반복한다.이 밖에 신체의 좌우 중 한쪽이 약할 떄는 그약한 쪽을 위로하고 누워서 팔과 다리를 약 30도 정도로 들고 떤다. 시간은2,3분을 1회로 하여 증상에 따라 반복한다.
또 생식기관의 보강 방법으로, 특히 여성에게는 월경불순 백대하 등에 좋은 방법으로 45도 모관운동이 있다. 팔 다리를 각 45도 정도 좌우로 벌려 든 체위로 떤다. 모관운동은 그 실행 시간이 1-2분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 짧은 시간도 처음에는 하기 힘들다. 아무리 힘들어도 40초는 지나야 효과가 나기 시작한다. 또 다리나 팔은 되도록 수직이 되게 하되 그렇지 못하더라도 무릎과 팔꿈치를 편채 팔과 다리가 평행이 되게 하는 것이 좋다. 궁둥이를 너무 들지 말고 허리가 바닥에 붙도록 한다.

5) 합장합척과 촉수요법
합장합척은 손바닥과 발다닥을 붙이고 정지상태에 있음으로써 신체 좌우의 균제를 도모하는 운동이고, 촉수라는 것은 40분간 합장수련한 손으로 환부를 만져서 병을고치는 방법이다. 합장합척운동은 준비 단계로 평상에 베개를 베고 바로눕는다. 다리를 쭉펴서 발목은 무릎쪽으로 젖힌다. 그리고 양손을 합장하기 전에 가슴 위에서 손가락끝을 서로 대고 밀었다 놓았다를 몇 번 한다. 그런 다음에 손가락끝을 붙인 채로 전박을 축으로 앞으로 또 뒤로 돌렸다 제자리로 돌이키는 운동을 한다. 이 때 두전박은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그리고 나서 가슴 위에서 합장하며 동시에 두 다리도 안으로 굽혀서 합척한다. 합장한 손과 합척한 발을 떼지 말고 머리쪽과 다리쪽으로 폈다 오므렸다 하기를 수십 번 하고, 다음에 오무린 자세로 정지한다. 이 정지 상태는 3분이고 5분이고 길수록 좋다. 이런 운동을 아침 저녁 모관운동 다음에 하는 것이다. 이 운동은 4지의 근육과 신경을 고르게 갖추게 한다. 특히 이 운동은 여자들에게 있어서 골반 속, 배, 넓적다리, 하퇴, 발 등의 근육과 신경의 기능 및 혈액의 순환을 순조롭게 하는 것이므로, 일반 부인병 즉 자궁발육부전 자궁후굴 월경이상 무월경 불임증 냉감증 난소낭종 자궁근종 자궁암 자궁내막염 질염등을 예방하는 동시에 그 회복을 빠르게 한다. 또 임신부의 안산법으로서, 또 태아의 위치 이상을 돌이키는 운동으로서 이용된다.
다음에는 합장과 합장한 손으로 얻어지는 촉수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우리가 어렸을 때에 머리나 배가 아프면 부모님이 손으로 만져 주고, 그러면 낫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자라면서 합장하고 기도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았다. 합장과 기도와 질병 치유에는 어떤 관련성이 있다. 로마의 신주에는 「합장은 신에게 통한다」라고 되어 있고, 촉수요법으로 이름난 티터스·부르스박사는 「나는 신처럼 거룩하다. 내가 합장 기도를 한 이 손은 환자에게 대기만 하여도 악신은 물러간다」라고 하면서 안수 효과를 내었다. 우리도 합장과 경건한 마음으로 약손을 만들 수 있다. 단정한 자세로 합장을 하고 40분 동안 가만히 앉아 있으면 된다. 이 때 합장한 손의 위치는 얼굴 높이 즉 심장보다 높아야 하며, 도중에 손이 내려오면 안되고 올라가는 것은 상관 없다. 그러면 이렇게 한 약손은 어떤 힘을 갖게 될까.

