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술, 맛, )

[30일 운동] 새해, 운동 & 다이어트 계획 세우기 전에 알아두세요

ngo2002 2015. 1. 5. 13:08

[30일 운동] 새해, 운동 & 다이어트 계획 세우기 전에 알아두세요

30일 운동 중앙북스 | 입력2015.01.02 14:32 | 수정2015.01.02 14:33

기사 내용

Happy New Year~~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이어트와 운동 계획 세우고 계신 분들 많으시지요? 하지만 매번 작심삼일이 되어버린 경험, 누구나 있을 거예요. 거창한 계획 세울 것 없이, 하루 1분이라도 운동을 일단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매일의 1분, 1분이 쌓이다보면 서서히 운동에 익숙해져 가고 몸이 점점 바뀌어가는 걸 느끼게 될 거예요. 손예진, 전도연, 신민아, 공효진 등 셀럽들의 몸매 관리 전문가 문지숙 트레이너가 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새해 운동 & 다이어트 계획 세우기 전에 이것만은 기억해주세요.







Q. 남들과 비교해보면 딱히 많이 먹는 편도 아닌데 저는 왜 살이 찔까요?

A. 움직이지 않아서! 그래서 팔, 등, 배, 목, 어깨 기타 등등 움직임이 적은 부위에 살이 찌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먹었느냐'보다 '먹는 것에 비해 얼마나 움직였는가'가 몸매 관리의 포인트라 할 수 있어요.




Q. 운동을 얼마나 하면 몸이 바뀌나요?

A.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네요. 물론 제각각 다르지요. 한 달 만에 티가 팍팍 나는 사람이 있고 1년을 해도 티가 안 나는 사람이 있고요. 설렁설렁 하는 게 아니라 주어진 프로그램을 숙지해 100% 공들여 했다고 가정하면, 보통 10회 정도 하면 자신이 변화를 느끼고 20회 정도 하면 주변 사람들이 변화를 느껴요.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죠. 변화가 시작되는 순간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에요. 변화가 느껴지기 시작하면 운동이 점점 재미있어질 거예요.




Q.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려면 기간을 어느 정도 잡으면 될까요?

A. 평~생! 다이어트는 1주, 2주, 4주… 뭐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평생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매일 바나나, 닭가슴살만 먹으면서 긴장하고 살라는 얘기는 아니에요. 좋은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서 적절히 운동하면 그게 바로 건강한 다이어트예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꾸준히 관리하면 40대, 50대가 되어서도 55사이즈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Q. 날씬해도 운동해야 하나요?

A. 톱 연예인일수록 운동을 열심히 한답니다. 그들은 단순히 미용만을 위해서 몸 관리를 하는 게 아니에요.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체력이 받쳐 주지 않으면 치열한 촬영 현장에서 버텨낼 수가 없으니까.

자신의 재능이 빛을 발하려면, 재능을 갈고 닦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과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걸 최고의 자리에 올라간 스타들은 이미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들이 최고가 될 수 있었던 것인지도 몰라요. 지금 몸이 예쁘고 날씬하다면, 그렇기 때문에 지금 관리해야 해요. 그래야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아직 10대, 20대라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요? 조금이라도 일찍 자기 몸을 돌아보세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아요. 몸은 어느 날 갑자기 확 달라지는 게 아니랍니다. 본인은 인식을 못할 뿐 서서히 변화가 진행되다가 어느 순간 증상이 나타나는 거랍니다. 그게 통증이고 지방이고 노화란 말이죠.

벌써 30대를 넘어섰는데 이제 와서 생전 안 하던 운동하려니 망설여진다고요? 오늘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니까 하루라도 젊을 때 운동을 시작하세요. 보석이나 가방에 연연하는 것보다 아름다운 몸에 연연하는 게 가장 현명해요. 그리고 건강은 잃으면 돌아오지 않아요. 몸은 좋을 때 지켜야 하고 돌이킬 수 있을 때 관리해야 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가고 싶은 데 다 가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먹고 시은 거 다 먹으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려면, 몸을 소중히 가꿔줘야 해요. Right Now!









★ 스포츠 트레이너 문지숙이 추천하는
오늘의 1분 운동





등이 예뻐지고 디스크도 예방하는
<스탠딩 롤다운>

상체를 머리부터 숙였다가 허리부터 펴는 운동이에요. 몸을 통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척추를 하나하나 사용하여 관절을 분리해서 움직이는 게 포인트예요. 척추(Spine)를 바르게 잡아주는 데 아주 좋아요. 척추가 바로 서면 등에 골이 쏙~ 파이고 등 라인이 아주 예뻐진답니다. 디스크도 예방할 수 있어요. 복부 운동도 자연스럽게 됩니다.

1. 벽에 몸을 기대고 서세요.

2. 머리부터 시작해서 상체를 천천히 숙이세요.




3. 손이 바닥에 먼저 닿을 정도가 될 때까지 상체를 숙이세요.

4. 허리부터 천천히 몸을 펴면서 제자리로 돌아오세요.

5. 이 동작을 8회 반복하세요.

NO!상체를 숙였을 때 무릎을 구부리거나 등을 펴면 안 돼요. 무릎은 곧게 펴고, 상체는 고개를 숙인 채 축 늘어뜨리세요.