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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 공개, 집에서도 기사식당 맛 ‘고추장 안써’

ngo2002 2015. 3. 7. 12:38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 공개, 집에서도 기사식당 맛 ‘고추장 안써’
조회수 : 8,281 2015-03-07 09:03:34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 과연 어떤 비법이 숨어있을까.

3월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선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가 시청자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승원은 이날 제육볶음을 만들기 위해 서울서 돼지고기를 가져와 손질을 했다. 손호준은 차승원 제육볶음 맛에 반해 밥을 두 공기나 비웠다. 식사 후 차승원은 "신사동 유명한 기사식당 제육볶음이랑 똑같다. 가서 레시피를 물어봤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는 고추장을 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4인분 기준 돼지고기 800g을 적당히 잘라 간장 3스푼으로 밑간을 한 뒤 후추 적당량과 다진 마늘 2스푼을 넣고 잘 조물거려 밑간을 완성한다. 밑간을 미리 해두면 고기 속까지 간이 잘 스며들어 깊은 맛이 난다고.

이어 고추장 없이 제육볶음 양념장을 만든다. 고추장 없이 제육볶음 양념장을 만드는 황금비율은 간장 3스푼, 고춧가루 7스푼, 물엿 6스푼, 후추와 참기름 살짝, 다진마늘 2스푼, 강판으로 간 양파 2스푼, 그리고 소주 1숟갈이다. 소주는 고기의 잡내를 없앰과 동시에 양념의 숙성을 돕는다.

이후 고기와 양념을 숙성시키면 모든 준비는 끝난다.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대로 진행한 뒤엔 숙성된 고기만 먼저 볶고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양념장을 넣는다. 먼저 고기를 볶고 나중에 양념을 넣으면 간이 잘 배게 되고 양념 맛이 돌아 훨씬 맛있어진다는 설명이다.

그 다음 양파, 고추, 파를 넣고 더 볶아준 뒤 강한 불로 빠른 시간 안에 조리해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대로 만든 유명 기사식당 제육볶음을 완성한다.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