모스크바의 구울비치는 양파를 2 개 접근시켰을 때 세포 분열이 왕성하게 되는 것을 발견하었다. 정신 작용이 없는 양파에서 이러한즉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양 손을 합칠 경우, 여기에서 생명력이 방사된다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합장하는 것은 생체 전기의 회로를 만드는 동시에, 생명 광선의 방사를 촉진한다. 그리고 합장의 높이를 얼굴까지 올리는 것은, 심장의 위치보다 높게 하는 것인데 이것은 맑고 깨끗한 피를 합장하는 손에 순환토록 하는 것이다. 청정한 혈액을 돌게 하므로써 손톱 밑이나 손바닥의 비틀린 모세관 체계를 교정하여 혈액순환을 한층 더 완전하게 하며 손바닥의 신경을 더 예민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곳에 있는 아이스넬씨 소체도 생리적으로 바르게 진동하며 폭음을 내게 된다. 또 합장은 생체역학의 면에서 검토하면 생체는 이것으로 좌우가 꼭 맞게 균형을 유지하게 된다.이런 체위가 확보되면 몸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쉽게 길항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고 체액도 쉽게 산,염기의 생리적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심신이 중(中),공(空),무(無)의 경지에 이르며, 정신작용의 활동분야가 새로이 열리게 된다. 40분으로 하는 것은 혈액순환이 100회되는 시간을 기준으로한 것이다. 식사전에 1분15초의 합장을 하면 체액의 산,알칼 리가 평형을 이루게 되어 식중독을 예방하게 된다. 우리몸에 고장이 생겼을 때에는 우선 평상 경침,붕어운동 모관운동등으로 이것을 제거하려고 노력해야할 것은 물론이지만,이상의 방법으로 치유되지않을때는 촉수요법을 해보시라.촉수를 할 때는 먼저 손의 모관운동을 하고 해야한다.또 촉수가 끝나면 손을 아래로 내려서 3,4회 흔들어 기운이 나가는 것을 봉해두도록 한다,

(6)등배운동

 이 운동은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서 등과배를 동시에 움직인다.
등을 좌우로 흔들며 등뼈가 옆으로 기울때마다 배를 1번 내밀었다가 놓는다. 전체를 1번하는데는 약 10분, 횟수는 좌우왕복을 1회로 하여 500회~600회 한다.

이 운동에는 11가지의 준비운동이 있다.
어깨와 목을 먼저 푼다. 처음에는 어깨에 힘을 주어 올렸다가 가볍게 떨어뜨린다. 승모근의 긴장을 푸는 것이다. 다음은 목을 오른쪽,왼쪽, 앞,뒤로 굽혔다가 일으키고 그 다음에는 뒤로 목을 돌리는데 역시 오른쪽,왼쪽을 한다. 이상은 각각 10번씩 한다.

목의 정중선을 기준으로 반동을 주면서 한다.
목을 뒤로 굽힐때는 턱을 들지말고 목뒤에 힘이 가도록 한다. 그리고는 팔을 옆과 위로 들고 우와 좌를 1번씩 본 다음 위로 든 손의 엄지가락을 손에 넣고 주먹을 꽉 쥔다음 어깨 높이까지 상박을 꺽어 내리고 가슴을 뒤로 젖힌다. 오른쪽부터 먼저 하는 것은 가슴관을 열어서 임파액을 잘 돌게 하려는 것이다.

준비운동이 약 1분간으로 끝난 다음에 좌우요진과 배를 출납하는 본 운동으로 넘어간다. 등뼈를 쭉 피고 좌우로 흔들고 있으면 굽어지거나 틀어졌던 척추가 바로잡히게 된다.다음에 배는 등의 요진에 맞추어 내밀었다 놓았다 하는데, 이것은 이른바 태양총에 자극을 주는 것이다.

