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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측백나무의 효능

ngo2002 2012. 3. 31. 13:09

 
 

<<측백나무>>


약명 ; 측백엽, 백자인

잎을 쪄서 말리기를 아홉 번 반복하여 먹으면

온갖 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약재에 대하여

측백나무는 예부터 신선이 되는

나무로 알려져 귀하게 대접 받던 나무다.

사당이나 묘지, 절간, 정원 등에 즐겨 심었는데,

특히 중국에서 사랑을 받은 듯 하다.

측백나무 잎이나 열매를 먹고 신선이 되었다거나

몇 백 년을 살았다는 얘기가 많이 전해진다.

옛날 진나라 궁녀가 산으로 도망쳐서 선인이 가르쳐 주는 대로

소나무와 측백나무 잎만 먹고 살았더니

추위와 더위를 모르게 되었을 뿐 아니라

온몸에 털이 난 채로 2백 년 이상을 살았다고 한다.

또 적송자라는 사람이 측백나무 씨를 먹었는데

빠졌던 이가 다시 나왔다고 했으며,

백엽선인은 측백나무 잎과 열매를 8년 동안 먹었더니

몸이 불덩이처럼 되고
종기가 온몸에 돋았다가 깨끗이 나았는데 그 뒤로 몸이 가벼워지고
얼굴에서 빛이 나며 결국 신선이 되어 우화 등선했다고 한다.


약성 및 활용법
 


 측백나무에는 무덤 속의 시신에 생기는 벌레를 죽이는 힘이 있다.
 좋은 자리에 묻힌 시신에는 벌레가 생기지 않지만

 나쁜 자리에 묻힌 시신에는

 진딧물을 닮은 자잘한 벌레가 생겨서 시신을 갉아 먹는데,
 이 벌레를 염라충이라고 부른다.
 측백나무를 묘지 옆에 심으면 시신에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측백나무 잎을 쪄서 말리기를 아홉 번 거듭하여 
 가루를 만들어 오래 먹으면 온갖 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
.

 몸에서 나쁜 냄새가 없어지고 향내가 나며

 머리칼이 희어지지 않고
 이빨과 뼈가 튼튼해져서 오래 산다.

 부인들의 하혈이나 피오줌,
 대장이나 직장의 출혈에도 구증구포한 측백 잎이 효과가 크다.
 장복하면 고혈압과 중풍을 예방할 수 있고,
 몸이 튼튼해지며 불면증, 신경쇠약 등이 없어진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간암이나 간경화 등으로 복수가 찰 때에는

  구증구포한 측백 잎을 달여서 오소리 쓸개와 함께 복용하면
  복수가 빠지고 소변이 잘 나오게 된다.
  측백 잎은 가을에 처서무렵에 채취하는 것이 가장 약효가 좋다고 한다.

측백나무 씨앗은 백자인이라 하여 자양강장제로 이름이 높다.

  가을에 익은 열매를 따서 햇볕에 말렸다가

  단단한 겉껍질을 없앤 뒤에 쓴다.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신장과 방광의 기능을 좋게 하며 대변을 잘 보게 하는 작용이 있다.

▶ 몸이 허약하여 식은 땀을 자주 흘리거나 변비, 
    뼈마디가 아픈 질병 등에 효과가 있다. 
    씨앗을 가루 내어 한 숟갈씩 따뜻한 물에 타서 복용한다.

측백나무 씨앗으로 만든 술인 백자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과실주의 하나로 고려 명종 때에 만들어 마셨다는 기록이 있다.

▶ 측백 잎을 구증구포하여 차 대신 달여서 오래 마시면

  나름대로 맛과 향도 괜찮거니와 무병장수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다.



<<측백나무는 견고한 우정을 나타낸다>>


식물명--측백나무

학명--Thuja orientalis

과명--측백나뭇과

생약명--측백(측백)

이명--총백엽(총백엽)

 

분포--전국에 분포

생지--울타리, 정원 등에 식재

키--25m

분류--상록교목

번식--종자 번식

약효--잎, 열매

채취기간--9~10월

취급요령--그늘에서 건조

성미--서늘하며, 맵고 약간 쓰다.

독성여부--없음

1회사용량--잎, 열매 8~10g

사용범위--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동속약초--

잎--작은 비늘 모양으로 다닥다닥 붙어 나는데 가운뎃잎은 마름모꼴, 곁잎은 계란 모양을 이룬다. 청록색 바탕에 흰 점이 약간 있다.

꽃--자웅동주이고 4월에 피는데 수꽃은 지난해에 돋은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연한 자갈색인 암꽃은 공처럼 둥글다.

열매--9~10월에 둥근 계란 모양의 구과가 청록색에서 자갈색으로 익는다.

특징 및 사용방법--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세로로 갈라진다. 종자를 백자인(백자인)이라 하고 어린 가지를 측백엽(측백엽)이라고 한다. 관상용, 약용으로 이용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 술을 담가서도 쓴다. 잎은 삶거나 술에 적셔서 그늘에 말린다.

주침법요령: 소주 1.7 L 에 생약 200g 또는 건재 150g을 넣고 5~6개월 숙성시켜 사용한다.
주의: 기준량을 사용한 후에는 중단한다. 복용 중에는 소리쟁이, 국화를 금한다.
효능: 주로 소화기 질환과 건강생활 등에 효험이 있으며 혈증을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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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단법인)한국전례원
글쓴이 : 根熙 김창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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