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땅이야기] 태안 농사도 짓고 바다의 향기에 도취하며 [7]

[정원에서 올려다 본 주택 전경]
[음용수로 최적합 판정을 받은 지하수가 늘 흘러나오는 연못]
[주택의 측면 전경]
[진입로 전경 - 왼쪽 멀리 보이는 오목한 부분이 바다임]
[주택 뒷편 무공해 채소를 충분히 재배할 수 있는 넓은 텃밭]
[주택 아래 넓은 정원 전경]
[거실창 앞 데크와 야외탁자]
[데크위 해가리개(어닝)와 야외탁자 - 카페가 연상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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