배의 운동으로 장의 맥관을 자극하여 그 흡수기능을 높이고 특히 장 전체의 순환을 촉진하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자율신경또한 활성화된다. 또 등 운동을 30분 하고 체액을 재보면 산성을 나타내고 배운동을 30분하고 재어보면 알칼리성을 띠게된다. 그러므로 등과 배의 운동 즉 등배운동을 하므로써 우리의 체액을 생리적인 중성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등 운동으로는 교감신경이 항진되고 배운동으로는 미주 신경이 항진되어 양쪽을 동시에 움직임으로써 두 신경의  길항상태를 유도하여 건강을 증진시킨다. 이 운동을 할때는 평소에 생수를 조금씩 자주 마시는 생활이 필요하며 또 항상 옳고 좋은 생각 즉 양(良),능(能),선(善)을 마음에 새기는 일이 중요하다.

혈액순환을 도와 주는 모관운동

똑바로 누워 팔과 다리를 몸과 직각이 되게 들어올린 뒤 발끝을 무릎 쪽으로 당겨 발목과 직각을 이루도록 한다.그런 상태에서 손과 발을 떨어준다. 시간이 날 때마다 수시로 1,2분간 실시한다.

모세혈관을 진동시켜 혈액순환을 돕는다..

인체에는 51억개의 모세혈관이 있다. 이중 38억 개가 팔, 다리에 집중되어 있는데 모관운동으로 손과 발을 떨어줌으로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우선, 사지의 정맥판을 정정하여 정맥혈의 환류를 촉진하고, 또 임파액의 이동 및 그 신진대사를 활발하여 하며, 그 위에 다시 글로뮈의 활동재생을 도와 노쇠를 막는다.
이 모관운동으로 동맥혈이 신체의 각 기관에 흡수되어가므로 전신의 혈액순환이 생리적으로 잘 이루어진다. 이로 인해 울혈이 제거되므로 순환기 계통의 여러 가지 병이 낫게 되고 또 예방된다.

이 운동은 기생충이나 세균류가 침투하기 쉬운 손발의 피부기능을 완전히 활동시켜서 이들의 침입을 방지한다. 더욱이 모관운동은 인체의 역학적 기초이고 만병의 기본이라고 하는 발을 생리적으로 건전하게 하는 운동이다.

모관운동의 효과는 지극히 크다.
하루 일과가 끝나고 피곤한 다리를 이끌고 집에 돌아와서는 저녁을 먹고 좀 쉬고는 그대로 잠자리에 드는 생활을 계속하면 하지는 점점 붓고 무거워진다.
발의 피로가 다음날까지 남게되고 이것이 쌓이면 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몸이 안좋을 때 다리와 발이 무거워지고 붓는 느낌이 들게 마련이다.
그런데, 취침 전에 모관운동을 1~2분 정도 하고 자면 발은 가벼워지고 기분좋게 잠들 수 있다.

취침 전에 겨우 2분 남짓 모관운동을 실행하는 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모른다.
그리고 아침에 눈뜨고 모관운동을 하게 되면 발도 가볍고 몸과 마음도 상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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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요가와 명상]모관운동


하늘과 땅은 둘이 아니고 하나의 우주입니다. 너와 나도 ‘우리’라는 하나로 이어져 있습니다. 그 하나를 다시 들여다봅시다. 아무리 높은 산이라도 크고 작은 골짜기(음)와 봉우리(양)로 이뤄져 있듯이, 우리 몸도 동양철학적으로 볼 때 장(음)과 부(양)로 나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낮(양)과 밤(음)의 이치도 해(양)와 달(음)에 의해 순환되고 있습니다.

농촌에 살아본 사람은 곡식이 자라는 논밭 주변엔 가로등이 없어야 열매를 잘 맺는다는 것을 잘 압니다. 곡식도 밤에는 사람처럼 잠을 자야 건강할 수 있다는 자연의 원리가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인의 삶은 낮과 밤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직업상 낮과 밤이 바뀐 사람이 있는가 하면 청소년은 입시 때문에 밤을 낮처럼 씁니다. 그래서 현대인은 어둠이 주는 편안한 휴식을 잊은 지 오랩니다. 지나치게 밝고 화려함의 이면에 불안한 조급함이 숨겨진 것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사람의 세포나 우주의 별도 생장소멸(生長消滅)이란 대자연의 법칙을 피할 수 없듯이, 우리의 인생살이도 삶(양)과 죽음(음)으로 이루어진 숙명을 피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숙명은 피하려고 하기보다는 받아들이려는 삶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삶을 들여다보면 진실로 ‘건강과 지혜’는 음양처럼 둘이면서 하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올바른 휴식이 없으면 건강과 지혜도 없습니다. 새 해를 맞아 지나친 운동이나 화려한 여행계획보다 명상을 통해 삶의 지혜를 깨우치려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매일 잠들기 전에 심신을 이완시키고 잠시 명상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오늘은 모세혈관운동(모관운동)을 소개합니다.

# 방법

①등을 바닥에 대고 똑바로 눕습니다. ②두 팔과 다리를 수직으로 들어 올립니다. ③팔다리를 자연스럽게 편 뒤 손가락과 발가락을 끝에서부터 덜덜덜 떨어 진동이 퍼지도록 합니다. ④흔들기가 힘들면 숨을 내쉬면서 두 팔과 다리를 동시에 바닥에 살짝 떨굽니다. ⑤심호흡을 3~5번 후련하게 하면서 온몸의 독소가 빠져나가고 에너지가 퍼져 나가는 느낌을 갖습니다.

# 효과

①온몸의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도와 원기가 빠르게 회복됩니다. ②신경계가 안정돼 짧은 시간에 정신적 긴장과 스트레스가 없어지며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③손발을 비롯한 온몸의 부기를 빼고 몸을 가볍게 만듭니다.

 

혈액 순환이 안될 땐 모관운동을

우리 나라에 자연건강법이 소개된 것은, 일본의 니시 가츠죠(西勝造, 1884-1959)라는 분이 창안한 니시건강법(西式健康法)이 해방 이후 알려지면서부터이다. 물론 그 이전에도 약이나 수술을 통하지 않고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이용하여 건강을 회복하는 여러 가지 민간 요법이 전해 오고는 있었으나,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왜 낫는지를 설명하지도 못하였다. 우리 나라의 자연 건강법의 역사는 바로 니시 건강법의 역사라고 할 정도로 이분으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았다.

니시 가츠죠는 어릴 때부터 설사와 감기를 달고 다녔고 의사로부터 스무 살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병약하였다. 현대 의학으로 치료를 받아도 아무런 차도가 없자 그는 의사의 지시와는 반대로 해보기로 하였다. 설사가 날 때 생수를 마시고, 한기가 들면 얇은 옷을 입고, 열이 오르면 이불을 덮고 누워 있었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설사와 감기가 나아버렸다. 그 이유를 규명하면서 그는 설사나 열이 병이 아니라 우리 몸의 자연적인 치료 과정임을 알게 된다. 예컨대 설사는 우리 몸의 해독 작용이므로 생수를 마시면서 몸에서 독소가 빠져나가는 것을 도우면 자연히 설사가 멎게 되는 것이다. 이리하여 그는 "증상이 곧 치료"라는 자연 의학의 원리에 눈을 뜨게 되었다. 현대 의학에서는 증상을 병으로 보고 증상을 없애려하는 데 반해 자연건강법에서는 증상을 치유 과정으로 보고 증상을 도와주게 된다. 자연 의학의 관점에서는 우리 몸에 열이 나는 것은 바이러스와 균에 저항하기 위한 수단이며, 기침과 가래도 독소를 뽑아내는 과정이며, 혈압이 높아지는 것도 동맥 경화로 좁아진 혈관으로 탁한 혈액을 체내에 순환시키기 위한 자구 노력인 것이다(하지만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높은 열과 혈압, 기침 등은 위험하므로 현대 의학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낮추거나 멎게 하여야 한다).

영어 불어 독어 등 7개 국어를 독학으로 습득할 정도로 비상한 능력을 지닌 니시 가츠죠는 이러한 체험이 계기가 되어 자신의 전공인 토목과는 별개로 해외의 수많은 의서를 읽고 질병의 원리를 연구한 끝에 독특한 니시건강법을 창안하였다.

모관운동(毛管運動)은 모세관운동을 줄인 말로서 니시 가츠죠가 만든, 쉬우면서도 혈액 순환의 효과가 매우 빠른 건강법이다. 질환이 생기는 원인 중의 하나는 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 데 있다. 모관운동은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말초 기관인 손발의 모세혈관을 자극함으로써 갖가지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한다. 방법은 방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손발을 위로 쭉 뻗는다. 두 손바닥은 마주 보게 하고 손끝은 모은 채 하늘을 향해 쭉 편다. 발바닥은 직각으로 구부린다. 그리고는 팔꿈치와 무릎을 구부리지 않고 가볍게 흔드는 것이다. 모관운동을 하면 정맥혈의 순환이 잘되고, 모세혈관에는 일시적인 진공 상태가 일어나 세포를 단식 상태에 들게 함으로써 세포를 한층 건강하고 활기 있게 만든다. 그러므로 모관운동은 심장병, 고혈압, 동맥경화증, 신장병, 중풍 등 인체 어떤 곳의 질환에나 다 효력이 있으며 피로회복에도 매우 좋다. 자기 전에 매일 1-2분씩 하면 팔다리가 가벼워지면서 숙면을 취하게 된다. 부작용도 없으므로 남녀 노소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건강법이다.

원정혜와 함께 요가 한 동작] 모관운동-팔·다리 피로를 풀고 막힌 기혈을 뚫어주기

얼굴, 손가락, 다리 등 몸 전체를 잘 살펴보세요!

어딘가 뻐근하고 부었다는 느낌이 있으신가요? 붓는다는 것은 결국 기혈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서 피로물질과 노폐물을 내보내지 못해서 체내에 적체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몸안에 버려야 할 것들을 버리지 못하고 담고 다니게 되어 몸 위에 뭔가 덜 걸쳐 있는 느낌처럼 매우 불편하고 불쾌한 기분을 갖게 됩니다.

자 ̄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붇기를 예방하고 피로를 풀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무시기 전이나 잠자리에서 막 일어나셨을 때 실시해 보세요. 등을 대고 누워서 양 팔과 다리를 천장을 향하게 들어줍니다. 특별한 요령없이 최대한 팔다리를 흔들어 줍니다.

1회에 약 50-100회 정도 흔들었다가 순간적으로 "툭"떨군다는 느낌으로 팔다리는 내려줍니다. 이 같은 요령으로 약 3-5회정도를 반복해 보세요. 생각보다 많이 힘이 들지만 다리를 들고 버티므로 복부운동의 효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서 팔다리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늘 팔다리가 많이 부어계시는 분이나 추울 때 손끝, 발끝까지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못해서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마음다스리기 >

여러분은 스스로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얼마나 정확하게 인식하고 계신가요?

혹은 방치해 놓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오늘 하루 근육, 관절, 내장의 움직임, 음식의 맛, 보여지거나 보고 있는 사물들, 몸으로 느끼는 촉감들, 들어가고 나가는 숨......등 내 몸에 대해서 얼마나 정확하게 느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일상에서 내 몸이 접하고 느끼는 것들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큰 수행이 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수월하지는 않으실텐데요. 늘 가지고 다니고 접하기에 때론 인식하지 못할만큼 무감각해져서 큰 질병이 오게 되었을 때도 정확하게 그 통증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내 몸의 증상을 정확하게 느끼고 인식하게 된다면 지나친 피로나 스트레스가 누적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게 되어서 가끔은 힘들어도 큰 질병에는 걸리지 않게 되지요.

세수를 하면서, 걸음을 걸으면서, 음식을 섭취하면서, 말을 하면서, 일을 하면서도 내 몸이 어떠한 움직임을 행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되어보세요!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부분에 대해서 다시금 인식하게 되실 수도 있을 거예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세요!^^

발목펌프운동의 효과

발목펌프운동은 현대인의 보행 부족을 해소하고, 전신의 혈액을 시작으로 체액의 순환을 좋게 한다. 하루 10분 동안 하는 발목펌프운동은 1만 보를 걷는 것보다 효과가 크다고 한다. 이 운동을 하면 체내의 노폐물이 신장을 거쳐 여과, 정화되므로 하면 할수록 건강에 도움이 된다. 발목펌프운동은 하지의 정맥근 펌프작용을 촉진함으로써 정맥혈의 환류를 돕는다. 이를 통해 노폐물 배설을 촉진시켜 질병을 예방한다. 치유 효과도 탁월하다. 이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자연 양능, 자연 치유력이 강화되어 병이 잘 낫도록 돕는다. 특히 고혈압, 간질환, 당뇨, 신경질환, 관절염, 변비, 시력저하는 물론 다이어트, 무좀에 탁월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발목펌프운동은 여가 시간을 이용하여 책을 읽거나 TV를 보면서도 쉽게 할 수 있어 가족요법으로도 권할 만하다.

발목펌프운동의 장점 중 하나는 며칠만 지속해도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 숙면을 취하게 하고 피로를 덜어주며 뻣뻣하던 뒷목이 시원해지며 쾌변 효과를 느끼게 된다. 이 같은 증상들은 전신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있다는 일종의 건강 신호다.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이 얼마나 대단한 자연치유력을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한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발목펌프운동의 방법

우선 길이 30cm, 직경 6∼10cm 굵기의 통나무를 준비한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맥주병, 야구 배트 등도 좋다. 구한 통나무에 넓게 타월을 감는다. 이것은 다리가 통나무에 세게 부딪히는 것이 두려워 떨어뜨리는 속도를 늦추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바로 누어서(혹은 앉아서 양다리를 펴고) 아킬레스건과 종아리 사이에 타월을 감은 통나무를 놓는다. 그 상태에서 무릎에 힘을 뺀 채로 한쪽 다리를 펴고 20∼30cm 정도 든 후 그대로 떨어뜨려 통나무에 아킬레스건을 부딪히게 한다. 근육 운동이 아니므로 힘들여 무리할 필요는 없으며, 발가락이 하늘로 향하도록 하면 뼈를 맞아 아픈 경우도 없다.

한쪽 다리로 25~50회를 하고 끝나면 다른 쪽 다리도 이와 같이 한다. 이런 방법으로 하루에 양발로 각각 600회씩 1,200회를 실시한다. 이것을 1일 2∼3회 공복 때나 자기 전에 하면 더욱 효과가 크다. 발목펌프운동은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며, 운동시 설탕 섭취를 삼가는 게 좋다.

많은 분들이 "발목펌프운동"으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발목펌프운동관련 상세정보와 당뇨,고혈압,하지정맥류,어깨뭉침등 많은 체험수기는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고혈압에 좋은 모관운동과 발목 펌프 운동 하는모습

글쓴이 : 단오(김창호)

 

발목 운동기구, 펌프닥터 출시
진동, 소음 등의 방진 성능

2005년 04월 28일

요즘 널리 전파되고 있는 발목펌프운동은 앉아서 또는 누워서 신체의 축소판인 발목근육에 자극을 줌으로써 온몸의 혈액순환기능을 정상적으로 복원시키는 운동요법이지만 아파트 등 공동 주택에서 발목펌프 운동 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 때문에 이웃에 불편을 주고 운동을 하는 동안 계속적으로 운동 횟수를 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유화기업(www.pumpdoctor.co.kr, www.펌프닥터.com)에서는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한 발목펌프운동기구 ‘펌프닥터’ 를 개발했다.  

경원전문대학 환경시스템 연구소에서 바닥충격음 및 진동레벨 평가를 받아 방진성능이 확인된 운동기구 이다. 앉아서 누워서 또는 소파에 기대어 편안하게 발목근육을 자극하는 이 운동은, 전력으로 달렸을 때와 같은 혈액순환 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2개 제품이 있고 각각 33,000, 49,000원이다.

 

 

건강을 위한 나만의 운동 하나쯤은 ...


돈 들지않고 꾸준히 할 수 있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효과가 뛰어난 운동이 있습니다.

발목펌프운동은 복숭아뼈에서 3~5cm정도의 발목 밑에 통나무 같은 둥근물건을 가로로 놓고 한 쪽 발을 나무봉으로부터 10~20cm정도 들어올려 힘을 뺀 상태에서 '톡'하고 발목을 떨어뜨립니다.
한 쪽 발을 20~30회 시행한 후 발을 바꿔가며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10~20분 정도 운동합니다.
하루에 취침전과 아침에(공복시) 2회정도 시행하며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한도 내에서 하루 3~4회
실시하여도 무방합니다.

처음 운동 시 적응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5분정도만 가볍게 시행하고 발목이 아플 때에는 제품 위에 타올을 깔고 일주일정도 시행한 후 적응이되면 10~20분정도 꾸중히 운동하면 됩니다.

발목펌프운동을 한마디로 말하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근펌프운동입니다.
발목(아킬레스건부위)의 혈관과 경혈점, 근육에 자극을 주어 이완과 수축의 반복으로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는 자연건강운동입니다.
현대인의 질병 발생의 가장 큰 요인 중의 하나는 운동부족과 혈액이 원활히 순환되지않아 노폐물이 쌓여서 발생하는 데 발목펌프운동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질병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이론입니다.

당뇨,고혈압 등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발목펌프운동'으로 건강유지를 하는 분들이 주변이 많이 계시는군요. 몇몇 경제계 유명인사(하나행장, 전경련상임고문, 샤프전자회장, 우리금융지주회장...)들로부터 입 소문이 나기 시작한 '발목펌프운동'은 아주 간단한 운동이지만 예상외로 효과를 본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현재는 일반인에게도 널리 확산되고 있습니다.

발목펌프운동은 일본에서 붐이 인 운동으로 둥근 나무봉에 발을 들었다 놓았다만 반복하면 발목의 근육과 혈관 및 경혈점에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해주는 단순한 운동으로 숙면을 돕고 각종 질병예방과 치료에 효과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각종 언론에 소개되어서 현재는 '붐'이라 할 정도로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발목펌프운동은 일본인 이나가키 아미사쿠(1939)에 의해 최초로 창안되었으며 수십미터에 달하는 큰 나무에 수분과 영양분이 공급되는 원리에는 모세관 현상뿐만 아니라, 나뭇잎과 나무가지가 상하로 움직이는 펌프작용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사람에게도 식물의 뿌리에 해당하는 발목에 압력을 가하면 혈관과 근육이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식물과 같은 펌프작용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발목펌프 운동을 창안하게 되었답니다.
일본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으며 5천명 이상이 중병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당뇨가 좋아졌어요- '발목펌프건강법' 책자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의사인 나의 폐섬유증만 아니라, 중증 당뇨병 환자까지 정상 혈당으로 개선 (다나카의원원장 다나카슈호)
금년에 우연히 이나가키선생으로부터 발목펌프운동을 해 보라는 권유를 받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어쨌든 한 번 해보기로 하고 발목펌프를 열심히 하여 보았다.

한즉 놀랍게도 시작하고 1주간도 되기 전에 담도 줄고 물같은 엷은 것으로 변하게 되었다.

기침도 나지 않았다. 이에 깜짝 놀라 더욱 열심히 계속 하였더니 몸의 상태가 월등히 개선된 것이다.
금년으로 79세가 되는 환자로서 놀랄 정도의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나의 의원에는 환자가 하루 40~50명은 찾아오는데 지치는 일이 없다. 이 역시 발목펌프운동의 덕택이다
나의 의원에서는 많은 환자에게 발목펌프를 지도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예를 들면 30년간 당뇨병을 앓고 있던 74세의 할머니에게 발목운동을 하여 보도록 하였다. 할머니는 금년 2월에 공복시의 혈당치가 406mg/㎗나 되는 중증의 당뇨병으로 신장기능도 좋다고는 할 수. 과혈당 개선제나 혈당강하제 등을 주고 있었는데 좀처럼 호전되지 않았다.
그 할머니에게 2월 하순부터 발목펌프를 매일 실행하도록 한즉, 3월에는 혈당치가 264mg/㎗로 대폭 떨어졌다.

그러나 마음을 좀 놓은 탓인지 5월에는 다시 악화되어 다시 317mg/㎗로 튀어 올라버렸다.

그래서 발목운동을 철저히 하도록 주의를 주었다.
한즉 6월에는 147mg/㎗로 되고 그 이후에는 110~150mg/㎗로 안정되었다.

신장장애의 정도를 나타내는 요소질소의 수치는 당초에는 33mg/㎗ 였는데 혈당치가 안정되는데 따라서 이쪽도 개선되어19mg/㎗로 되어 있다. (요소질소의 기준치는 8~20mg/㎗)
또 검사를 받아도 원인을 알수 없이 10년이나 넘게 어지러움증이 있는 환자가 그날부터 깨끗이 낫은 환자도 있었다.

결론적으로 발목펌프운동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리라 나는 이제부터 발목펌프를 임상현장에서 더욱 시험하여 가려고 생각하고 있다.

-고혈압이 좋아졌어요- (발목펌프건강법 도서발췌)
발목펌프운동으로 높았던 혈압이 내리고 수술이 필요하던 뇌의 동맥류 도 악화 되지 않음.


- 파이트 타이머(52세) 나미타게미에고 - 체험담
나는 오래전부터 혈압이 높아 90~150㎎Hg 이었고 병원에 가서 강압제를 받아 아침과 저녁의 식후에 2정씩 먹고 있었는데 전혀 효과가 없었다. 작년 6월의 일이었다. 갑자기 나의 왼쪽 눈꺼풀이 내려서 동공을 덮어 눈이 떠진 채로 있게 되는 증상이 나타났다. 놀라서 병원에 간즉 동공신경마비로 진단되었다. 다행히 마시는 약과 점적치료를 받아 그 증상은 며칠 후 사라졌다.
그런데 그때 병원에서 혈관 조영검사를 받았던 바 오른쪽 뇌에 직경 4.7㎜크기의 동맥류가 발견된 것이다. 의사는 "혈압도 높고 이대로 두면 지주막하 출혈(뇌졸증의 일종)이 되어 위험하니까 일각이라도 빨리 수술을 하자고 하였다. 방법은 뇌외과에서 두개골에 구멍을 내어 동맥류를 절재하는 방법과 방사선에서 카르텔(치료용의 대롱)을 넣어, 동맥류에 푸리티나선을 감아서 메워가는 방법의 두가지 중 한가인 모양인데 눈앞이 캄캄해졌다. 어느쪽도 싫었다. 가까운 친구한테 상의했던 바 발목펌프를 가르쳐 준 것이다.
처음에는 약하게 발목을 부딪히게 하고 있었지만 익숙해지는데 따라 세게하도록 하였다. 2주쯤 되었을 때 혈압측정 결과 80~140㎎Hg로 혈압이 떨어져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동맥류로 진단되고 나서 3개월 후 병원에서 재차 검사를 하여보았다. 동맥류는 커지지도 않도 작아지지도 않고 그대로였다. 설령 뇌의 동맥류는 사라지지 않았다하더라도 지주막하 출혈로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억지로 생각하고 있다. 지금도 계속 발목펌프를 열심히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수없이 많은 체험담들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발목펌프운동"으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출처 : 사단법인)한국전례원
글쓴이 : 根熙 김창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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